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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통상촉진단, 태국-베트남 시장서 놀라운 수출 성과 올려


경기도 통산촉진단, 태국·베트남서 시장개척 활동 벌여 
FTA 활용 수출 확대를 위한‘아세안 통상촉진단’파견
135건상담, 수출상담액 2,624만달러, 계약추진실적 952만달러 성사

경기도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경기도 FTA활용 아세안 통상촉진단’이 태국‧베트남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우수 중소기업 10곳으로 꾸려진 ‘경기도 FTA활용 아세안 통상촉진단’이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태국(방콕)과 베트남(하노이)에서 총 135건 2,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952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해외민간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도내 우수 수출기업의 아세안 시장 개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경기FTA센터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주관했다.
참가업체는 ▲㈜네브레이코리아 ▲에이스상사 ▲㈜엘레시스 ▲㈜옥시젠클럽 ▲㈜켐리시스 ▲코리아나까조㈜ ▲㈜팍스젠바이오 ▲하나로자동차써비스㈜ ▲㈜효신 ▲에어텍21㈜ 10개 기업으로, LED램프, 자동차부품, 의료용품, 의약품원료 등을 주력품목으로 하고 있다. 
도는 원활한 수출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1:1 상담 주선, 현지 시장조사, 통역지원, 상담장 임차료 지원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태국 방콕에서는 75건 1,213만 7,700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60건 501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60건 1,410만 5,000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44건 451만 7000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각각 기록했다.
부천 소재 전기집진기 제작·설치 업체 에어텍21㈜는 OILSERVER사(社)와 10만 달러 규모의 대리점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했고, WOLTER사(社)와는 향후 협상을 통해 7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에어텍21㈜의 이종락 대표는 “태국 민간네트워크의 뛰어난 바이어 섭외과 경기도의 전방적인 지원으로 현지 사장 분석과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현지시장 반응이 좋아 향후 수출 확대에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내굴지의 대기업으로 자동차 정비수리부품을 납품하는 하나로자동차써비스㈜는, 한·아세안 FTA 적용 시, 6%의 관세혜택이 있다는 이점을 내세워 바이어들과의 상담이 가장 많이 이뤄졌다. 이 업체는 태국의 TTM사(社)와 15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베트남 HANGQUANG AUTOPARTS사(社)로부터는 컨테이너 1대분 량인 30만 달러 상당의 선적요청을 받았다. 
하나로자동차써비스(주)의 전춘동 대표는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해외 판로개척인데 이번 통상촉진단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경험을 거울삼아 앞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나설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소춘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통상촉진단은 품목에 맞는 바이어들과의 매칭이 잘 이루어져 기업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해외 지역별로 우수한 제품을 더 많이 수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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