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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호텔조리과, ‘한국조리박물관으로 LINC YIUM 현장견학 및 체험학습’ 진행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호텔조리과 LINC 3.0 로컬푸드 직무협약반 학생들은 지난 11월 7일(목요일)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한국조리박물관으로 LINC YIUM 현장견학 및 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한국조리박물관은 국내 서양조리 100년 역사의 발전사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시기별, 주제별, 인물별로 전시관을 구성하고 있으며, 특히, 나무 냉장고와 시대별 사용 되어온 각종 조리도구와 고서들을 전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조리박물관이다. 또한, 한국조리박물관은 체험과 교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호텔조리과 학생들은 최수근 관장의 ‘토마토 소스’ 특강 수업을 통해 현장 체험학습까지 진행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권기완 호텔조리과 교수는 “한국조리박물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조리도구, 기자재 및 기록물들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유익한 견학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이번 현장 견학 및 체험학습을 통해 서양 조리 변천사와 조리에 사용된 다양한 도구들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훌륭한 쉐프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민대학교 호텔조리과는 ‘혁신지원 WOW 사업’과 ‘LINC 3.0 YIUM 사업’을 바탕으로 매년 권위 있는 국제 요리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수상자 배출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급호텔 및 외식기업과의 MOU를 통한 우수한 취업처 확보, 1인 실습이라는 최신 교육시설 환경 구축과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등 명품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호텔조리과 LINC 3.0 로컬푸드 직무협약반 학생들은 지난 11월 7일(목요일)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한국조리박물관으로 LINC YIUM 현장견학 및 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한국조리박물관은 국내 서양조리 100년 역사의 발전사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시기별, 주제별, 인물별로 전시관을 구성하고 있으며, 특히, 나무 냉장고와 시대별 사용 되어온 각종 조리도구와 고서들을 전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조리박물관이다. 또한, 한국조리박물관은 체험과 교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호텔조리과 학생들은 최수근 관장의 ‘토마토 소스’ 특강 수업을 통해 현장 체험학습까지 진행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권기완 호텔조리과 교수는 “한국조리박물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조리도구, 기자재 및 기록물들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유익한 견학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이번 현장 견학 및 체험학습을 통해 서양 조리 변천사와 조리에 사용된 다양한 도구들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훌륭한 쉐프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민대학교 호텔조리과는 ‘혁신지원 WOW 사업’과 ‘LINC 3.0 YIUM 사업’을 바탕으로 매년 권위 있는 국제 요리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수상자 배출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급호텔 및 외식기업과의 MOU를 통한 우수한 취업처 확보, 1인 실습이라는 최신 교육시설 환경 구축과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등 명품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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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2025 한강 물 포럼’ 개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과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위원장 전경수)는 5월 9일 양재 aT센터에서 ‘2025 제2차 한강 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물 포럼은 ‘물 갈등 해소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와 실효적 지원 방안’을 주제로 정부와 지자체, 학계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거버넌스의 역할과 활성화, 지원 방안을 팔당 상수원 규제에 대한 갈등 개선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행사는 전경수 위원장의 개회사와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의 축사를 시작으로 통합물관리시대, 팔당호 관리 방안과 팔당 상수원 규제갈등과 개선방향 발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통합물관리를 위한 바람직한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방안 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현재 유역 내 거버넌스 운영의 한계점과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한강청과 한강유역위는 포럼에서 논의된 여러 의견을 취합해, 통합물관리 체계의 유역 거버넌스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경수 한강유역물관리위원장은 “물관리위원회가 유역 내 다양한 주체들의 목소리를 연결하고 협력의 틀을 마련하는 거버넌스의 중심축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홍동곤 한강유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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