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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공직자, 선진 교통정보 시스템 배우러 경기도 방문

○ 필리핀 국립경찰청·교통보안청 공직자, 경기도교통정보센터 벤치마킹

필리핀 공직자들이 경기도의 선진 교통정보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에 나섰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필리핀 국립 경찰청(PNP, Philippines National Police) 및 교통보안청(OTS, Office for Transportation Security) 등 교통행정 업무와 도로보안을 담당하는 공직자 10여명이 최근 경기도 교통정보센터를 견학하고 돌아갔다. 
필리핀 공직자들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경기도 교통정보센터와 서울시 도봉구청 등 국내 주요 교통정보 기관들을 둘러봤다. 특히 경기도 교통정보센터에서는 경기도의 교통 현황과 다양한 교통정책 추진 사례, 지능형교통체계시스템(ITS)과 버스정보시스템(BIS) 운영현황 및 발전방향 등을 벤치마킹 했다.
이들은 경기도의 교통정보시스템(ITS, BIS)의 우수성에 대해 인식하고, 무엇보다 119신고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각종 돌발 상황(교통사고, 공사 등)에 대응하는 체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도 교통정보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내국인을 상대로 실시하던 청사견학 프로그램을 외국인들까지 확대해 첨단교통정보도시로서의 경기도 이미지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 공직자들은 지난 21일, 6일간의 방한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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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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