< 5. 23.(토) 00:00 기준 > 경상북도「코로나 19」현황 브리핑 <경상북도 발생 현황> <확진자 및 검사건수> <확진자 및 완치자 현황> <격리 및 해제 현황> <시군별 발생 현황> <연령별 확진자 현황> □ 도내 고등학교 유증상자 관련 현황 및 조치사항 ㅇ 관리대상 : 유증상자 289명 ㅇ 검사결과 : 음성 279명, 검사 미실시 10명 ㅇ 시군별 현황 합계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289 85 24 17 21 17 4 8 16 15 26 4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 - - - - 6 4 10 10 3 5 14 - ㅇ 조치사항 - 전교생 대상 매일 2회(등교 시, 일과 중) 발열검사 실시 - 관할 교육청·학교 비상연락체계 유지, 상황 발생 시 즉시대응 □ 이태원 클럽 관련 현황 및 조치사항 ㅇ 관리대상 : 19개 시‧군 616명(내국인 561, 외국인 33, 익명 22) ㅇ 검사결과 : 전원 음성 ㅇ 시군별 현황 합계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누계)616 132 7
김해시는 지난 20일 김해시 불암동 빗물배수펌프장 일원에서 상반기 수질오염사고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수질환경과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김해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사고 접수 시부터 상황판단·보고, 상황전파, 방제인력 동원, 방제전략 수립 및 방제조치, 훈련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불암동 빗물배수펌프장 상류 하우스 농가에서 난방유 약 100ℓ가 유출된 사고를 가상 설정해 방제보트, 오일펜스, 오일붐, 흡착롤, 유화제 고압 살포기 등의 방제장비를 총 동원, 실제상황과 같이 이뤄졌다. 황희철 수질환경과장은 “현장 중심의 방제훈련으로 초기 대응체계 확립과 방제요령 숙달을 통한 사고 대비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수질오염사고 사전 예방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별첨 사진 및 보고서 김해시는 2020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에는 지난해 수돗물 원수와 정수 수질검사결과와 상수도행정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자는 급수구역 내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수도법에 의거 제작, 제공되며 시청 종합민원실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보건소 등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에 비치돼 있다. 또 시 상하수도사업소 명동정수과 자료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서 시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유일하게 표류수와 강변여과수의 장점만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 관리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1990년대 낙동강 수계 오염사고가 빈발하자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강변여과수 개발, 낙동강수계 입상활성탄 여과지 최초 도입과 더불어 전국 최초 ISO 품질, 환경, 안전보건, 식품안전 4개 부문 국제표준 규격에 의한 운영체제로 삼계, 명동 2개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위생국 NSF가 공인한 수돗물 병입수를 생산, 공급하는 등 항상 한발 앞서 시민들에게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보고서는 또 수돗물의 특성인 풍부한 미네랄 성분의 인체
울산시는 ‘코로나19 극복 2020년 문화예술인 창작장려금(2차) 지원 계획’을 추가 공고하고 신청을 접수한다. ‘코로나19 극복 2020년 문화예술인 창작장려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 행사・공연・전시 등의 취소와 연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차로 50명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원 기준을 완화하여 150명을 추가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 예술인(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자), 예술활동증명 소유자, 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이다. 지원 신청은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주민등록등본, 신청인 및 성인 가구원의 2018년도 기준 소득금액 증명 서류 등을 갖춰 울산시청 문화예술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50명을 선발해 6월 중 창작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의 시정소식-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울산시청 문화예술과(052-229-3723)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
북구 당사항과 어물항, 동구 주전항 인근이 도심형 어촌과 어항으로 조성된다. 울산시는 북구 당사항과 어물항의 기반 시설을 현대화해 해양경관자원과 연계하고 동구 주전항과 인근 해안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2020 어촌뉴딜 300사업’에 본격착수한다고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 환경개선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울산시는 북구 당사항과 어물항, 동구 주전항 등 3곳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북구 당사항과 어물항은 지난 5월 19일 당사마을회관에서, 또 동구는 21일 동구 주전어촌체험마을 안내센터에서 울산시와 해당 구청, 한국농어촌공사, 용역사, 어촌계와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내년까지 총 사업비 341억 원이 투입돼 어촌 고유의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어촌·어항 통합 개발 등 어촌의 활력 도모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펼쳐진다. 당사항, 어물항은 파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안제 조성, 방파제 안전시설 보강, 진입도로 및 주차시설, 해양낚시공원 경관 특화, 해양레저시설 등이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41억 원이 투입된다. 또 동구 주전항은 총 100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 신설과 물양장 축조, 해파랑길
