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1 (수)

  • 흐림동두천 8.6℃
  • 흐림강릉 11.7℃
  • 흐림서울 9.7℃
  • 흐림대전 8.9℃
  • 흐림대구 10.7℃
  • 울산 9.1℃
  • 흐림광주 8.6℃
  • 부산 11.2℃
  • 흐림고창 7.3℃
  • 제주 10.0℃
  • 흐림강화 10.2℃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8.1℃
  • 흐림강진군 7.6℃
  • 흐림경주시 9.0℃
  • 흐림거제 10.4℃
기상청 제공


여수시, 만흥매립장 향후 17년간 지속 활용…조속 타결 노력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향후 17년간의 매립용량이 남아있는 만흥매립장의 지속 사용을 위해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의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작년 6월 이후 11차례 회의와 간담회, 28차례 개별면담을 갖고 수차례 협의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지난 27일 시는 주민지원협의체와 회의에서 “협의 완료 시까지 만흥매립장 사용종료를 유예하는 안”을 제시해 덕충, 오림, 연등동 주민대표 등이 찬성했지만 만흥주민대표 6명이 회의장을 빠져나가며 결국 회의가 무산됐다. 만흥매립장 주변마을 대표 15명 중 9명은 시와 협의 시까지 매립을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만흥동번영회에서는 올 3월말 사용 종료하고 공원을 만들 것을 주장하고 있다. 만흥쓰레기 매립장을 포함 전국의 모든 매립장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으면 매립 용량이 다할 때까지 별도의 변경이나 연장승인 없이 계속해서 매립할 수 있다. 환경부도 매립 용량이 남아있는 매립시설을 사용 종료하는 것은 막대한 예산 낭비 등이 발생되어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수시의 질의에 회신한 바 있으며 새로운 쓰레기 매립장 조성 과정에서 지역갈등 같은 사회적 비용도 감당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해 6

성남산업진흥원, 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훈련 컨설팅 사업 운영 기관 선정
성남산업진흥원(원장 류해필)이 3월 11일(수)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능력표준) 기업 활용 컨설팅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NCS 기업 활용 컨설팅 사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직무능력표준원에서 주관하고 성남산업진흥원 등 전국 24개 기관이 선정되어 전국 700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시근로자수 30인 이상 기업이 대상이다. NCS는 산업현장의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이다. 직무중심의 인사 배치와 체계적인 교육·훈련, 적정임금 지급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단독으로 올해 2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해 기업별 직무분석 및 NCS에 기반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맞춤형 채용 프로세스와 채용 도구를 개발하고 제공해 기업이 능력 중심의 체계적인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01년 출범한 성남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성남소재 중소벤처기업의 맞춤형 창업에서부터 성장까지

