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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베트남 시장 개척 나설 도내 수출기업 모집

경기도, 아세안 시장 공략 나설 도내 중소기업 10개사 모집
10월 6일까지 이지비즈 시스템(www.egbiz.or.kr)에서 신청 
11월 21일~25일, 태국(방콕), 베트남(하노이)로 파견 

경기도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와 ‘2016 경기도 FTA 활용 아세안 통상촉진단’에 참가할 기업을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 
아세안 시장개척을 목적으로 한 이번 통상촉진단은 11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5일 동안 태국(방콕)과 베트남(하노이)를 방문해 신규시장 개척, 사업 파트너 발굴 등의 활동을 벌인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도내 10개 업체로 구성되며, 업체는 현지 시장성과 수출·품목 유망성, 바이어 발굴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참가품목은 현지 유망품목과 FTA 관세혜택이 있는 품목 등이다. 
태국은 거대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산층의 소비 수준이 높다. 수출 유망품목으로는 발광다이오드, 인쇄회로, 전기전자 부품, 화장품 등이 있다. 특히 한류의 후광을 직접 받는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대단하다. 
베트남은 9천만 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하고 있고 젊은 층 인구 비중이 높다.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증가로 가정용 가전기기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 수출 유망품목으로는 워터필터, 완구류, 건설기계 등이 있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1:1 상담 주선, 현지 시장조사, 통역지원, 상담장 임차료 등 상담회와 관련된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항공료 및 현지 체재비, 전시물품 운송료 및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은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6일까지 이지비즈 시스템(www.egbiz.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기업정보 및 평가 자료를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현지 시장성 평가 후 10월 13일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홈페이지(www.gfeo.or.kr) 및 이지비즈 시스템에서 참가기업 선정 확인이 가능하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FTA활용지원센터(1688-468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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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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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