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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일하고 싶은 도시 안양시, 일자리창출 ‘대상’ 수상

31,240개의 일자리창출…코로나 이전보다 13.5% 증가
최대호 안양시장,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자 행복…청년 일자리창출에 더욱 주력할 것

               
 안양시가 지난해 취업 성과를 인정받아 「2021 제2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에서 일자리창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기헌 원장과 김충환 심사위원장 등 관계자 4명이 방문하여 안양시청 3층에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개최됐다.  
 이번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제26회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은 1996년부터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으로 공적 서류심사, 인터뷰 심사, 주민만족도 조사 등 심도 있는 평가를 통해 안양시가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얻게 됐다.
 안양시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31,24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코로나 이전 시기보다 13.5%나 더 늘어난 수치다.
 기존과 같은 채용행사 진행이 어려운 관계로 전국에선 처음으로 온-오프 믹스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의 호응을 샀다. 청년창업펀드 921억 원을 조성한 가운데 청년 100개 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산하기관의 청년 의무 채용비율을 3%에서 8%로 대폭 상향 조정했는가 하면, 153개의 공공일자리를 새로 만들었다.
 중장년에 대해서는 베이비부머지원센터 설립 및 활용을 통해 630여명이 취업에 골인했다. 지난 6월에는 베이비부머센터 공동창업아카데미 수료 창업 1호점이 문을 열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청년과 중장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 성과가 이번 시상평가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는 요인이 되었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 일자리야 말로 최고의 복지이자 행복이다. 특히 청년층이 일하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힘을 쏟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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