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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부재원 5,553억원 확보‘성과’

서산시가 올해 시민들의 굵직굵직한 숙원사업을 해결할 외부재원을 대거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시에 따르면 국가시행사업으로 365억원, 충남도 시행사업으로 222억원, 자체시행사업으로 4,966억원 등 총 5,553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5,077억원보다 476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이러한 성과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담당부서 공무원들이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과 손잡고 관계부서에 사업추진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발품행정을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 이외에도 내년 신규로 추진하기 위해 확보한 사업 예산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국가 시행사업으로 사통팔달 교통체계 구축의 단초를 마련하게 될 서산-대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타당성평가 용역을 실시하기 위한 예산 9억원이 확보됐다.

서산 대로~독곶 국도건설의 사전기획용역비 2억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건립비 3억원도 포함됐다.
또 충남도 시행사업으로 서산-당진간 국지도 70호선 건설 사업비 2억원, 바이오웰빙특구와 태안기업도시를 잇게 될 연결교량으로 10억원의 예산도 확보됐다.


이밖에도 해미전통시장 재건축 사업비 5억원,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을 위한 예산 1억원을 외부재원으로 확보해 내년에 시에서 자체 시행하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에 확보된 외부재원들로 서산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 며 “앞으로도 시 현안사업 해결과 시민 복지증진을 위한 외부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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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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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