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10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실국소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 박신환 부시장과 실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조 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8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이석영 리멤버1910 역사체험관 조성 공사 추진현황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조 시장은 “1910년에 우리가 나라를 빼앗겼던 그 아픔, 그 역사적 상처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시민들에게 심리적으로 강요하지 않고, 이 공간을 방문했을 때 애국심이 저절로 생기도록 만들어야 한다”며,“역사체험관 내에 우리가 지금까지 일상적 생활에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혁신적 개념의 베이커리 카페를 만들어 시민들이 계속해서 또 오고 싶도록 만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 시장은 하반기 정책 키워드 중 하나인 공간 혁신도 언급하며, 덕소 폐터널이 가장 특이하고 혁신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조 시장은 코로나19 발생 동향에 대해 확인하고, 남미숙 보건정책과장으로부터 동양하루살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란 2007년부터 2009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매년 감축목표를 설정·이행하는 제도로, 올해는 기준배출량 대비 온실가스를 3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시는 청사 내 방송과 홍보를 통해 직원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및 LED등 교체, 관용차량의 친환경차량 교체 등 시설 내·외부의 감축방안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공공건물 옥상과 주차장 등 공유지에 총 146.48kW 용량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 완료했으며, 이를 통한 전력 생산량은 연간 18만 7천kW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까지 고양시 공용차량 135대를 전기차 등의 친환경차량으로 교체 및 신규 구입했으며, 나머지 차량 또한 점차 교체해나갈 계획이다. 그 결과 2020년 1~5월까지 고양시 공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작년 동 기간 대비 약 407톤 줄었으며, 이는 소나무 약 3천 182그루를
경기도가 지역별 우선 관리지역 선정, 세부 이행계획과 제도개선 방안 등이 포함된 ‘비점오염원 관리대책’을 내년 1월까지 수립 완료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비점오염원’은 산업단지 폐수, 생활하수시설 등 오염원이 특정된 점오염원과 달리 도시, 도로, 농지, 공사장 등 불특정 많은 장소에서 넓은 면적에 걸쳐 오염물질이 배출돼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곳을 말한다.도는 지난해 7월부터 ‘경기도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인데 지난 달 26일 중간보고회를 갖고 관리대책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대책 방향은 크게 네 가지로 ▲비점오염원의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한 투수성(透水性) 포장, 침투 도랑 등 친환경적인 배수환경 조성 ▲비점오염 저감시설 운영, 유지관리 방안 구체화 ▲수원, 용인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외에 안성시 등 관리지역과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추가 확대 ▲교육과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비점오염원관리 체계 마련 등이다.투수성은 물이 토양 속을 얼마나 쉽게 통과할 수 있느냐를 나타내는 척도다. 투수성 포장이 확대되면 빗물과 먼지 등이 지하로 잘 스며들게 돼 환경오염물질이 자연에 그대로 유출되는 걸 줄일 수 있다.도는 기존 장치형 중심의 저감시설
경기도가 대검찰청이 실시한 ‘2020년 특별사법경찰 업무유공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올해 처음 전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특별사법경찰단 활동을 종합 평가하고 지난 달 30일 경기도를 첫 최우수기관에 선정했다.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특별사법경찰단 조직 대폭 확대 ▲수사가능 법률 108개로 전국 최다 직무범위 ▲기존 수사와 연계할 수 있도록 식품, 의료, 청소년, 자동차 분야 등 12개 법률을 사법경찰직무법에 포함되도록 개정 건의하는 등 특사경 제도 개선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디지털포렌식 시스템과 수사 자료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한 수사정보시스템 등 과학적 수사시스템 구축 추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 인권보호 수사지침을 제정해 적법절차 확립과 수사의 공정성 확보에 앞장선 점 등도 평가에 반영됐다.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공정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불법행위 근절과 법질서 확립이라는 특사경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의 수사를 적극 추진해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가칭)오전커뮤니티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해 건축·설계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해 (가칭)오전커뮤니티센터 설계용역의 그간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 답변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을 담당하는 ㈜테마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 사무소 박정욱 이사는 지난 2월 27일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기본, 실시설계 관련 추진현황 및 일정과 관련한 설명을 했으며, 이날 참석한 건축·설계관련 전문가들은 건물의 내실성 및 채광, 소방안전, 건물의 구체적인 자재 등에 대한 의견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상돈 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전문가 분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우리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로 설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오전동 재향군인복지회관 부지에 건립되는 (가칭)오전커뮤니티센터는 각종 인증 철자를 마무리하고 올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7~8월 경기글로벌R&DB센터 내 ‘디지털 무역상담실’에서 ‘2020년도 GBC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코로나19로 해외 바이어의 입국 등이 어려워진 점을 감안, 기존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온라인 상담회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4월부터 해외 바이어 섭외 등 발 빠른 준비에 돌입했다.