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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도시농업 힐링 페스티벌 성료

- 도시농업 공개강좌 및 심포지엄, 시민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열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16일과 17일까지 2일간 시민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와 새터산근린공원에서 열린도시농업 힐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페스티벌은도시농업! 씨앗을 뿌리다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힐링라이프를 제공하고 도시농업과 관련한 소통의 공간을 통한 도농상생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즐길 수 있는 소정원을 만들어보는 접시정원 경진대회 도시·치유농업 홍보관 운영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이색체험 및 계룡 농특산물 홍보 텃밭상자와 허브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도시농업민을 위해서는 농촌진흥청 김광진 도시농업과장의지속가능한 농업, 도시농업의 미래충남농업기술원 이진영 과장의충남 도시·치유농업 현황과 방향경기도 시흥시 김영훈 주무관의시흥시 도시농업 10년 추진현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도시농업의 정책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자연에서 식물과 함께 하는 체험활동을 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앞으로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도시농업 활동이 개인의 마음을 치유하고 이웃간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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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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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