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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드림파크 청소년 자원봉사단 ’출범

중․고등학생 등 20여명 참가, 공원 내 야생화종자 채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는 지난 11월19일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드림파크 공원관리 청소년 자원봉사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프로그램 개발 활성화와 시민참여를 통한 공원관리를 위해 드림파크 내에서 야생화 씨앗채취, 꽃밭가꾸기, 나무이름표 달기, 가지치기, 나무를 이용한 공작물 만들기 등 자원봉사도 하면서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번 출범행사에서는 주변지역 중․고등학생 20여명이 참가하여 드림파크해설사의 자연생태 해설과 함께, 녹색바이오단지 내의 두메부추, 구절초 등 야생화씨앗을 채취하였다.자원봉사 종료 후 자기소개와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서인천고등학교 송재윤 학생은 “수도권매립지는 쓰레기만 묻어두는 곳으로만 알았는데 냄새도 나지 않고, 식물도 많아 공원에 온 느낌이 들었으며 환경이 좋은 곳에서 힐링하는 기분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친구들이 참가하여 수도권매립지에 와서 좋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채취한 야생화 씨앗은 내년 봄 드림파크에 자원봉사학생들이 파종하고 가꾸도록 하여 ‘2017 드림파크 가을나들이 행사’ 때에는 시민에게 볼거리로 제공될 예정이다.

SL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재미를 가지고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협의하여 2017년 봄부터는 ‘드림파크 가족봉사단’을 창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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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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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