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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도시로 가는 인천 서구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 이하‘서
2012년 대비 2016년 인구추이

범례 : 
구’)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전국 평균 40.2세, 인천시가 38.9세인데 비하여 서구는 36.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인구 추이에서도 2012년말 446,272명이던 인구가 2015년말  113.1% (58,334명) 증가한 504,606명으로 인천시에서도 인구의 유입이 가장 많은 곳으로 특히젊은 세대 인구 유입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청라지구 및 검단지역의 개발과 인천공항철도,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에 따른 교통 및 생활 여건 개선과 더불어 검단새빛도시 개발 등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이익을 반영한 젊은 세대의 유입으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강범석 서구청장은 “우리 구의 인구 증가는 단기간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본다. 이러한 인구증가는 지자체 행정수요와 불가분의 관계로 광범위한 계층별 복지와 함께 주거, 교육, 교통, 치안, 환경 등 수많은 현안 사항이 더욱 복잡·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특히,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구민들의 욕구는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행정서비스도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분야가 융·복합되어 복잡하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 구에서는 인구 증가에 따라 지역별, 세대별 현황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각종 현안 사항과 환경 변화에 대하여 실증적 분석을 통해 미래지향적 정책지표를 마련하여 구민이 더욱 살기 좋은 든든하고 편안한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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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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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