특히 7~8월 장기간 여유를 두고 진행함으로써 화상상담의 단점인 바이어와의 상담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고, 해외 GBC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어 섭외, 일대일 수출상담 주선 및 무료 통역 등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공간에 구애가 없다는 장점을 활용, 바이어 수를 기존 50개사에서 100개사로 확대하고, 참가기업도 150개사에서 200개사로 늘렸다. 상담은 비대면 방식의 상담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화상 시스템 등을 갖춘 수출지원 인프라인 ‘디지털 무역상담실’ 8개 부스를 활용해 이뤄진다. 미국, 러시아, 인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터키, 중국 등 해외 10개국의 엄선된 바이어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주요 상담 품목은 코로나19 이후
□ 대전시는 6일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주관부처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추가 실증사업인‘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을 통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 실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ㅇ 3차 특구는 모두 9곳으로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실증 추가를 비롯해 부산 해양모빌리티,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강원 액화수소산업, 충남 수소에너지 전환, 전북 탄소융복합산업, 경북 산업용 헴프 와 부산 블록체인 실증 추가 사업이 이에 해당된다. □ 이번에 추가되는‘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을 통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 실증사업’은 백신·치료제 개발 분야 바이오 스타트업의 최대 애로사항인 병원체 자원 공용연구시설(BL3*)을 제공해 초기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진단 중심의 기존 특구사업**과 연계해 신속한 감염병 진단-백신·치료제 개발까지 바이오산업 전 주기에 걸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 BL(Biosafety Levels) 3등급 : 완전 봉쇄, 복도출입 제한, 고성능 필터 등이 적용된 연구시설** 인체유래물 은행 공동(충남·을지·건양대 병원) 운영, 체외
(사)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귀농귀촌인 환영회가 지난 4일 입암면 월천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농촌마을에 전입한 귀농귀촌인들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고 마을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영회에서는 입암면 월천마을에 이사 온 귀농인들이 마을주민들과 첫인사를 나눴다. 이어 이들은 귀농을 결심한 과정과 영농생활의 애로사항을 이야기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귀농인 이성우 씨는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처음 타지에 내려와 막막한 심정이었는데, 마을주민들의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며 “받은 도움의 손길만큼 베풀 수 있는 마을구성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순자 이장은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에 젊은 귀농인들이 와서 마을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며 “인생 제2막의 새로운 시작을 환영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영농정보 부재 등의 이유로 안정적인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농귀촌인 마을환영회’는 귀농귀촌인이 지역
인천 서구 거주자인 A씨가 5일 오후 6시 30분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후 7시 30분경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이재현 서구청장)에 따르면, 20번째 확진환자인 A씨는 지난 3일 석남동 소재 음식점에서 지인 2명을 만났으며 그중 한명이 5일 오전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증상이 없던 A씨는 5일 오전 11시경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오후 6시 3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A씨의 서구 거주 접촉자는 총 4명으로 가족 3명과 식당 직원 1명이다. 타 지역 거주 접촉자는 3명이다. 아울러 대책본부는 서구 거주 접촉자 4명에 대한 검체채취를 완료했으며 코로나19 검사결과는 대기 중이다. 또한 자택과 주변지역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실시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가장 필수적인 요소가 세 가지다. 어려서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왔던 얘기라 이제는 특별한 경우 이외에는 사용하는 빈도도 아주 약하다. 그래도 이게 하나라도 빠지면 우리 삶은 엉망이 된다. 공기나 태양처럼 언제나 있어주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살듯이 삶의 세 가지 요소도 평소에 의식하는 이들이 별로 없다. 우리 몸에 그대로 붙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의식주(衣食住)다. 입고 먹고 자는 곳이다. 인류가 원시생활을 할 때에도 의식주는 삶의 전부였다. 나무 잎 파리를 뜯어 먹더라도 먹을 게 있어야 했고, 신체의 주요 부위를 가려야 했으며 토굴을 파서라도 잠자는 보금자리가 있어야 했다. 원시생활을 거쳐 점차 문명에 눈뜨기 시작하면서 의식주는 아주 중요한 삶의 기본이 되었고 백성을 다스리는 권력자들은 이를 해결해주기 위하여 온갖 정책을 개발하고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았다. 현대의 지도자들도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라면 삼고초려를 마다하지 않고 인재를 찾아 나섰다. 박정희의 경제개발의 집념은 증산 수출 건설로 표현된다. 오죽하면 김일성이 인민들에게 “하얀 이팝에 쇠고기 국을 먹여주겠다”고 약속했을까. 전두환이 경제 각료를 임명할 때 “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3월부터 5월말까지 제주 서귀포 항 내 해양 침적폐기물 정화사업을 실시하고 28.3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고 1일 밝혔다.