◈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박성훈 경제부시장, 함께 송영길 의원 만나 관문공항 추진 적극 협조 요청◈ 이번 달 총리 면담에 이어 부산시, 정‧재계, 시민단체와 함께 제대로된 관문공항 필요성 역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공항 건설의 기본전제는 안전성, 안전하지 않은 김해신공항은 절대 불가” 국무총리실 검증위원회의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의 적정성’ 검증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부산시가 동남권 관문공항의 당위성과 시민들의 염원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5월 12일과 14일, 부‧울‧경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과 부산지역 상공인들이 차례로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총리실의 조속한 결정을 요청한 데 이어 부산시가 전국을 상대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다. 시는 5월 22일 오후 5시, 부산시청에서 변성환 시장 권한대행과 박성훈 경제부시장이 수도권 중진 송영길 국회의원(인천 계양구을, 5선)을 직접 만나 제대로 된 관문공항의 필요성과 부산시민의 염원을 전달함으로써, 중앙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김해신공항 적정성 검증이 막바지인 지금이 김해신공항의 문제점과 동남권 관문공항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오는 5월 말부터 7월 말까지 부산 연안 주변해역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전국 주요 항만을 중심으로 바다 속에 쌓여있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해양 생태계 보전 및 선박 안전 운항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해양환경 전문기관인 해양환경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달 실시설계를 통해 부산 연안 주변해역 내 1,151ha의 면적에 약 106톤의 침적쓰레기가 분포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하여 해양폐기물 전용수거선을 투입해 인양틀로 침적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부산 연안에서의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성공적 수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해양폐기물 전용수거선을 투입하여 인양틀로 침적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
◈ 중소벤처기업부 특구지정 후 첫 번째 평가에서 부산 블록체인 특구 쾌거 달성◈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조례 제정, 블록체인 공공선도사업 유치, 블록체인 융합보안대학원(부산대) 유치, 신규 과제 지속 발굴 등 노력의 성과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규제자유특구 2019년 운영성과 평가’에 대한 전국(7개)* 시도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 (부산)블록체인, (대구)스마트웰니스, (세종)자율주행, (강원)디지털헬스케어, (충북)스마트안전제어, (경북)차세대배터리리사이클링, (전남)e-모빌리티 특구 운영성과 평가는 지역특구법 제83조(규제자유특구의 운영에 대한 평가) 에 따라 매년 지정된 특구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특례 활용실적 등 운영성과를 평가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특구지정 후 첫 번째 이루어지는 평가이다. 중기부는 성과가 우수한 특구에 추가 재정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중소벤처기업부 1차 특구 지정 이후, 부산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성공 추진을 위해, 부산블록체인규제자유특구추진단(단장: 경제부시장)을 9월에 출범하고, 운영위원 및 법률자문단 위원을 위촉하였으며, 부산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5월 17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명이 증가한,총 6,870명입니다. 현재, 확진환자 306명은 전국 21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없으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3명입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6명(병원 6)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466명(병원 3,427,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입니다. 완치율은 약 94.1%입니다. 한편, 총 확진환자 6,870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64명(62.1%),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40명(7.8%/사회복지생활시설 24, 요양병원 301, 정신병원 215), 기타 2,066명(30.1%)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확진환자 세부내역(대구시 자체 집계 기준)입니다. 어제 하루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70대 여성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시행 전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추가 역학조사 중이며,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망자 현황입니다
2018년 1월 26일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114(가곡동)에 있는 세종병원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의사 1명, 간호사 1명, 간호조무사 1명을 포함해 47명이 사망하고 112명이 부상당하는 등 총 15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는 건축물의 불법증축에 따른 대피경로 미확보, 재난상황에 따른 재난안전관리매뉴얼 부재 등으로 병원관계자 및 환자들이 신속히 대피하지 못한 상황에서 피해가 확대되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경남도는 이러한 대형참사를 사전에 방지하고 재난 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차 산업시대의 핵심기술인 5G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5G 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사업’을 통해 경남도, 창원시, 김해시 소유 공공시설물 중 도민이 많이 이용하는 15개 공공시설물(25개 건물)에 선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공공시설물에 3D모델링을 통한 현실과 동일한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건물 내 각종 IoT센서를 부착하여 화재, 기울기, 흔들림, 균열 등 시설물의 안전과 관련한 주요상태에
