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3 (월)

  • 흐림동두천 23.5℃
  • 흐림강릉 30.0℃
  • 서울 24.7℃
  • 대전 24.5℃
  • 대구 28.9℃
  • 흐림울산 27.3℃
  • 광주 26.0℃
  • 부산 23.5℃
  • 흐림고창 25.6℃
  • 흐림제주 29.7℃
  • 흐림강화 22.9℃
  • 흐림보은 24.4℃
  • 흐림금산 25.4℃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8.5℃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내일동 기관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 개최

내일동 기관단체장협의회(회장 강인석)가 10일, 변화하는 전통시장을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전통시장 상인교육관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내 아리랑 식당을 이용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12일 오후7시 30분 내일동 관아 마당에서 개최되는 ‘밀양관아 달빛음악회’와 17일 오후 4시 전통시장 주차장 신토불이 장터에서 열리는 ‘토종명품 신토불이장터 개설 축하 음악회’, 제2회 5개동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등 당면 주요 동정 홍보와 기타토의로 진행됐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 상인교육관을 각종 기관․단체 회의,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전통시장 및 아리랑식당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한국환경공단,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 활성화 모색 위한 정책포럼 성료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0일 서울 중구 페럼홀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 현황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인프라 보급 활성화의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후·대기 환경 이슈에 대해 다각도로 해법을 모색하는 정책 포럼을 지난 3월부터 매월 정례화해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정책 포럼이다. 행사에는 환경부, 공단, 연구기관, 사업자, 학계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총 4건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 종합 토론,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반에 대한 현황 공유와 개선 및 제언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주요 발표 주제는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정책 동향(환경부) △미래자동차 기술현황 및 전망(현대자동차) △국내·외 전기차 충전기 기술 동향(SK시그넷) △충전기 통합 운영관리 방안(한국환경공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발제에 이은 2부 종합 토론에서는 △한세경 경북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재조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정성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센터장△김부성 이브이시스 팀장 △홍철규 한국환경공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