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부산제작사에 투자 확대◈ 2018년 3개 분야 총 7편 15억원 투자 ▸ 영상위원회 제작지원 작품 매칭 투자, 기획개발비 투자, 일반 상업영화 투자 부산시는「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운용사 :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주), 이하 타임와이즈)가 부산제작사에 투자 확대를 위해 2018년 3개 분야 총 7편 1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내용은 ▲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 작품 매칭 투자 2편 2~4억원(편당 1~2억원) ▲부산소재 제작사 기획개발비 투자 3편 1.5~3억원(편당 0.5~1억원) ▲부산소재 제작사 일반 상업영화 투자 2편 6~8억원(편당 3~4억원) 이다. 타임와이즈는 전문 투자 심사역 3명을 부산에 교대로 근무시키고, 부산지역 제작사, 감독, 작가 등과 작품 상담 및 지원 등을 한다. 또한, 분기별로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부산지역 작가․감독, 부산 제작사, 부산출향 작가․감독, 제작사, 배급사 등과 투자․배급․캐스팅 등 경험 공유 및 교류,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는 부산의 영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2016년 3월에 부산시 60억원, 롯데그룹 100억원, 부산은행 40억원,
경상북도는 5월 19일(토) 2018년도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규모는 행정, 사회복지, 시설 9급 등 21개 직렬 38개 직류에서 지난해 보다 32% 증원된 1,574명으로 역대 최대이다. 출원인원은 17,630명으로 일반행정 9급이 15.1:1을 기록하는 등 평균 경쟁률은 11.2:1이다. 이번 시험은 신규채용을 통해 전문화되어 가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특히 안전, 환경, 복지 등 도민 생활안전 분야 증원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의지가 돋보인다. 또한, 장애인 구분모집 50명, 저소득 구분모집 47명,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보훈청 추천 모집 31명 등 다양한 계층에 공직진출의 기회를 부여했다. 시험장소는 4개 권역(안동, 포항, 경주, 구미) 33개교로 분산 운영하여 인근수험생을 우선 배치하였으며 지난해에 비해 시험일자도 한 달 앞당겨 실시하는 한편, 원서접수에서 합격자 발표까지는 53일 앞당겨 수험생의 편의를 적극 고려하였다. 응시자는 반드시 해당 시험장을 확인한 후, 시험당일 응시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사인펜을 지참하여 9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의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작년에 이어 또다시「대학창업펀드」운용사로 선정◈ 전국 대학기술지주회사 중 3개 개인투자조합 최초 운용 부산시는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주)(이하 ‘부산연합기술지주’)가 작년에 이어 2018년 대학창업펀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대학창업펀드 조성사업’은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가 대학창업펀드를 운용할 기술지주회사를 선정해 대학내 초기 창업기업(대학(원)생, 교원등)에 투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부산연합기술지주 대학창업펀드는 40.8억원 규모이며, 2016년 이후 부산연합기술지주가 운용하는 펀드운용자산(AUM)은 122.8억원이다. 부산연합기술지주는 2016년도「부산연합 제1호 개인투자조합」,2017년도「부산연합 제2호 개인투자조합」의 안정적인 운용능력을 인정받아, 설립된지 만3년도 안되어 전국 60여개의 대학기술지주회사 최초로 초기기업투자를 위한 엔젤펀드 3개를 운용하고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공공기술과 창업을 연계하는 기술사업화전문회사, 그리고 지역 및 중앙 정부의 다양한 재원을 바탕으로 기술기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펀드 운용사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2018년 대학창업펀드는
울산 도심에 사계절 푸름을 제공하는 태화강 십리대숲의 죽순이 발아하기 시작한 가운데 울산시의 죽순 보호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울산시는 죽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여 우량하고 건강한 대숲으로 보전하기 위해 ‘2018년 태화강대공원 죽순 지킴이’ 활동을 5월 중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죽순지킴이 활동은 모두 8개 조로 편성해 오는 6월 말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십리대숲 순찰과 감시활동에 나선다. 아울러 죽순 훼손, 무단채취 행위 등 단속활동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죽순과 대나무의 유용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특히, 불법으로 죽순을 채취하거나 훼손한 행위자를 적발할 경우 형법 제366조(재물 손괴 등)에 따라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앞서 울산시는 십리대숲의 죽순을 보호하기 위해 둘레에 끈으로 울타리를 설치하고 홍보 깃발 및 현수막 등을 설치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는 죽순이 돋아나는 시기로 이때 돋아나는 죽순은 대숲의 생명과도 같다. 