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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간부회의 주요 내용 (2017년 10월24일, 중회의실)

▢ 홍영표 위원장과 광주형일자리 정책협의회 개최


○ 지난 주(19일), 우리나라 노동정책의 심사, 입법활동을 총괄하는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정책협의회를 했음.

○ 위원장은 광주형 일자리를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고 평가하고, “업체를 설득하고 인센티브를 줘서라도 광주에 반드시 전기차 공장을 짓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음.

   우리의 예상을 훨씬 뛰어 넘은 확신에 찬 어조로 광주형 일자리의 당위성과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말씀하셔서 자리를 함께 했던 참석자 모두가 깜짝 놀랄 정도였음.

   집권 여당의 국회 상임위원장의 발언은 광주형 일자리와 광주의 친환경차산업 육성에 대한 정치권과 정부의 시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돼 매우 든든하였음.

○ 위원장은 중국의 전기자동차 정책을 사례로 들면서 시대적 흐름에 맞는 친환경차 사업,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광주가 전기차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음.

○ 또한 노동계가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동참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노사민정 연대만 계속 유지된다면 국회 차원의 지원은 물론, 정부 예산확보, 특별법 제정도 성사시키겠다고 약속하셨음.

○ 이날 정책협의회를 위해 이른 아침에 귀한 시간을 내 주신 지역 노동계, 경영계, 학계, 시민사회 대표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 일들을 준비해 주신 공직자들 노고도 치하드림.

○ 내일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건립 착수식이 있을 예정인데 우리 시는 이렇듯 전기차, 에너지, 문화콘텐츠의 3대 밸리를 중점 추진해왔음.

○ 이는 세계적 대세로 굳은 4차 산업혁명과 맞아 떨어진 것으로 우리의 선택과 준비가 옳았음을 입증함.

○ 4차 산업혁명이란 대세의 열차에 올라타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 인권영향평가제 적극 시행
○ 우리 시는 세계적인 인권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음.

○ 인권도시 위상에 걸맞게 우리시 행정도 시민 모두를 배려하는 인권행정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에 우리시는 주요 정책이나 제도 시행 전에 시민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요인은 없는지를 살펴보는 인권영향평가제를 광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도입할 예정임.

○ 인권영향평가는 우리시가 지속가능한 인권도시로 가는 과정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제도이므로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부서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 추진해 주기 바람.

   다음 주(30일)부터 옛 광주교도소 일원의 5·18 암매장 추정지에 대한 발굴도 시작될 예정인데, 행방불명자를 둔 가족에게는 새 희망을 주고  5·18진실규명 특별법 국회 제정 등에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함.

▢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추진현황 공유
○ 우리시는 안전성, 공정성, 효율성, 임기 내 착공이라는 4대 원칙을 유지하며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준비 중에 있음.

○ 이와 같은 원칙을 일관되게 지켜 지난 10일 차량 제작구매 사업의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재정도 553억원이나 절감해 그동안 차량형식과 발주방식에 대한 논란을 모두 불식시켰음.

○ 발주방식에 있어서도 차량과 신호를 분리 발주함으로써 지역업체 참여폭도 대폭 늘어나게 될 것임.

○ 내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난공사가 예상되는 1공구 일부 구간(상무역~월드컵경기장)은 내년 상반기 우선 착공할 예정임. 

▢ 영국 상원의회 4차산업혁명 포럼에 광주시 초청
○ 4차 산업혁명 특별강좌가 공직자, 시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음.

○ 영국 상원의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우리시 정책에 주목하고 관련 포럼에 우리 시를 초청하여 다음주(28일)에 영국을 다녀올 계획임.

   출장 기간 양 부시장님을 중심으로 빈틈없이 시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청 드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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