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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창업정책을 진단한다‥전문가 토론회 29일 개최

2017 경기도 창업정책 발전방안 토론회, 29일 도 북부청사서 개최
경기도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정책진단과 향후 정책 추진방향 모색 
이원재 요즈마 한국법인장‘글로벌 벤처 생태계조성방안’
이정택 ㈜나도사장님대표이사‘소상공인 창업의 실패’
임달택 도 경제과학진흥원 창업성장본부장‘경기도 창업정책 현안과 대책’
종합토론‘경기도 창업정책 어ᄄᅠᇂ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

경기도 창업지원 정책에 대한 진단과 향후 방향을 모색해 보는 ‘2017 경기도 창업정책 발전방안 토론회’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다.

26일 도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정책진단과 향후 창업지원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경기도와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된다. 
이날 토론회는 먼저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종합토론, 마무리 인사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이원재 요즈마그룹코리아 한국법인장이 ‘글로벌 벤처 생태계 조성방안’을, 이정택 ㈜나도사장님대표이사가 ‘소상공인 창업의 실패’를, 임달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성장본부장이 ‘경기도 창업정책 현안과 대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종합토론’에서는 한의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의 사회로 ‘경기도 창업정책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는 자리가 마련될 전망이다. 

종합토론에는 이원재 요즈마 한국법인장, 배영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권양구 용인송담대 교수, 남정민 단국대 교수 등이 전문가 패널로 참석한다. 

임종철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 창업지원 정책에 대한 진단과 창업 저변확대를 위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수렴·검토해 향후 도의 정책 방향에 반영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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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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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