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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시책 수행기관 21일까지 공모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시책을 위한 사업 수행기관(단체) 공모
뷰티제품 개발 등 3개 사업. 10억 5천만 원 지원
 
경기도가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시책사업’을 수행할 기관(단체)를 오는 2월 21일까지 공모한다.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시책사업’은 도내 뷰티제조업체를 육성·지원함으로써 뷰티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산업으로 발전시키고 해외수출 확대와 내수시장 진작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의 신청가능 대상은 경기도내 대학·연구기관, 협회, 법인 중 뷰티산업 육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관(단체)다.

공모 분야는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 사업, ▲뷰티 R&D 지원사업, ▲뷰티 제품개발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으로, 1개 기관 당 최대 2개까지 사업 수행이 가능하다. 사업비로 총 10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먼저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 사업’에서는 CGMP·ISO 인증지원 컨설팅, 화장품제조업분야 재직자 전문인력 육성 등을 수행하게 되며 사업비는 3억 5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뷰티 R&D 지원사업’은 뷰티제품 임상시험 지원 등을 수행해야 하며, 사업비로 2억 원이 책정됐다. ‘뷰티 제품개발 지원사업’은 상품기획·브랜딩 등 뷰티 제품개발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사업비로 5억 원이 편성됐다. 
사업수행 희망 기관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관련서류와 함께 경기도청 특화산업과(의정부시 청사로 1)으로 오는 2월 21일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서류 및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적합성, 전문성, 사업이해도 등을 고려해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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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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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