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광주시, 전국 저출산 우수시책 장려상 수상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 육아휴직 활성화 ·현장 고충해결
단 등 호평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가 행정안전부 주최로 20일 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6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직장맘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366여성긴급전화,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일·가정양립을 위한 다양한 기관이 집적된 복합 기관으로 설립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본부 설립과 함께 들어선 직장맘지원센터는 임신·출산·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직장맘을 위한 노무상담, 프로그램운영, 정책발굴 사업을 진행하고, 가족친화기업 지원을 위한 컨설팅·직장교육 지원과 일·가정양립기본계획 수립 업무도 맡고 있다. 

 직장맘지원센터는 경진대회에 앞서 실시한 1차 저출산 우수시책 평가에서 광주 대표 시책으로 선정돼 2차 평가에서 16개 시·도 중 3위내 입상, 이날 본선에 올라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원스톱 노무상담, 현장으로 찾아가는 고충해결단, 육아휴직 활성화 시범사업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선행돼야 할 육아휴직의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에서 접근하고 사회적인 해결 방법을 도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미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직장맘의 고충 해결과 맞벌이 부부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법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직장맘이 아이 낳고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우수시책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센티브 5000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끝>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