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맑음동두천 26.6℃
  • 흐림강릉 23.4℃
  • 맑음서울 26.0℃
  • 흐림대전 24.3℃
  • 맑음대구 29.0℃
  • 구름많음울산 26.2℃
  • 맑음광주 28.2℃
  • 구름많음부산 28.5℃
  • 구름많음고창 26.5℃
  • 맑음제주 28.9℃
  • 맑음강화 25.7℃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4.2℃
  • 맑음강진군 28.7℃
  • 흐림경주시 27.0℃
  • 구름많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평창군,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관광명소 2곳 선정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5~2026 한국관광 100대관령발왕산 천년주목숲길’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한국관광 100은 국내 및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 명소부터 자연과 어우러지는 우수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대관령은 5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은 곳이다. 겨울철에는 풍부한 강설량과 우수한 설질로 스키와 스노보드 등 겨울 레저를 즐기러 오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겨울 스포츠 메카 도시이며, 또한 여름철에는 700m 청정고원 지역에 위치하여 열대야 없는 여름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관령은 이런 천혜의 자연경관과 기후 아래 푸른 목장들이 드넓게 펼쳐진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4계절 관광지다.

 

올해 최초로 선정된 발왕산 천년주목숲길은 발왕산(1,458m) 정상을 유모차, 휠체어 등의 보조 기구로도 정상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누구나 안전하게 걷고 즐길 수 있는 한국 관광의 별 무장애 관광지다.

 

평창의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인 발왕산 케이블카는 언제 방문하더라도 아름다운 평창의 사계절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무장애 데크길(2.4km)에 발왕산 정상 평화봉까지 연결되는 무장애 나눔길(410m)을 추가로 조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발왕산 정상의 탁 트인 경관을 경험할 수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된 대관령과 최초 선정된 발왕산 천년주목숲길의 아름다움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평창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순천시, ‘사람 중심교통도시’ 조성… ‘거리’ 좁히고 ‘격차’ 줄인다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시민의 이동권 확대와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시민의 일상을 잇는 사람 중심 교통도시 실현’을 목표로 ▲광역교통수단 확충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제공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태교통정책 추진 등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순천~여수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올타’ 운행 개시시는 지난 9월 1일 민선9기 신규 시책으로 시민의 이동권 확대를 위한 순천~여수 광역급행버스 ‘올타(ALL-TA) 3002번’를 신설하고 본격 운행에 나섰다. 기존 순천~여수 간 노선인 960번은 69개 정류장에 정차해 편도 약 85분이 소요됐으나, ‘올타3002번’은 주요 정류장 18개소만 정차해 편도 소요시간을 약 70분으로 줄였다. 이에 따라 동부권 광역생활권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이용객 수와 정류장별 승·하차 수요, 운행시간 및 시민 의견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이용수요에 맞는 효율적인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장애인․교통 소외지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양평군, 제53회 양평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53회 양평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군민 등 370여 명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양평의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군민의 날로, 양평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갈 양평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민헌장 낭독에는 이환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과 청년농업인 백승권 양평군4-H연합회장이 함께해 세대를 넘어 양평의 가치와 약속을 이어가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경기도민상, 양평군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양평군민대상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기여한 군민들을 격려했다. 올해 양평군민대상은 지역 청소년을 위해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온 엄기례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엄기례 씨는 양평장로교회에 3천만 원을 기탁하고, 2016년부터 양평군장학재단에 총 1억 8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에서 “민선8기 4년이 양평의 미래를 준비하고 변화의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