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전국 주요 항만과 해역의 바다 속에 쌓여 있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해양 생태계 보전 및 선박 안전운항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해양환경 전문기관인 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공단은 제주도 서귀포항 내 13.3ha 면적 중 5.7ha 면적은 해양폐기물 수거선의 인양 틀을 활용하여 바다 밑 침적폐기물을 인양하였고, 나머지 7.6ha 면적은 전문 잠수사를 투입하여 폐기물을 수거하였다. 수거된 총 28.3톤의 해양 침적폐기물은 폐어망, 폐어구 등 폐합성수지가 16톤을 차지하였고, 그 외 폐타이어 10톤, 고철류 2톤 등이 수거되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 이번 서귀포항의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통해 청정해역인 제주 바다를 보전하는데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LH(사장 변창흠)는 주택, 주거복지, 균형발전, 산업 등 LH의 여러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쾌적한 도시․행복한 주거를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수) 밝혔다. LH는 지난 ’15년부터 외부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 바 있으며,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LH 내부의 아이디어와 융‧복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국토‧도시‧주택‧주거복지 등 전 부문에 대해 제한 없이 의견을 제시하는 자유제안과 LH가 선정한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전문제안의 두 가지로, 1개 분야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 주택, 주거복지, 균형발전, 산업, 도시재생, 기타, 융복합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한 팀당 자유제안은 2인, 전문제안은 3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신청은 LH 홈페이지 공고문(https://lh.or.kr/contest/LHnewidea)에 소개된 자료 등을 참고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한 후 8월 18일(화)까지 LH 담당자 이메일(newidea@lh.or.kr)로 제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22일 서울시 및 영등포구에서 공람 완료된 ‘영등포구 영진시장(아파트)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에 대해 내달 2일 시행자로 지정 및 본격 착수한다고 30일(화) 밝혔다. 1970년 건축된 영진시장은 50년이상 경과된 장기 노후 시장건축물로 과거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나, 주민 간 갈등으로 사업이 중단‧방치되며 2017년 재난위험시설물 E등급을 받는 등 시급한 조치가 요구됐다. 이에 LH‧국토교통부·서울특별시·영등포구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도시재생과 도시정비를 연계한 사업모델을 마련했고 작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위험건축물 최초 긴급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공공참여 위험시설물 대상 도시재생형 정비사업의 첫 사례가 됐다. LH는 재난위험시설물 붕괴 우려 등에 대한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조기 이주를 시행하고, ’24년 준공을 목표로 부지면적 2,754m2, 지상 25층 규모로 공동주택 104세대 및 공공임대상가와 생활SOC시설이 포함된 판매‧업무시설을 복합 개발‧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마중물 사업비 125억은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임시이주상가, 공공임대상가 조성에 사용해 영
경기도가 세계유산 잠정목록에서 탈락했던 북한산성의 잠정목록 등재를 다시 추진한다.경기도는 고양시,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잠정목록 등재신청서 작성 연구’ 착수보고회를 29일 고양시 시정연수원에서 개최했다.도는 지난 2018년 2월 문화재청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잠정목록 등재신청서를 제출했으나,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는 심의결과 부결통보와 함께 한양도성과 탕춘대성, 북한산성에 대한 연속유산을 검토하라는 권고사항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용역을 통해 문화재위원회 부결사유 보완과 권고사항에 대한 학술연구 및 비교연구 등을 추진해 올해 새롭게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신청서를 제출하고자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올해 말까지 약 6개월간에 걸쳐 ▲북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관련 기존연구 수집․정리 및 분석 ▲북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제안 ▲새로운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신청서 작성 등을 수행하게 된다.학술연구용역 수행은 ㈜에이앤에이문화연구소가 맡았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북한산성에 대한 연구․조사 및 발굴조사를 진행중인 경기문화재단과 보수․정비를 추진해 온 고양시, 그리고 행정적 뒷받침과 예산지원을
하남시는 지난 26일 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15명의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4월‘평생교육진흥 조례’를 개정해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구성할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하남시 평생학습관 등 관내 평생학습 운영 유관기관 및 단체 실무담당자 10여명을 포함한 15명의 실무위원을 위촉했다. 평생교육실무협의회는 관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평생교육 기관 ‧ 단체 간 사업 및 프로그램 협력과 새로운 평생교육 정책 사업의 공동 기획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후 이성 세계시민성교육원 원장의 지속가능한 학습도시 구축과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역할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평생학습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박춘오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의장은 “평생학습마을과 학습동아리가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하고 시민의 학습과 일자리에서 봉사로 이어지는 등의 다양한 시민들의 평생학습 요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평생교육실무협의회의 역할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