일부 시민들이 약용이나 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몰래 캐는 등 죽순이 다 자라기도 전에 짓밟혀 죽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울산의 명소인 태화강 대숲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120만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5일 오후 2시 서구 운천저수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체험형 안전문화 실천운동'에 참여한 광주지방경찰청, 대한안전연합 등 13개 안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함께 손 플래카드를 들고 안전문화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가 ‘시민이 주인인 광주’를 실현하기 위한 ‘시정혁신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시정혁신 실행계획은 ‘행정운영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전환’, ‘참여와 협력으로 일하는 행정문화 조성’, ‘낡은 관행을 혁신해 공공신뢰성 회복’ 등 3대 전략을 토대로 시행된다. ○ 특히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행․재정 운영 ▲시민의 삶 관점으로 인사․조직․성과평가 개편 ▲시민이 공감하고 주도하는 시민참여 기반 조성 ▲자원공유와 정보공개로 열린행정 실현 ▲기관 간 칸막이를 제거해 협력하는 행정 구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클린 공직사회 조성 ▲시민중심 행정혁신 실행 등 7개 과제를 중심으로 60개 사업을 실시한다. ○ 먼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행․재정 운영’은 광주형 기초보장제도 시행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회적 경제기업 특례보증 제도 확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및 처우개선 등 15개 과제가 추진된다. ○ ‘시민의 삶 관점으로 인사․조직․성과평가 개편’은 각종 위원회 여성위원 비율 40%로 확대, 소방차 출동시간 단축으로 안전 골든타임 확보 등 7개 사업을 통해 현실화하겠다는 계획이다. ○ ‘시민이 공감하고 주도하는 시민참여 기반 조성’은 기존 정책제안, 토론
◈ 부산시, 5. 10. 14:00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향토기업, 병원 등 14개 기관 대표들이 모여 재정지원 없는 최고의 복지, 민간기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증진 협약’체결◈ 에어부산, 태웅, 조광페인트, 동원개발, 대륙금속, 골든블루, 동아위드 등 향토기업과 동의의료원, BHS한서병원, 온종합병원, 우리들병원 등 부산 대표 의료기관 등 14개 기관 참여▴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증진 협약체결 (2017.6월) 부산시는 5월 10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재정지원 없는 최고의 복지, 민간기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서병수)와 에어 부산, ㈜태웅, 대륙금속㈜, ㈜동원개발, ㈜조광페인트, ㈜골든블루, ㈜동아위드 등 향토기업, 동의의료원, BHS한서병원, 온종합병원, 우리들병원 등 부산대표 의료기관 등이 참여한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부산시는 ‘장애인 스포츠선수’를 체육분야 부산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 ▲참여 기업은 장애인 스포츠선수 육
참고자료] 2017년 행사 사진◈ 부산시, 5. 14. 12:50 ~ 17:30 시청 녹음광장, 시청 1층 대강당 등에서 소비자‧식품위생단체, 대학생, 공무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7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개최◈ 희망나눔 청년창업 푸드콘서트, 식품안전 홍보캠페인 등 연계 추진 부산시는 5월 14일 낮 12시 50분부터 5시 30분까지 시청 녹음광장, 대강당 등에서 소비자 및 식품위생단체 관계자, 대학생, 공무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된다. 시청 녹음광장에서 안전한 먹거리 지킴 퍼포먼스 등 선포식을 시작으로, 대강당에서는 ▲1부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2부 이욱정 프로듀스와 함께하는 요리인류 특강 ▲3부 시민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식품안전 홍보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1부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은 오후 1시 30부터 5시 30분까지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증진 협약체결 (2017.6월) ◈ 부산시, 5. 9. 14:00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향토기업, 병원 등 14개 기관 대표들이 모여 재정지원 없는 최고의 복지, 민간기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증진 협약’체결◈ 에어부산, 태웅, 조광페인트, 동원개발, 대륙금속, 골든블루, 동아위드 등 향토기업과 동의의료원, BHS한서병원, 온종합병원, 우리들병원 등 부산 대표 의료기관 등 14개 기관 참여 부산시는 5월 9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재정지원 없는 최고의 복지, 민간기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서병수)와 에어 부산, ㈜태웅, 대륙금속㈜, ㈜동원개발, ㈜조광페인트, ㈜골든블루, ㈜동아위드 등 향토기업, 동의의료원, BHS한서병원, 온종합병원, 우리들병원 등 부산대표 의료기관 등이 참여한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부산시는 ‘장애인 스포츠선수’를 체육분야 부산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 ▲참여 기업은 장애인 스포츠선수 육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