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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나주 본사 무궁화1실에서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중앙운영대의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에 만들어져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구성되는 제9기 중앙운영대의원은 농업인의 대표성을 강화해, 각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표방해 온 김인식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임형호 회장, 한국생활개선연합회 김인련 회장 등 신임 중앙운영대의원들은 공사 주요업무, 통합 물관리시대의 농업용수 관리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공사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 및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농어촌 환경 변화에 따라 공사도 여러 면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어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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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안 드디어 통과
고성군(군수 백두현)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자 했던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안이 4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의회를 통과했다.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3∼15세에게 월 5만원, 16∼18세에게 월 7만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 시행되는 사업으로, 2019년 5월 24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다. 사업시행 이전에 학생 및 학부모단체 등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청소년고용 및 출입금지업소 등 유해업소는 가맹점 모집 제한 업종으로 지정하여 예상되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유흥업 및 준대규모 점포는 제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이 사업은 의회의 심의 과정에서 3번이나 부결돼 집행부와 의회의 갈등으로 보는 시각이 있었다. 16일 고성군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상임위원회에 상정된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안’은 표결 결과, 위원 5명 중 찬성 3명, 반대 2명으로 통과됐으며, 2021년부터 2022년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수정가결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