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여성 1인가구를 위한 안심지원사업 <지켜줘홈즈>를 추진한다.구는 혼자 사는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여성 대상 범죄 예방하여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안심 홈세트 지원을 하게 됐다.구는 사업을 위해 여성 1인가구가 밀집한 지역 6곳(이문동, 회기동, 제기동, 청량리동, 장안동, 답십리동)을 우선 선정하고, 해당 지역 내 위치한 90여 가구에 스마트초인종, 현관문보조키, 창문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등 안심 홈 4종 세트 설치를 지원한다. 구는 6월 1일부터 동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누리집 (ddmhfc.familynet.or.kr)에서 안심 홈 4종 세트 신청 접수를 받는다. 자격요건은 △전세보증금 1억5천만 원 이하인 가구(자가 소유자 제외) △임대인이 동의한 가구 △여성 1인 단독세대주 가구(미혼모 및 모자가정 포함)이며 심의회를 통해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가정복지과 (☎02-2127-4257) 또는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070-7459-3301~3)로 문의하면 된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핵심인 데이터산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4천억 원 규모의 카카오 데이터센터가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둔 데 이어 8천억 원 규모의 KT 인터넷 데이터센터 및 연구개발시설(Internet Data Center·IDC R&D센터)를 유치하게 됐기 때문이다. 시는 31일 KT와 IDC R&D센터 건립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 방안과 향후 추진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시청에서 이날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윤화섭 시장과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최종욱 ㈜안산아이디씨 본부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안산시는 협약에 따라 데이터센터 건립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관련 부지를 검토하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며, KT는 IDC R&D센터 건립과 운용, 안정적인 통신망 및 향후 입주수요 확보를 협력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안산아이디씨는 8천억 원 규모의 해외자본 투자유치 등 건립사업 전반을 주도해 나가게 된다. IDC R&D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화되면 우선 직간접적으로 3천200여 명의 일자리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향후에는 막
○ 경기도 공공입찰 사전단속, 입찰률 감소와 가짜건설사 적발률 증가 등 효과 입증 - ‘19년 10월부터 ’21년 4월말 현재까지 569개사 조사해 167개사 처분 - 등록기준 못 갖춘 가짜건설사 입찰 감소로 ‘21년 1~4월 입찰률이 24%감소 - 추정가격 10억 원 이상까지로 사전단속 확대하자 입찰률 14%감소○ 경기도 공공입찰 사전단속제도 확산을 위한 지원 건의 등 정책적 접근 병행 - 지방자치단체 실태조사 권한 확대, 인력 증원, 사례전파 등 제도 확산 추진 경기도가 입찰단계서부터 가짜 건설업체(페이퍼컴퍼니)를 차단하는 ‘공공건설 입찰 페이퍼컴퍼니 사전단속 제도’가 톡톡한 성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 정부지원 건의 등 전국적 제도 확산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사전단속은 도 발주 건설공사의 낙찰 예정자를 대상으로 「건설산업기본법」이 정한 등록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제도로, 2019년 10월 민선7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이를 통해 현재까지 344개 건설공사 입찰에 응찰한 569개 건설사를 사전단속해 167개사를 적발하고 이중 148개사를 대상으로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하며 건설업계의 병폐인 건설업 면허대여,
경기도가 올 6월 1일부터 경기지역화폐 20만 원 충전으로 무려 27만 원어치를 쓸 수 있는 ‘소비지원금 2탄’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행되는 소비지원금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하여 경기도의회의 제안으로 시작한 경기도형 경제방역 대책으로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 소비 진작을 유도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소비지원금 2탄은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빠진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 1차 소비지원금보다 더 강력해진 혜택으로 돌아왔다. 올해 소비지원금은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되며, 추가 지급되는 소비지원금 금액이 지난해 1탄 3만 원(소비 금액의 15%)에서 5만 원(소비 금액의 25%)으로 대폭 확대됐다.첫 번째 방식은 지역화폐 20만 원 충전 시 기본 10% 인센티브(2만 원)에, 3개월 내에 충전한 20만 원을 모두 소비할 경우 25%에 해당하는 5만 원의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이다.두 번째 방식은 생애 최초로 지역화폐를 1회 20만 원 이상 충전한 신규 이용자를 위한 것으로, 소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7일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등에서 주관한 ‘사회적 경제로 실현하는 지역 탄소중립이행 정책토론회(이하, 정책토론회)’에서 광명시 사례를 발표했다.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정책토론회는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에너지전환을 위해 지역에 기반한 사회적 경제의 역할을 제안하고, 기초지방정부, 사회적 경제 기업, 주민 등 다양한 지역주체 간 역할과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광명시는 에너지시민기획단 구성, 기후에너지 전담부서와 기후에너지센터 등 기후위기 대응 조직 신설, 기후에너지 마을리더 양성을 위한 광명자치대학 기후에너지학과 운영과 10.10.10 소등행사, 기후의병, 넷제로에너지카페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우수사례를 발표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탄소중립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인력과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며 “광명시 곳곳에서 10.10.10 소등 행사, 넷제로 에너지카페, 기후 동아리 등 시민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에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환경 미션 프로그램 「도전 I-TEM (I am The Eco Master)」 참가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9일과 30일, 양일간 3단계 미션 ‘함께해 YOU 홍유릉 플로깅’을 진행한다. 