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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쇼핑하다! 2016 G페어 26일 개막

2016 G-FAIR KOREA’10월 26일~29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회(G-FAIR KOREA)
총 1,055개사 1,310부스 참가, 2만 여 개의 실속제품 선보여
수출·구매상담회에 해외바이어 560여명, 국내기업 구매담당자 300여명 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종합전시회 ‘2016 G-FAIR KOREA(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 이하 G페어)’가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 간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G페어는 경기도와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중소기업센터와 KOTRA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우수상품전시회로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G페어는 ‘생활을 쇼핑하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총 1,055개사 1,310부스가 참가해 생활용품, 가전, 전자·IT, 패션·뷰티, 주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2만여 점 이상의 실용도 높은 제품들을 선보인다.
글로벌 수요 감소, 신흥국 경기둔화 등으로 수출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참여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개막일인 10월 26일(수)부터 27일(목)까지 이틀 간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가 진행된다. 
수출상담회에는 ▲중국(276개사) ▲일본(36개사) ▲아시아 및 대양주(140개사) ▲북미(31개사) ▲러시아, CIS(8개사) ▲유럽(13개사) 등 약 45개국 562개사 670여 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석한다. 이들은 해외 경기통상사무소(GBC)와 KOTRA 해외무역관(KBC) 등의 네트워크를 통해 선정된 신뢰도 높은 바이어들이다.
또 국내 유통업체 구매상담회에는 홈쇼핑, 온라인쇼핑, 대기업 구매담당자 등 국내 MD(상품기획자) 309명이 참가한다.
다양한 분야별 맞춤화된 수출·구매상담은 참가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참관객 등을 대상으로 ‘창업 아카데미’, ‘알리바바 쇼핑몰 입점 전략’, ‘디자인 개발 프로세스 및 사례’, ‘이란시장 진출 설명회’ 등의 세미나도 진행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일반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이벤트와 볼거리도 다양하다. ‘쇼호스트 경진대회’와 ‘스피닝 싸이클’, ‘행운의 룰렛’, 경품 추첨 등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끄는 이벤트가 4일 내내 펼쳐진다.
임종철 도 경제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여기업은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고, 관람객은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많은 국민들의 참여로 중소기업 우수상품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www.gfair.or.kr) 또는 전시회 사무국(031-259-6531~8)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6년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G-FAIR KOREA) 개요
행사명칭 : 2016년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G-FAIR KOREA)

  개최기간 : ’16. 10. 26.(수) ~ 10. 29.(토) <4일간>

  개최장소 : KINTEX 제1전시장 2~5홀(42,930㎡)

  전시규모 : 1,055개사 1,310부스

  주    최 : 경기도,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SMBCA)

  주    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KOTRA

  전시품목 : 전기전자, 혁신제품, 생활용품 등 중소기업 업종 종합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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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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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