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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의 거리를 예술로 물들일 새이름 '고양버스커즈'!

국내 대표 거리 공연 단체로 도약 위해 시민자율형 거리 공연단 ‘고양버스커즈’로 개명
3~12월, 고양호수공원, 화정 로데오거리, 아람누리, 어울림누리 등에서 공연



(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020년 새해를 맞아 고양지역의 거리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시민자율형 거리 공연단 ‘고양버스커즈’를 운영한다.

지난 2016년 시민자율형 거리 공연단 운영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 고양문화재단은 햇수로 5년차에 접어드는 올해, ‘고양버스커즈’라는 새로운 이름표를 달고 더욱 참신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고양버스커즈’는 고양의 시민자율형 거리 공연단이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거리 공연 단체로 도약하기 위해 만들어진 명칭으로, 직관성과 정체성을 모두 담았다.

아울러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의 그림과 기타를 연주하는 공연자의 그림이 결합된 로고로 시민들의 친근감을 더하고, 주목을 유도할 방침이다.


현재 ‘고양버스커즈’에는 기악, 밴드, 마술,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의 200여개팀이 소속돼 있으며, 저마다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고양호수공원, 고양어울림누리 꽃메야외극장, 고양아람누리, 라페스타, 웨스턴돔, 레이킨스몰, 덕양구청 가로수길, 화정 로데오거리, 주엽 커뮤니티센터, 노래하는 분수대 등 고양시 관내의 공식 거리 공연존에서 정기 혹은 비정기적으로 공연을 갖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 또는 전화(031-960-96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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