이번 플로깅에는 에코피아라운지 환경 교육 참여자 중 희망자에 한해 5월 한 달간 1단계와 2단계의 미션을 수행하고, SNS를 통해 환경 정보를 공유한 에코마스터 도전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에코마스터 도전자들은 에코피아라운지 환경 교육에 참여한 후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생활 쓰레기 감축을 실천해 시민 의식 개선을 위한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줬다. 29일 진행된 플로깅에 참여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시민들의 참여 없이 환경 혁신은 절대 이뤄질 수 없다. 앞으로는 환경을 생각하는 현명한 소비에 대한 실천이 절실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과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플로깅에 참가한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한 달간 미션을 수행하면서 환경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라며 “한 달 동안 텀블러를 사용하다 보니 어느새 익숙해졌다.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에코마스터에 등극한 소감을 밝혔다. 한
○ 2023년까지 자체 방사능 검사기능 확대, 단속인력 400명 증원해 매년 도내 모든 음식점ㆍ유통·판매점에 대 한 원산지 표시단속 확대 ○ 방사능 검사결과 등 정보공개와 도민소통을 위한 플랫폼 운영으로 도민불안 해소○ 이재명, “오염수 방류는 해양을 훼손하는 반인류적 행위. 정부와 시민사회, 국제사회 함께 해결점 찾도록 노력할 것” 강조 경기도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무단 방류 결정에 대응해 2023년까지 경기바다와 수산물에 대한 자체 방사능검사 기능과 인력을 갖추고, 매년 도내 모든 음식점과 판매점에 대해 수산물 원산지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27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주재로 5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일본 정부 오염수 방류 관련 경기도 대응정책’을 발표했다. 이재명 지사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전 세계, 인류의 공동 해양을 근본적이고도 심각하게 훼손하는 반인류적 행위”라며 “최대한 국제여론을 동원해 일본을 설득해가며 막겠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행정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고, 그 위에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것으로 우리도 할 수 있는 최선의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온라인 행동’에 참여해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실행 주체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온라인 행동’은 28개 회원 지방정부 단체장,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이 지속가능발전 정책·주요 의제를 담은 메시지를 SNS에 게시하는 것이다. 염태영 시장은 26일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수원시는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의 일원으로서 현세대와 미래세대 모두의 행복을 지켜가기 위한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발전은 지구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자연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사회·경제 모든 부문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발전해 나가는 길”이라며 “탄소중립, 그린뉴딜, 기후 위기 대응 등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는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 규정된 지속가능발전 관련 조항을 분리해 독립적인 ‘지속가능발전기본법’을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28개 시·군)는 2020년 7월, ‘
고양시의 ‘장항습지’가 람사르습지로 공식 등록됐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1일 열리는 ‘2021 생물다양성의 날 및 습지의 날 기념식’에서 ‘람사르습지 인증서’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장항습지는 신평동·장항동·법곳동 등 한강하구를 따라 7.6km로 이어진 도심 속 습지다.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는 기수역(汽水域)이자, 대륙간 이동 물새의 중간기착지로 매년 3만여 마리의 새들이 도래한다. 또한 재두루미·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큰기러기·붉은발말똥게 등 멸종위기동물을 포함해, 1,066여종 이상의 생명체가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하다. 2006년에는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고, 2019년 철새보호 국제기구인 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에 등재된데 이어, 21일 람사르습지로 공식 등록되었다. ‘람사르 협약(Ramsar Convention)’은 자연자원과 서식지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에 관한 최초의 국제협약으로 현재 171개 국가가 가입되어 있다. 자연 생태계로서의 습지를 인류와 환경을 위해 체계적으로 보전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인만큼, 고양시는 이번 람사르습지 등록을 통해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가 국제적으로 공고해질 것으로 전
한반도 평화 번영과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평화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은 전국 지방정부 협의체인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가 21일 공식 출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1일 오후 2021 렛츠 디엠지(Let’s DMZ) 평화예술제-DMZ 포럼이 열리고 있는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공동 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모인 정책 협의체로, 광명시는 2019년 규약고시를 완료했다. 이날 첫 출항을 알린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에는 경기도와 광명시를 비롯한 도내 31개 시군은 물론, 전국적으로 서울, 부산, 인천, 울산, 경남, 충남, 전북, 대전, 강원, 충북지역 28개 기초지자체를 포함해 총 61개 지방정부가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협의회는 각 지방정부의 장이 참여해 주요 안건을 결정하는 ‘총회’와 평화협력사업의 세부 사항을 논의하는 환경, 농업, 문화·예술, 체육, 관광, 보건, 기업유치 총 7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다. 광명시는 문화·예술, 체육, 기업유치분과 등에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
