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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2016년도 시무식 개최

최외근 사장, “희망찬 미래를 향한 2016년 새해, 한전KPS의 도전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1월 4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 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1층 빛가람홀에서 최외근 사장을 비롯한 임경영진과 본사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외근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오늘날의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생존해 나가기 위해서는 전사적인 위기의식의 재인식과 혁신수준의 발전전환, 그리고 조직변화를 이루어야 한다”며 “현실을 직시하여 한전KPS의 사업영역과 지향점을 보다 구체화하고 명확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최외근 사장은 “미래는 우리가 얼마나 준비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며 “새로이 시작되는 2016년에도 수많은 어려움이 다가오겠지만, 우리의 희망찬 미래를 향한 아름다운 도전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외근 사장은 한전KPS가 나아가야 할 미래의 이정표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 ▲신성장사업 영역 확대 ▲장기 성장사업 확보 ▲새로운 조직문화 구축 등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직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이어 최외근 사장은 2016년도 시무식을 마치며 행사에 참석한 전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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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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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