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성연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6일 멘티 학생 15명과 함께 전주 한옥마을에서 ‘멘토링 전통문화 체험활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전주한옥마을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고 문화재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승진 회장은“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성연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서산시 읍면동 최초로 2014년 2월 창립되어 형편이 어려운 지역 청소년을 위해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설명 : 서산시 성연면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26일 멘티 학생 15명과 함께 전주 한옥마을에서 ‘멘토링 전통문화 체험활동’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