경기도가 학자금대출 때문에 신용도판단정보 등록자(구 신용불량자)가 된 청년을 대상으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인한 신용저하로 대출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신용회복의 기회를 주고, 갚을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경기도와 한국장학재단은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비대면 서면으로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장학재단은 학자금대출을 받고 6개월 이상 장기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 등록자(구 신용불량자)가 된 청년을 대상으로 ‘분할상환약정’을 추진하게 된다. 분할상환약정은 원금과 이자를 합친 전체 채무금액의 5% 정도를 선납하면 상환기간을 최장 20년까지 늘려주는 제도로 통상 10년 내로 약정이 이뤄진다. 분할상환약정을 맺게 되면 해당 청년은 한국신용정보원 신용도판단정보 등록 해제, 연체이자 면제, 법적 조치 유보 등 신용회복 절차를 밟게 된다. 또한 원리금을 장기간에 걸쳐 분할 상환, 당장의 상환액 부담을 덜어주는 이점도 있다. 경기도는 분할상환약정에 필요한 초기 납입금(채무 원리금의 5%)을 지급할 방침이다. 도는 올해 첫 사업인 만큼 700여명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경기도가 도내 기술기반 중소기업 및 지식재산 서비스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 취업까지 지원에 나선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지식재산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사업’은 도내 지식재산 서비스기업 및 기술기반 중소기업에 우수 지식재산 전문 인력 공급을 통한 도내 IP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사업이다.지난 2014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까지 7년간 525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 254명의 취업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경기도 대표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비대면 온라인 화상수업 방식으로 7월 5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8주 동안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교육생들은 특허법·디자인보호법·상표법 등 관련법 이론, 특허정보조사, 상표·디자인 검색, 지식재산 정보 활용, 해외출원 등 영어레터 작성 실무, 산업 분야별 사례연구, 선행조사 및 명세서 작성 실습 등 지식재산 업무분야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배우게 된다. 특히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 www.icpa.or.kr)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빠른 인천항의 회복탄력성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추진한다. 회복탄력성(Resilience)이란, 외부의 큰 충격이나 위협 등으로부터 정상적인 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 또는 외부의 역경이나 어려움 속에서 그 기능 수행을 회복한다는 의미로, 최근 코로나19 이후 기업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강조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전 세계 교역량 감소, 크루즈 등 해양레저 관광 수요 위축으로 인해 해운·해양관광 산업에도 중장기적인 변화가 야기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IPA는 회복탄력성을 강화하여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고 인천항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IPA는 지난달 코로나19로 인한 리스크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위기를 발판삼아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조정실장을 총괄팀장으로 하는 ‘미래전략추진 TFT(Task Force Team)’를 구성했다. 해당 TF팀은 ▴재무 ▴경영개선 ▴마케팅(시장분석) 분야로 나뉘어 각 분야의 전문가 및 담당직원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재무구조 개선, 기능조정 검토, 마케팅 전략 수립을 수행할 예정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2021년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20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아, 지난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표창과 포상금 6백만 원을 수상했다. 평가항목은 4개 분야 12개 세부지표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27%) ▲기초 위생관리(63%) ▲정부 주요시책분야(10%) ▲가점(10%)의 4개 분야와 인구 10만 명당 식품위생감시원수 및 직무교육 이수율, 현장 보고장비(테블릿PC) 활용율과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위해식품 회수실적, 민원 기한 내 처리비율 등 12개 지표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인천시는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시책분야 적정 추진 등 식품안전관리의 모든 지표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고득점을 획득하며‘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인천형 안심식당 지정, 음식점 위생등급제 운영, 국민다소비 유통식품 관리, 식중독 발생 예방관리 강화, 유통전문가 안심 멘토링사업 등으로 식품 안전 및 시민건강 증진에 심
김상호 하남시장은 12일 신장상권진흥구역 사업 현장을 방문한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과 만나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날 간담회와 현장점검이 열렸으며,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이홍우 원장, 박선규 신장상권진흥협의회 위원장, 석바대상점가·장리단길 상인회 회장,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시는 신장전통시장, 석바대상점가 등을 포함한 4만7426㎡의 구간을 신장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 올해부터 2024년까지 매년 10억씩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상호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원도심 상권을 회복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네 가지 사업 방향을 강조했다. 김 시장이 강조한 네 가지 사업방향은 ▲지역화폐 확대 발행 ▲도시재생 연계 상권활성화 ▲원도심과 교산·미사·감일ㆍ위례ㆍ농촌동을 잇는 중심상권으로 발전 ▲대규모점포 입지 제한 등 지역상권·소상공인 보호 노력 등이다. 김 시장은 “상권활성화 사업은 원도심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사업”이라며, “5호선 전면 개통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 상권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