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경기도부동산포털, 따복하우스 생활정보 서비스 실시


3월 17일부터 따복하우스 사업안내, 주변 생활정보 서비스 제공
교통, 병원, 학교, 금융 등 8개 생활정보를 온라인으로 쉽게 확인
사이트 개편으로‘실거래가 통합조회 서비스’등 정보제공 범위 확대
5월부터 무인항공기(드론)로 촬영한 공사 현장 영상서비스 실시

앞으로는 경기도부동산포털을 통해 경기도형 행복주택 ‘따복하우스’의 사업과 분양안내, 주변지역 생활정보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게 된다.

16일 경기도는 경기도부동산포털(gris.gg.go.kr)에서 ‘따복하우스 생활정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양한 정보제공서비스를 1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행복주택 따복하우스는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도가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60~80% 수준으로 2020년까지 도내 21개 시·군 42개 지역에서 1만27호가 공급된다.

도는 따복하우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입주 희망자가 궁금해 하는 사항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기도부동산포털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번 서비스는 따복하우스 사업안내와 함께 반경 500m, 1km, 2km 주변의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주변지역에 대한 생활정보 세부사항은 ▲전·월세 가격 ▲학교 ▲교통 ▲병원 ▲공공기관 ▲금융 ▲공원·문화 ▲편의시설 등 8가지다.
도는 우선 사업승인이 완료된 수원 광교 등 8개 지구에 대해 정보제공서비스를 실시하고 향후 지구별 사업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오는 5월에는 무인항공기(드론)로 따복하우스 공사현장을 촬영해 최신 항공사진과 촬영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백원국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부동산포털은 지도를 기반으로 도내 모든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유용한 사이트”라며 “더욱 많은 도민들이 경기도부동산포털을 통해 따복하우스를 비롯한 부동산 거래, 내집 마련 주변정보 등을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서비스와 함께 경기도부동산포털 실거래가 통합조회를 편리하게 개선했다.
 ‘
실거래가 통합조회 서비스’의 정보제공 범위를 기존의 아파트, 다세대·연립주택에서 단독·다가구, 오피스텔, 분양권·입주권, 토지·임야까지 확대해 한 화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부동산포털은 지난해 건축물 내진설계정보조회 서비스 등 10건의 콘텐츠를 개선했으며, 전체 콘텐츠 정보 조회건수는 하루 평균 55∼60만 건에 달한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