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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직매장 매출,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

15년 12월 말 기준 450억 원 매출. 전년도 223억 원 대비 2배 이상 늘어

지난해 경기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이 2014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경기도 로컬푸드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5년 한해 로컬푸드 직매장의 총 매출액은 약 450억 원으로, 2013년 약 50억 원, 2014년 약 223억 원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으로 많은 유통업체들이 큰 피해를 입었던 6월에는 5월 매출액 20억 원 대비 3배나 급증한 6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판매 품목수도 4,432개에서 6,368개 품목으로 크게 증가했다. 

도는 이같은 증가 원인으로 안심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 로컬푸드 직매장 증가 등을 꼽았다. 도는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수를 기존 11개에서 17개로 확대했다. 

또한 도는 계절에 관계없이 싱싱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연중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21억 원을 투입, 6개시 7개 직매장에 비닐하우스 222동, 저온저장고 129동 설치비를 지원했다. 

이밖에도 10개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생산자 조직화 교육 사업을 실시해 로컬푸드의 의미와 효과에 대해 교육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도록 유도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마련된 ‘경기도 로컬푸드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로컬푸드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광역 로컬푸드 농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올해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지원 등 4개 사업 48억 원을 지원해, 우수 로컬푸드 직매장을 육성하고 지속적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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