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6.0℃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9.3℃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광명시, 더불어 사는‘생활사촌’지원합니다

- 생활공간을 공유하며 함께 살아가는 ‘생활사촌(生活四寸)’ 활동 지원
- 동일한 공동주택 거주자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모임이나 입주자대표회의 대상
- 교육·돌봄, 이웃돕기 등 지역 생활 분야와 탄소중립 실천 분야 중 선택해 신청 가능
-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이메일, 우편, 방문 신청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주택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공동체를 찾는다.

시는 ‘2025년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사촌’이란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주택 공동체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사촌끼리 교류·화합하며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다양한 갈등을 해소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분야는 ▲소통·주민화합, 교육·돌봄, 이웃돕기, 문제해결 등 지역 생활 분야 ▲탄소중립 실천 주제 지정 분야 등 2가지다.

지역 생활 분야는 동일한 공동주택 거주자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6개 공동체를 선정한다. 올해 최초 선정된 공동체에게는 1천만 원 이내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한 번 선정된 이력이 있는 곳은 600~700만 원 이내, 두 번 됐던 곳은 4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주제 지정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동일한 공동주택 거주자 20인 이상 모인 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다. 탄소중립 실천 활동 주제로 활동할 공동체 6개를 선정해 각 500만 원씩 지원한다.

두 지원 분야 모두 지원액의 5% 이상 자부담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 공동체는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게시판, 광명시마을자치센터 누리집(www.gm.go.kr/maeul)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jung7965@korea.kr)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열린시민청(오리로854번길 10) 1층 마을자치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받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를 조성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함께 행복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동체 자율 활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마을자치센터는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원하는 공동주택에 직접 찾아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방향성,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을자치센터(02-2680-558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하남시, 3월 월례회의 개최… ‘하남시민 금메달리스트 심석희’ 선수 감사장 수여
하남시는 4일 오전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정 주요 현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하남시민 심석희 선수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심 선수는 “열렬히 맞이해 주신 하남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민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심석희 선수는 이번 금메달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종목에서만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현재 시장은 “소치와 평창, 그리고 밀라노 대회까지 이어진 끈기와 열정은 33만 하남시민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겼다”며 “하남시의 위상을 높여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특이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법률교육도 진행됐다. 법무법인(유) 로고스의 이종관 변호사를 초빙해 실시한 「특이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