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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불량축산물 완전 차단!‥도, 22일부터 위생 합동점검

도, 추석대비 부정·불량축산물 위생 점검 실시
22일부터 9월 7일까지 도내 축산물 관련업체 대상
도 및 시군, 소비자단체 등 민관 합동점검 통해 공정성과 효율성 증대
위생취약 및 부정행위가 예상되는 분야에 대해 주로 점검 

경기도는 다가올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17일간 도내 축산물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 등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인 추석을 맞아 부정·위생취약 축산물의 유통차단과 근절을 통해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위생점검은 축산물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등 생산에서 유통단계까지 점검의 폭은 넓히고, 행정처분 업체 및 판매실적이 많은 업체 등을 선별해 점검하는 등 단속에 내실을 기했다.
또, 소비자의 참여의식을 고취하고, 점검의 공정성과 효율성이 증대될 수 있도록 점검반을 도 및 31개 시군 관계공무원과 도내 소비자단체 및 협회 등에 소속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구성, 민·관 합동점검 방식을 취하기로 했다.  
주요 집중점검 항목은 ▲유통기한 경과, ▲표시사항 위반, ▲위생불량, ▲중량미달, ▲한우둔갑 판매, ▲식육의 부위를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 위생취약 및 부정행위가 예상되는 분야다.
점검 중 제품의 안전성과 허위표시가 의심되는 제품에 대하여는 수거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검사를 실시하고, 단속결과 적발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성식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은 경기도가 올해 6월부터 실시중인 식품범죄 소탕작전과 연계해 축산물 최대 소비시기인 추석 성수기에 실시하는 것으로, 점검의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며, “계획대로 철저히 시행해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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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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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