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월)

  • 흐림동두천 22.7℃
  • 구름많음강릉 22.5℃
  • 흐림서울 24.6℃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6℃
  • 흐림광주 27.4℃
  • 맑음부산 26.3℃
  • 구름많음고창 24.2℃
  • 맑음제주 27.6℃
  • 흐림강화 22.1℃
  • 구름많음보은 23.1℃
  • 구름많음금산 24.3℃
  • 맑음강진군 26.9℃
  • 구름많음경주시 23.7℃
  • 맑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진주시, ‘2024년 진주시 공무원 인권교육’ 실시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 재고로 직원 역량 강화


진주시는 7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진주시 공무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인 홍현정 강사가 맡아 ‘인권의 바람직한 인식’이란 주제로 실제 인권침해 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공무원들이 인권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서 공무원으로서 인권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됐다”며 “오늘 배움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인권을 더욱 존중하며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올바른 인권 인식은 곧 시민들의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체계적인 인권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진주시를 인권친화적인 도시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름이 맛있는 도시 사천... '돌문어' 이어 '햇전어'까지 전국 입맛 사로잡는다
여름이 깊어질수록 사천바다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문어 금어기 해제와 함께 전국 강태공들이 삼천포 앞바다로 몰려든 데 이어, 전어 금어기까지 해제되면서 삼천포항 일원이 낚시객과 관광객, 미식가들로 북적이고 있다. 청정해역에서 자란 대표 수산물인 삼천포 돌문어와 햇전어가 본격적인 제철을 맞아 여름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 지난 7월 8일 문어 금어기 해제 이후 삼천포대교 인근 해역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강태공과 낚시어선들이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금어기 해제 첫날에만 약 650척의 낚시어선이 출항하고 1,900여 명의 출조객이 찾는 등 삼천포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돌문어 낚시 명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문어 위판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하는 등 풍어를 보이고 있으며, 수협 위판장과 수산시장에도 새벽부터 싱싱한 돌문어가 쏟아져 나오며 활기를 띠고 있다. 이 같은 열기에 더해 7월 15일 전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16일부터는 삼천포항과 사천만 일원에서 햇전어 조업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속담으로 유명한 전어는 뼈가 연하고 육질이 부드러워 회와 회무침, 구이 등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진주시,‘진주, 아빠해봄’35인의 아빠단 문화체험으로 가족행복 up!
진주시는 지난 17일 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진주, 아빠해봄’ 아빠단의 두 번째 ‘진주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 아빠해봄’은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아빠의 육아 참여를 유도해 함께하는 육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6월 발대식과 함께 첫 행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번 체험행사는 아빠와 함께 ‘방추차(紡錘車, 가락바퀴)’를 이용한 나만의 가방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시작됐다. 이어 청동기문화박물관의 전시 해설을 들으며 청동기시대의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고, 워터슬라이드와 에어 풀이 마련된 야외 수경시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미니 올림픽과 물놀이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아이와 아빠가 함께 체험하고 놀이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은 오는 11월까지 ▲진주문화 체험활동 ▲온라인 월간 미션 ▲육아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빠들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공동육아 활동을 이어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