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출시 1년’ 배달특급, 누적거래액 900억 돌파…착한소비 통했다

○ 지난해 12월1일 화성·오산·파주 시범운영 시작…30개 시·군으로 서비스 확대
○ 누적 주문 347만 건·거래액 900억·회원 60만 명·가맹점 4만3250곳 유치
○ 지속적인 배달특급 서비스 강화 및 공공플랫폼 활용한 다양한 사업 확대 검토

               
수수료 단 1%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 혜택으로 무장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첫돌을 맞이했다. 누적 거래액은 900억 원을 뛰어넘으며 대표 공공배달앱으로 공고히 자리 잡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출시 1주년을 맞이한 1일 누적 거래액 9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 화성·오산·파주 3개 지역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배달특급은 현재 도내 30개 지자체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하며 민간배달앱의 훌륭한 대안제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서비스 개시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한 뒤 올해 ▲5월 14일 200억 원 ▲6월 27일 300억 원 ▲7월 27일 400억 원 ▲8월 26일 500억 원 ▲9월 19일 600억 원 ▲10월 11일 700억 원 ▲11월 7일 800억 원 고지를 넘어선 바 있다.
단일 지역 기준으로 화성은 누적 거래액 150억 원, 수원은 100억 원을 돌파하고 용인은 일간 기준 최고 매출인 1억 6,000만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배달특급에는 도내 4만3,250개 가맹점이 입점해 약 60만 명 회원을 맞이하고 있다. 착한소비에 공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에 누적 주문은 347만 건을 넘어섰다.
앞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지역밀착·지역특화 사업을 통한 지자체 특화 서비스로 다양한 소비자 할인혜택과 이벤트를 펼쳤다. 여기에 프랜차이즈 브랜드와도 제휴를 시작하는 등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페리카나와 멕시카나, 반올림피자는 프랜차이즈 최초로 프로모션 기간 내 거래액 1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출시 이후 가맹점주와 소비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앱 개선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힘써왔다. 일례로 기존 별점 리뷰 기능을 사진 및 문구 선택형 리뷰 기능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선택형 리뷰는 무분별한 악성 리뷰로 인한 가맹점주들의 피해를 사전 방지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가맹점주들은 리뷰를 활용한 자체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수도 있다.
안양의 A가맹점주는 "무조건적인 악성 리뷰 때문에 일방적으로 사과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도 했는데, 선택형 리뷰로 최소한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여기에 지난 7월부터는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시작하며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54개 가맹점이 자발적으로 참여 중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에 가맹점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향후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서비스 강화는 물론 배달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커머스사업을 확대 검토할 계획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서비스 초기 우려와 달리 많은 분들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1년간 힘차게 달릴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공공배달앱 전국 확산에 따라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더욱 풍성한 배달특급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달특급 신규가입 시 1만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12월 1일 단 하루 무제한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사진1·2.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그래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이동환 고양시장, ‘중부대 라이즈 사업단 발대식’ 참석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9일 중부대학교에서 개최된 ‘중부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발대식’에 참석해 대학지원체계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발대식은 경기도 공모사업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중부대학교가 최종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고양시와 대학, 산업체, 지역기관이 함께 교육혁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대학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기도로부터 매년 20억 원씩 5년간 100억 원을 지원받고 시에서도 행·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중부대학교는 고양시, 산업계와 협력해 실무형 인재 양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중부대 라이즈 사업을 통해 ▲첨단 미디어콘텐츠·AI 기반 창의융합 인재 양성 ▲전공 연계 창업 지원 ▲지역 현안 해결형 협력 프로젝트 ▲평생교육 및 교육연계 모델 개발 등을 대학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중부대 라이즈 사업은 고양시 미래 전략 산업과 직결돼 있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고양시는 다른 대학과도 긴밀히 협력해 학생부터 청년, 중장년까지 모든 세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교육·산업 혁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