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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1회 부산자활한마당」 개최

자활사업의 대내외 홍보를 통해 참여자 근로·자활 의욕 고취 나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이선주)는 10월 8일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제21회 부산자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21회를 맞이하는 ‘부산자활한마당’은 부산 자활인들의 축제로, 자활사업을 대내외에 홍보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근로·자활 의욕을 고취하고, 구성원 간 긍정적인 유대를 통해 연대 의식을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천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명랑운동회 ▲자활가요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자활사업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과 함께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명랑운동회와 자활가요제에서는 시 18개 지역자활센터가 모두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다.
한편, 자활사업이란 근로 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 능력 배양, 기능 습득 지원 및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시에는 지역자활센터 18곳이 운영되고 있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자활한마당'은 자활인들이 소통과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자활 참여자와 관련 종사자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자활사업이 더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와 함께 다양한 자활사업을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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