김해시는 코로나19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착한 소비운동 촉진을 위해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야외분수대 일원에서 소상공인 워킹스루 상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26개 소상공인업체에서 가공품, 도자기, 공예품, 먹거리 등 50여개 품목을 최소 2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지역특화상품인 수로왕찬&수로왕가, 칼스토리, 임금님빵집 등도 참여한다. 시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부스 간격(2m)과 소비자 동선을 1m 이상 유지하도록 하고 손 소독제, 비닐장갑 비치와 함께 2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마스크를 지급한다. 양대복 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착한 가격, 착한 소비를 위해 소상공인 생산 유통 우수 제품 장터를 마련했다.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곤 시장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 소비활동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5.18.~ 5.27.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에서 신청 접수◈ 지난 4월 1차 2,477명 선발… 2차로 523명 선발 예정, 월 10만 원씩 10개월간 지급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주거독립을 지원하고 지역에서의 정주를 유도하기 위한 「2020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1차 2,477명을 선발했으며, 이번에 2차로 523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3배 증가한 총 3,000명의 부산 청년에게 월 임대료 중 10만 원의 월세를 10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3월~5월분은 6월 말에 일괄 소급 지급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1인 가구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주택 조건은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다.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주거 지원정책 참여 중인 사람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청년플랫폼(http://www.busan.go.kr/young)을 통해 5
◈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내일부터 시중 은행·주민센터서 방문 접수 시작… 동백전·선불카드는 온라인(부산 긴급재난지원금.kr 또는 fighting.busan.go.kr) 신청도◈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는 연계된 시중은행, 선불카드는 주소지 주민센터 방문 신청 가능 ◈ 부산지역 지급대상 150만여 가구 중 71만3천여 가구(47%)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완료(5.14. 기준) 내일(18일)부터 신용·체크카드사 온라인 신청과 함께,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연계 은행 창구 방문 신청 ▲#힘내자 부산! 선불카드 방문 신청 ▲동백전·선불카드 온라인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신용·체크카드 오프라인 신청은 내일 오전 9시부터 카드와 연계된 시중은행 영업점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 후 2일 내 충전이 완료되며, 신청은 세대주만 할 수 있다. 단, 연계된 시중 은행이 없는 카드사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힘내자 부산! 선불카드 방문 신청도 시작된다. 선불카드는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 요일에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대주 신청이 원칙이나 본인 신분증과 세대주의 위임장 및 신분증을 지참하는 경우, 세대주의 법정대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경남도 서면 브리핑(10:00) 5월 15일(금) 10시 기준 코로나19 경남도 발생현황 추가 확진자 : 없음 확진자 총괄 : 입원 2명 도내 확진자 총 115명 : 입원 2명, 완치 113명, 사망자 없음 입원자 현황 - 마산의료원(2명) : 117, 118 완치자 추이 총계 ~4.30. 5.1. 5.2. 5.3. 5.4. 5.5. 5.6. 5.8 5.9 5.11. 5.13. 5.14. 113명 94 1 1 1 2 1 1 2 4 3 1 2 시군별 누적 현황 총계 창원 거창 김해 진주 창녕 합천 거제 밀양 양산 사천 고성 함안 남해 산청 함양 115명 31 19 10 10 9 9 9 5 4 3 2 1 1 1 1 감염경로 분류 총계 신천지관련 대구·경북 관련 해외 여행 및 방문 대한예수교 침례회 거창교회 관련 윙스 타워 관련 거창 웅양면 관련 한마음병원 창녕 동전 노래방 관련 온천 교회 마산 의료원 이태원 클럽 관련 불명 115명 29 17 16 10 10 8 7 7 2 2 1 6 검사현황 검사자 수 자가격리자 소계 확진환자 의사환자 검사중 음성 전체 해외입국 국내발생 23,582 115 408 23,059 1
울산시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기간’으로 정하고 본격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4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평시와 사전대비단계, 비상 1~ 3단계까지 총 5단계로 비상근무 편성하여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계획에 따르면 사전 대비 단계에서는 지난 2018년 12월 설치한 홍수재해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 기상정보 및 하천별 수위변동과 피해예측 시뮬레이션을 통한 과학적인 재난정보를 재난관련 부서(기관) 및 시민들에게 신속 전파하여 취약시설 점검, 위험지역 출입통제 및 사전대피 등 피해예방에 나선다. 비상 단계에서는 기상 예비특보가 발령될 때부터 한 단계 빠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재난취약지구 현장 대응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31개 협업부서와 11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초동단계부터 합동 근무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하게 가동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협업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울산시는 재난취약지구에 대한 실태점검에도 박차를 가한다. 인명피해예방을 최우선으로 산사태, 급류, 침수 등에 의한 인명피해우려지구 85개소에 대하여 지난 3월 일제점검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