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환경뉴스

경기도-경기도 북부권 시장군수협의회, 경기북부 균형발전 위한 공동선언식 및 ‘경기북부 미래비전 포럼’ 개최


○ 경기도와 경기도 북부권 시장군수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경기북부 균형발전 공동선언
 - 경기북부 균형발전 및 자치분권을 위해 공동 노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함께추진  
 - 경기도 북부권 시장군수협의회 제2대회장 선출, 1호 안건으로 공동선언 의결
○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 경기북부! 함께 그리다' 주제로 제2회 경기북부 미래비전 포럼 개최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도의원, 경제인 및 전문가 등 300여명 참석

경기도와 경기도 북부권 시장군수협의회가 9일 고양시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2024년 제2회 경기북부 미래비전 포럼’을 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 균형발전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공동선언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경기도 북부권 시장군수협의회 시장·군수가 함께 했다. 
공동선언은 경기도 북부권 시장군수협의회에서 2대 회장으로 의정부시장을 선출하고, 1호 안건으로 의결한 안건이다.
공동선언문은 ▲경기북부 균형발전 및 자치분권을 위한 공동 노력(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함께 추진) ▲경기북부의 미래 먹거리로서 신성장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협력(디스플레이, 모빌리티, 국방산업, 우주항공, 미디어 콘텐츠, 관광 MICE 등) ▲경기북부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특구지정을 위한 공동 노력(경제자유구역,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평화경제특구, 기회발전특구 등) ▲GTX·도시철도, 격자형 도로망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연천-서울, 동서 10축 고속도로 등 남북을 잇는 격자형 도로망 구축 등) ▲경기북부의 발전을 억제해온 중첩규제 개선(수도권 역차별, 군사시설규제 등 중첩규제를 개선, 반환공여구역과 미활용 군용지 활용 활성화 등) ▲DMZ 보전과 글로벌 관광명소화, 국제평화자유도시 조성(DMZ의 생태·역사 자원을 보전하고 세계적 관광명소로 조성) ▲수도권-비수도권 협력을 통해 균형발전과 지역간 상생모델을 구축(경기북부 10개 시군과 수도권내 지역간 협력, 수도권-비수도권간 상생협력 추진) 등 7가지 협력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 북부권 시장군수협의회는 공동선언에 담긴 협력사업을 통해 경기북부를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선언식에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위원인 정경자·윤충식· 도의원과 김완규 도의원, 심홍순 도의원을 비롯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민관합동추진위원, 경기도의정회 박정현회장과 각 시군 경제인 및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하여 경기북부의 발전을 함께 염원했다. 
이날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기북부 규제개선과 지역발전의 지름길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과 경기북부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발맞춰 나가고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오늘이 그 출발점이다”라며 “경기도 전체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북부권 시장군수협의회 주최로 개최된 ‘2024년 제2회 경기북부 미래비전 포럼’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 경기북부! 함께 그리다’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안지호 고양연구원 경제자유구역센터장이 경기북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해 주제발표를,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이 경기북부의 영상 산업 진흥에 대한 발표를 통해 경기북부의 특화된 성장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자료

 

공동선언문


                                     경기북부 미래 비전을 위한

경기북부 균형발전 공동선언문

 

경기도와 경기북부 10개 시·군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 생태환경의 보고로 풍부한 발전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경기북부가 접경지역의 특수한 상황과 중첩규제로 인해 발전이 지체되어 온 현상을 타개하여,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해 나갈 것을 선언한다.

하나, 경기북부 균형발전 및 자치분권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경기북부의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한 제반 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자치권 확보와 규제개선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함께 추진한다.

하나, 경기북부의 미래 먹거리로서 신성장산업벨트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각 지역의 입지 이점과 자원의 특성을 살려 IT,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지역특화산업 스마트화, 국방산업, 우주항공, 미디어 콘텐츠, 관광 MICE, 메디컬 헬스케어, 그린바이오, 에너지신산업 등 미래첨단 신성장산업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시군의 경계를 넘어 공동 대응·협력 한다.  

하나, 경기북부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특구지정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신성장산업 육성과 국내외 자본유치 활성화를 위해 경기북부에 경제자유구역,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평화경제특구, 기회발전특구 등을 복수로 지정하고 육성하기 위해 공동 노력한다.

하나, GTX·도시철도, 격자형 도로망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한다. 
GTX·도시철도 연장선, 순환철도망을 조기에 구축하고 연천-서울, 동서 10축 고속도로 등 남북을 잇는 격자형 도로망 구축을 통해 지역내 통행과 서울 도심 통행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기 위해 공동 노력한다.

하나, 경기북부의 발전을 억제해온 중첩규제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 
수도권규제 및 국가의 지방육성정책에서 수도권 역차별, 군사시설규제 등 중첩규제를 개선하며, 반환공여구역과 미활용 군용지 활용 활성화를 통해 기업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

하나, DMZ 보전과 글로벌 관광명소화, 국제평화자유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냉전시대 최후의 유산인 DMZ의 생태·역사 자원을 보전하고 세계적 관광명소로 조성하며, DMZ 접경지역 일대를 글로벌 차원의 남북협력 중추거점으로서 국제평화자유도시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하나, 수도권-비수도권 협력을 통해 균형발전과 지역간 상생모델을 구축한다.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수도권내 지역간 협력, 수도권-비수도권간 상생협력을 추진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며, 실효성 있는 지역간 상생협력모델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위와 같이 경기북부 10개 시군은 역사적·문화적 동질성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경기북부를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여 균형발전을 이루고 남북평화협력의 굳건한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