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도 제안제도 활성화 위한 브랜드 네이밍, 20일부터 공모


도, 2월 20일~3월 10일 경기도 제안제도 브랜드 네이밍 공모 실시
지난해 제안제도 활성화 유공 대통령상 수상 기념해 공모 진행 
국민신문고, 제안창조오디션, 트위그 등 아우를 명칭통해 브랜드 발굴방침

경기도가 도 제안제도를 대표하는 공식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경기도 제안제도 브랜드 네이밍 공모’를 실시한다.
도는 2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기도 아이디어 나눔카페 트위그(http://cafe.naver.com/gideain)’를 통해 브랜드 네임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도민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행정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국민신문고’,‘제안창조오디션’,‘트위그’ 등의 제안제도를 실시 중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도가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제안 활성화 유공 최우수 기관으로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총 3개의 제안제도를 아우르는 브랜드 네임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 된다. 

도 제안제도에 관심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제안제도인 천만상상 오아시스’, 삼성의 직원제안 시스템인 ‘모자이크’ 등과 같이 제안과 관련한 명칭을 생각해 트위그에 응모하면 된다.

심사는 네이밍 관련 민간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1차 심사와 도민과 공무원 등 500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 등 2차 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결과는 4월 중 발표된다.

도는 1등상인 최우수상 1명을 비롯해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참여홍보상 15명을 최종 선정하고 최대 30만 원에서 1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전략담당관은 “도는 발굴된 브랜드 네임을 제안창조오디션 등 도 제안관련 사업 전반에 활용할 계획”며 “도 제안제도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브랜드 네임을 선발할 수 있도록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제안제도를 통해 연간 6천 여 건의 행정개선 제안을 접수받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