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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뉴스

스페이스몬스터컨텐츠 제작 BMW ‘FIRST DRIVE’ 영상,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 대상 수상

제30회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 23일 오후 5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려
8개 부문 49개 작품 선정


광고 영상 제작 스튜디오 스페이스몬스터컨텐츠(Space Monster Contents)가 제작한 BMW코리아 ‘FIRST DRIVE’ 디지털 캠페인 영상이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 온라인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FIRST DRIVE’ 캠페인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BMW가 지난 100년간 소비자들에게 제공해온 ‘드라이빙의 즐거움(JOY)’을 미래의 운전을 꿈꾸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에게도 직접 느끼고 체험하게 해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BMW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가올 100년에도 드라이빙 그 이상의 기쁨을 전달할 수 있는 지속적인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영상의 도입부에는 BMW드라이빙 센터를 찾은 아이들이 우연찮게 운전석에 앉게 되어 아무 도움 없이 차량에 혼자 탑승하여 난생 처음으로 운전을 하게 되는 아찔한 장면이 보여진다.

하지만 이내 차량 우측 외부에 특수 제작, 설치된 사이드카에서 아이들 몰래 차량을 운전하고 있던 드라이버의 모습이 잡히며 보는 이들에게 안도의 숨을 내쉬게 한다. 마치 자신들이 운전을 하는 것으로 느끼며 드라이빙을 즐기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짓게 만든다. 아마도 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누구나 자신의 설렜던 ‘첫 운전’ 순간을 떠올렸을 것이다.

‘FIRST DRIVE’ 캠페인의 영상 연출자인 YK 감독은 “이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이들이 난생 처음 드라이빙이라는 것을 접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연출된 표정이 아닌 실제 느끼는 표정 그대로 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실제로 운전을 하게 할 수 없기에 특수 사이트카에서 운전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이를 위해 일반적인 광고 촬영 준비 기간보다 훨씬 긴 3개월간의 사전 준비 기간을 사이드카 제작을 위해 노력했다.

YK 감독은 2013년에 광고 영상 제작사 스페이스몬스터컨텐츠를 설립하고 뉴욕페스티벌, 깐느광고제, 클리오 광고제 및 부산국제광고제, 대한민국 광고대상 등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디지털 캠페인 총 조회수 1억 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영상 컨텐츠 연출자이다. 그가 설립한 스페이스몬스터는 광고 영상뿐만이 아닌 개성 있고 다양한 캐릭터 컨텐츠 제작 사업으로 SNS에서 이미 많은 팬들과 마니아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캠페인 자체의 성공적인 결과와 더불어 이번 수상으로 인해 BMW헤드쿼터와 논의하여 월드와이드 캠페인으로서의 확장도 검토되고 있다.


한편 스페이스몬스컨텐츠는 이번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FIRST DRIVE’ 외에도 디자인 부문에서 ‘청정원 Know-how Kit'으로 은상을 수상하였다.


스페이스몬스터컨텐츠(SPACE MONSTER CONTENTS)는 디지털 컨텐츠 제작을 목적으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지닌 다양한 배경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2013년 설립되었다. 광고 및 바이럴 영상, 뉴미디어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과 컨텐츠 제작 전문가들이 모여 재미있고 열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컨텐츠 속에 표현하며, 이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선도하고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컨텐츠를 제작하는 데에 있어서 차별화된 전략과 표현 방법으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나아가 컨텐츠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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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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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