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야간조명, 경기북부 관광의‘빛’을 밝힌다

경기도, 2017년 신규사업‘빛’을 활용한 경기북부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경기북부지역 3개 시·군 선정, 사업비 총 60억 투자 방침(도 50%, 시·군 50%)
10월 중 시·군 공모로 선정, 야간 시간대 볼거리 마련으로 숙박관광 활성화 박차
라이트 조각공원형, 숲 정원형, 미디어파사드 공연형 등 유형 다양,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로 야간 관광 효과 극대화 방침 

경기도가 특색 있는 야간조명 설치로 경기북부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9일 경기도는 2017년 신규 사업으로 ‘‘빛’을 활용한 경기북부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경기북부지역 3개 시·군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비는 각 시·군별로 20억 원씩 총 60억 원으로 도는 이 중 50%인 30억 원을 보조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북부지역에 야간 시간대 볼거리를 제공해 1박2일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10월 중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7인 이내로 구성된 야간콘텐츠 분야별 전문가가 후보 시·군의 사업효과성, 사업수행 능력, 사업전략, 기대효과 등을 분석하고 심사할 계획이다.
조명을 이용한 야간관광의 대표유형은 ▲라이트 조각공원형 ▲숲 정원형 ▲미디어파사드 공연형 등이 있다.
라이트 조각공원형은 조각작품의 내부와 외부에 조명을 설치해 작품 자체에 빛을 발산하는 형식이다. 숲정원형은 수목과 조형물에 조명이나 홀로그램을 활용해 빛과 어우러진 경관을 조성하는 방식이며 미디어파사드 공연형은 건물 외벽 등에 LED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라호익 도 관광과장은 “경기북부지역은 상대적으로 볼거리가 부족하고 관광객 수가 저조함에 따라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야관관광을 통해 각종 규제로 묶여있는 북부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사업의 성과에 따라 2018년 추가로 지역을 선정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참고자료]
빛(조명)’을 활용한 -
경기북부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계획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야간관광을 통해 각종규제로 묶여있는 
북부지역의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 민선6기 공약사업 및 도정 주요과제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17 ~ 2018년
사업규모 : 총 6개소(연도별 3개소 선정)
소요예산 : 총 120억원(‘17년 60억, ’18년 60억)   ※ 개소당 20억원
사업내용 : 포레스트 빛의 정원, 라이트 조각공원, 경관조명 설치, 미디어 파사드 공연 등
추진방향
사업유형별 ․시군 신청을 통해 시군 보조사업으로 추진
라이트 조각공원형 : 조각작품 내·외 조명 설치로 작품자체 빛 발산
숲 정원형 : 수목, 조형물 등에 조명·홀로그램 활용하여 빛 경관 조성
미디어파사드 공연형 : 건물외벽 등에 LED조명을 비춰 영상 표현
지원계획
총소요 예산액 : 60억원(도비)
사업비 : 60억원(‘17년 3개소 30억원, ’18년 3개소 30억원)
북부지역 시군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감안, 도비 보조율 50% 지원
운영비는 시군 부담
17년 3개소 시범추진, 사업성과 검토 후 ’18년 지원여부 결정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