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도, 해외입국 임시생활시설 입소자·근무자 위한 ‘작은음악회’ 개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어루만져 드릴게요”
○ 일 시 : 5. 21.(목) 14:00~15:00
○ 장 소 : 라마다앙코르김포 한강호텔(보건복지부 운영 해외입국 임시생활시설)


경기도는 해외입국 입소자와 정부 합동상황실 근무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오는 21일 임시생활시설인 라마다앙코르김포 한강호텔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해외입국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한국인과 외국인 400여 명과 시설에 근무 중인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 11개 중앙부처 70여 명 근무자들에게 아카펠라그룹 ‘엑시트’의 감미롭고 즐거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야외에서 진행되며 입소자들은 접촉 없이 자신의 방에서 창문을 통해 감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음악회를 여는 라마다앙코르김포 한강호텔은 입국자 중 무증상자를 2주간 격리수용하기 위한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돼 지난달 10일부터 운영 중이며, 일평균 370명에서 400명이 머물고 있다.
앞서 작은 음악회는 지난 1일, 6일, 13일 3회에 걸쳐 코로나19 경증환자가 입소한 경기도 제2호 생활치료센터에서도 개최돼, 입소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음악회가 코로나19로 피로한 마음을 치유하고, 모국에 대한 고마움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고1

 

- 코로나 19 경기도내 해외입국 임시생활시설(보건복지부 운영) -

입소자 및 근무자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개최

 
 그간 추진경과 
○ 도내 해외입국 임시생활시설(2개소) 공연 협의 및 현장 답사 : 5.14(목)
     라마다앙코르김포 한강호텔 : 공연 추진
     김포 마리나베이 호텔     : 공연 보류(여건이 안됨)


작은 음악회 개요

○ 공 연 일 : 2020.5.21.(목) 14:00~15:00 
 ○ 장    소 : 라마다앙코르김포 한강호텔
 ○ 관람대상 : 470명(입소자 400명, 보건복지부 등 상황실 근무자 70명)
 ○ 공연주관 : 경기아트센터
 ○ 공 연 팀 : 엑시트(아카펠라 공연)
                                                                                        



   * 코로나19 경기도 제2호 생활치료센터(기아자동차 오산교육센터) 공연 시, 큰 호응을 받은 팀 선정

참고2

 

경기도내 코로19 관련 해외입국 임시생활시설 현황

 
해외입국 임시생활시설 현황(보건복지부 운영)
○ 총 2개소  *전국 12개소
    라마다앙코르김포 한강호텔    김포 마리나베이 호텔   

 공연 임시생활시설 현황
                                                      

시설 현황

- 임시생활시설 지정일 : 2020.4.10

- 시설명칭 : 라마다앙코르김포 한강호텔

- 시설위치 :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634(02-582-0700)

- 객 실 수 : 지하3/지상14층 총588


입소자 현황

- 입 소 자 : 370(2020.5.14.현재) *입소자 평균 370~400

- 입소대상 : 해외 입국자(한국 국적자, 외국인 등)

- 입소기간 : 14

근무 현황 : 11개 부처 70여명(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외교부, 국방부, 경찰청 등)


 라마다앙코르김포 한강호텔 위치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