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홍성군, ‘창업공식 아카데미’ 3기 모집

액션그룹 발굴 및 사업 아이디어 실현 기회 제공



홍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창업공식 아카데미’ 제3기 기초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주체인 액션그룹을 발굴하고, 교육 및 실습을 통해 계획한 사업 아이디어를 중장기사업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군 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는 1단계 기초과정, 2단계 성장과정, 3단계 전문과정으로 구성되며, 수강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분야는 홍성군 내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모든 분야이며, 관심 있는 군민은 7월 5일까지 홍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그룹은 7월 1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24일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총 7회차 과정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기초교육과정을 통해 농촌 인재를 발굴하고, 다양한 사회적 경제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홍성군이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041-635-9937) 또는 공식 블로그(blog.naver.com/hsnv_network)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순천철도문화마을, 시간과 쉼이 있는 도심웰니스 여행지
100년 철도역사를 품은 순천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이 ‘살아보는 여행’과 ‘웰니스 콘텐츠’를 접목한 도심 체류형 관광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시는 원형 보존된 철도문화 자산과 관사 시설을 활용해 도심 속 지속가능한 관광거점을 조성해 왔으며, 민간위탁 운영기관과 협력해 ‘머무는 여행지’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 100년 철도역사 간직한 마을이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매김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은 1936년 전라선 개통과 함께 조성된 철도관사촌으로 순천철도사무소 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계획적으로 형성됐다. 서울·대전·부산·영주 등과 함께 전국 5대 철도관사촌 중 하나로 꼽혔으나, 원형이 유지된 곳은 순천이 유일하다. 운동장, 병원, 수영장 등 근대식 복지시설을 갖춰 ‘근대형 신도시’로 불렸던 이곳은 해방 후에도 철도청 관할로 운영되었으며, 현재 약 50여 가구의 관사가 남아, 일부는 게스트하우스나 철도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 체험과 교육, 숙박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 제공 철도문화마을은 철도마을박물관, 철도문화체험관, 기적소리 전망대, 관사 1·2호, 게스트하우스 등 6개 시설을 중심으로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박물관과 체험관은 순천시 직영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28일 건양대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5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건양대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글로컬대학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대학의 위기가 심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대학을 선정, 집중 지원·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8월 건양대가 처음으로 글로컬대학에 지정됐다. 전 부지사를 비롯한 지자체·정부 관계자,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군 관계자, 해외 초청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기념 공연, 개회사 및 축사, 건양대 글로컬대학 사업 소개, 비전 선포, 기조 강연, 발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건양대는 ‘지역과 함께 세계로, 케이(K)-국방산업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방산업 중심의 지역발전 선도대학 △학생 중심의 국방 융합 인재 양성대학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대학이라는 3대 목표를 공식화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K-방산이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 새로운 수출 효자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건양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