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정의 가장 큰 문제점은 소통이 안된다는 점이라고 생각함.
- 이 불통의 시대를 치유하고, 언로를 더 확대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시정참여를 이끌어낼 적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 박상준 정무특보는
- 제가 약속한 공약들을 속도보다는 내실을 기하고, 완급을 조절할 분이라고 생각했음
- 또 박 특보는 언론계 선후배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고, 시민들의 변화의 욕구들을 소통으로 우선순위를 만들어낼 정무적 감각이 뛰어난 분이라고 생각함
□ 민간업체 대표로서 경영을 맡은 경험도 있는 분이기에 인선했음
<유재수 경제부시장 내정자 약력>
- 64년생
- 춘천고등학교 / 연세대 경제학과 (84학번)
- 행시 35회
- 1994년 재무부(現 기획재정부) 재무정책국 국민저축과
- 2004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행정관 파견
- 2006년 재정경제부 (現 기획재정부)
- 2008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 산업금융과장
- 2017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박상준 정무특보 약력>
- 58년생
- 부경고등학교 / 부산대 행정학과 졸업(77학번)
- 1984년 연합뉴스 지방부 기자
- 1988년 한국일보 사회부 기자
- 2002년 한국일보 부산취재본부장 (부국장)
- 2015년 팬스타테크솔류션 대표이사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