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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신성장 동력 확보 할 것”



광교 실리콘밸리 벤치마킹, 성공모델 고양지역 전체로 확산
경기융합타운 및 신청사 기공식 참석,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협력방안 논의

고양시(시장 최성)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본격 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광교 테크노밸리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최성 고양시장과 관련 부서 직원이 참석했으며 ▲단지 조성 배경 및 추진상 쟁점사항 ▲기업유치 전략 및 문제점 해결방안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차세대 융합기술원 등 단지 내 입주기관과 협력방안 ▲단지 활성화·네트워크 구축 및 입주기업 사후관리 등 우리 시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어 최 시장은 최봉순 제2부시장과 함께 수원 광교신도시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열린 '경기융합타운 및 신청사 기공식'에 참석했다. 남경필 경기지사와 손학규 전)경기도지사, 각 기관장, 대표시민 등과 함께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 흙과 물의 합토식(합수식)에 참여, 기공식을 축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최성 고양시장은 남경필 경기도지사, 경기도 관련 부서 관계자 등과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의 지원방안을 협의하고 고양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최 시장은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러시아, 노르웨이, 미국 등을 방문해 월드옥타(세계 한인무역협회)와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성공 추진을 위한 투자유치 협정서(MOA)를 체결했으며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를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으로 확보하고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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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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