환경뉴스


오피니언&피플

더보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은 우리나라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갈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오디션 분야는 클래식 부문(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과 국악 부문(성악, 국악기), 무용 부문(발레, 현대무용)의 3가지이다. 각각 대학생(학부)과 중·고등부로 나누어 선발하며, 응모자격은 대학생은 1, 2, 3학년이며, 중·고등학생은 예술 중·고등학교 및 일반 중·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이나 만 17세 이하(고3 연령)의 홈스쿨링 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졸업시까지 등록금 전액과 함께 매학기 학습지원비가 지원된다. 또한 국내·외 국제 콩쿠르 참가 시 경비지원 / 해외 우수 대학 및 예술단체 진출 시 체재비 지원 / 국내·외 콩쿠르 수상 포상 등 장학생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클래식 전공 장학생들은 유명 교수진을 통한 지도와 예술의전당 등 대형 무대 연주 경험, 다양한 자선연주회 참여 등 폭넓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온드림 앙상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류 및 예심 영상 제출(유튜브 등 인터넷 업로드 후 링크 제출)은 3월 25일(수)부터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5대 원장 취임
□ 유제철 전(前)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이 3월 23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5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 유제철 원장은 제35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제29대 대구지방환경청장, 환경부 국제협력관, 대변인 및 생활환경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직원들에게 영상중계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 유제철 원장은 취임식에서 전 세계적인 환경문제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녹색산업 육성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 미세먼지 등 우리 주변의 환경현안 해결을 위해 4차산업 기술과 접목한 융·복합 기술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을 당부했다. ○ 녹색산업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동력이 되도록 환경 산업체 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생활화학제품을 철저히 관리하고, 환경피해자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주문했다. □ 유 원장은 이러한 소임을 이행하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고객과 직원 모두를 만족시키는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라고 강조했다. ○ 이를 위해 직원들이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근무여건을 조성하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금강공원,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재탄생합니다. 케이블카 현대화, 유희시설 및 공공주차장 신설
◈ 지지부진하던 ‘금강공원 재정비사업’ 중 민간투자사업 구체적 추진방향 윤곽 드러나◈ 작년 10월 민간투자 사업제안서 접수 후 올해 추진방안 최종 확정, 사업추진 본격 궤도 올라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해방 이후 첫 근린공원으로서 시민의 휴식공간이었고 60~80년대 소풍과 가족나들이 장소 1위로 손꼽혔던 부산 최고의 공원, 금강공원이 가족, 친구와 연인이 함께했던 따스한 추억의 온기를 되살리고자 지난 `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금강공원 재정비사업’ 민간투자 분야의 구체적인 방향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금강공원 재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891억 원(시비 397억 원, 민간재원 1,494억 원)을 투입하여 케이블카 및 유희시설 현대화, 주차장 조성, 진입광장 신설, 우장춘로 확장 등 공원 내・외 공간을 재정비(설치)하는 사업이다. 그간 부산시는 시비를 투입하여 ’03년 노후매점 정비, ‘13년 낙후된 유소년 유희시설 철거, ’15년 국공유지 교환정비, ‘16년 공공주차장 확장을 위한 부지 보상 등을 추진해 왔으나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케이블카 현대화, 유희시설 및 공공주차장 신설 등에 관한 민간제안서를 접수, 관계부서의 심도있는

배너
배너

기획이슈

더보기

인물

더보기

종합뉴스

고양시, ‘메이커스페이스’ 유치로 창업 지원 박차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중소기업 및 창업기업의 시제품 제작을 위해 필수 시설인 메이커스페이스(makerspace)를 유치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 사업 신청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메이커스페이스는 4차 산업이 주목받는 현 시점에 창업기업들이 실제 제품 출시 전 시제품 제작을 통한 사업화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로 28개 청년기업이 입주한‘28청춘창업소’에 메이커스페이스 일반 랩을 신청, 선정 시 국비 1억6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될 경우 고양시는 대화도서관, 어린이박물관에 이어 3번째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28청춘창업소는 화정역과 연계되는 문화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유동인구도 많아 입지 조건이 좋은 장점이 있다. 따라서 시는 창업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메이커스페이스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으로 창업기업과 시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화도서관, 항공대 등 기 구축된 메이커스페이스를 방문, 운영상 노하우를 체크하고 있다. 이번 공모의 최종 결정은 올 4월로 전국 60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나, 코로나19 여파로 다
안산시, 코로나19 허위사실 유포 경찰에 수사의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와 관련한 허위사실이 SNS상에서 유포되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의뢰하는 등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안산지역 모 언론사가 보도한 ‘3번 확진자 동선 유언비어’ 관련 기사내용을 파악한 결과 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에서 관내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관련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글에는 확진자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및 고잔동 일대 상점가를 다녔다는 내용이 실제 가게 상호명과 시간 등이 포함돼 작성됐다. 상록수보건소는 확진환자의 진술, GPS, CCTV 등 종합적으로 진행한 역학조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이동경로를 공개했으며, 해당 글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글이 게재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경고를 통해 유포되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어떻게 작성돼 유포됐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시는 SNS를 통한 가짜뉴스, 확진자에 대한 도를 넘은 개인정보 또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유포돼 시민 불안감 및 혼란을 불러올 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