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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확진자 수 127일 만에 두 자릿수…“고무적이지만 방역 긴장 유지해야”

○ 20일 도내 확진자 91명, 2월 13일 이후 127일 만에 두 자릿수
- 사회적거리두기 개편, 델타형 변이바이러스 등 위험요소 여전해 주의해야
○ 2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92명 증가한 총 4만2,507명
- 21일 20시 기준 도내 의료기관 확보병상 총 1,560개, 병상가동률은 48.5%(757병상)
- 21일 18시 기준 도내에서 예방접종 1회 이상 받은 사람 총 342만7,416명. 인구 대비 25.4%

               

경기도 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4개월여 만에 두 자릿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여전히 확산의 위험요소가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22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활동과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투트랙 대응을 통해 확진자 수 감소라는 목표를 조금씩 달성해가고 있다”며 “고무적인 일이지만 방역에 대한 긴장감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0시 기준 도내 확진자 수는 총 91명으로 2월 13일 82명이 집계된 이후 127일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21일 확진자수도 92명으로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정부 발표대로 7월 1일 이후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면 개인 간의 모임, 접촉이 증가하고 이동량이 많아지면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델타형 변이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고 한국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
임 단장은 “앞으로 다양한 상황이 닥칠 수 있다고 예상하고 대응 시나리오를 여러 개 준비해 두어야 할 것”이라며 “도는 정책을 수립하는 중앙정부와 실행의 현장에 있는 기초지자체 사이에서 소통과 조율의 채널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92명 증가한 총 4만2,507명이다. 21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560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8.5%로 757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21일 18시 기준 도내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받은 사람은 총 342만7,416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25.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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