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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경제방역 나선 경기도, 6월 1일부터 더 강력해진 소비지원금 2탄 시행

○ 도, 6월 1일부터 코로나19 대응 경기도형 경제방역대책으로 ‘소비지원금’ 2탄 시행
- 예산 소진 시까지 경기지역화폐 10% 기본 인센티브에 소비지원금 25% 추가 지급
- 20만 원 충전 시 2만 원 즉시 지급 + 20만원 사용하면 소비지원금 5만 원 추가 지급
- 생애최초 충전의 경우 1회 20만원 충전 시 2만 원 즉시 지급 + 소비지원금 5만 원 추가 지급
○ 작년 1차 소비지원금보다 강력해져(1차 : 20만 원 사용(충전) 시 소비지원금 3만 원)

           

경기도가 올 6월 1일부터 경기지역화폐 20만 원 충전으로 무려 27만 원어치를 쓸 수 있는 ‘소비지원금 2탄’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행되는 소비지원금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하여 경기도의회의 제안으로 시작한 경기도형 경제방역 대책으로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 소비 진작을 유도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소비지원금 2탄은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빠진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 1차 소비지원금보다 더 강력해진 혜택으로 돌아왔다. 
올해 소비지원금은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되며, 추가 지급되는 소비지원금 금액이 지난해 1탄 3만 원(소비 금액의 15%)에서 5만 원(소비 금액의 25%)으로 대폭 확대됐다.
첫 번째 방식은 지역화폐 20만 원 충전 시 기본 10% 인센티브(2만 원)에, 3개월 내에 충전한 20만 원을 모두 소비할 경우 25%에 해당하는 5만 원의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이다.
두 번째 방식은 생애 최초로 지역화폐를 1회 20만 원 이상 충전한 신규 이용자를 위한 것으로, 소비 여부 상관없이 10% 기본 인센티브(2만 원) 외에 5만 원의 소비 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즉, 20만 원 충전으로 기본 인센티브 10%(2만 원)에 소비 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 25%(5만 원)를 더해 최대 35%(7만 원) 가량의 인센티브를 받아 총 27만 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번 소비지원금은 예산(총 620억 원) 소진 시까지 경기지역화폐(카드 또는 모바일)를 소지한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추가로 지급받은 소비지원금 5만 원은 지급받은 날로부터 1개월이 지나면 소멸되는 한정판 지역화폐이므로 반드시 해당 기간 내에 사용해야 한다.
또한, 지난해 요건 충족자에 대해 정산작업 후 10월 26일, 11월 26일, 12월 28일 세 차례에 걸쳐 지급됐던 것과 달리, 지급요건(20만 원 이상 소비) 충족 즉시 실시간으로 소비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여 소비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카드형 지역화폐 미사용 지역인 성남·시흥·김포는 20만 원 이상 소비 후 운영사의 지급요건 충족자 정산시간을 고려, 주 1회 지급하는 방식을 취한다.
소비지원금 혜택을 받으려면 6월 1일부터 예산소진 시(8월 예상)까지 20만 원 이상을 지역화폐로 소비해야 한다. 단, 생애최초 충전자는 사용기간에 제한이 없으나, 20만 원을 모두 지출해도 중복 지원이 이뤄지진 않는다. 
지역화폐 사용처와 같이 연매출 10억 이하의 매장 및 전통시장 점포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대형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종 및 사행성 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지난해 1차 소비지원금에 대한 설문 조사 당시 소비지원금 참여자의 94%가 잘했다고 응답하여 긍정적 평가를 받은 바 있다”며 “보건방역 만큼 중요한 것이 경제방역인 만큼, 보다 강력해진 소비지원금으로 보다 많은 도민과 소상공인들께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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