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 5군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선배전우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 위한「2018년 6·25전쟁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은 조국을 구하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 6·25전쟁 참전용사 36명과 재향군인회, 무공수훈자회, 전몰군경 미망인회 등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했다.군단은 환영연주회, 특공무술 시범, 군악연주회, 장비 및 물자관람 등 1부 행사와 오찬 및 후배장병들과 대화 등 2부 행사로 구분하여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선배전우들에게 우리 후배장병들이 보내는 감사와 보은의 마음을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특히, 오찬시에는 단순히 한끼 식사만 대접하는 것이 아니라 후배장병들과 대화할 수 있도록 참전용사 한 분당 멘토 장병 2명을 편성하여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으며, 선배전우들은 변화된 우리 군을 이해하는 한편, 후배장병들은 선배전우들의 생생한 전쟁 경험담을 들으며 국가에 대한 중요성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군단은 사소한 부분까지 참전용사들의 편의를 위해 신경을 썼다. 부대로
-현대 디자인방향성담은 콘셉트카 ‘HDC-2그랜드마스터 콘셉트(GRANDMASTER CONCEPT)’최초 공개 ∙∙∙ 현대 디자인 DNA가 가장 볼드하고 럭셔리한 감성으로 표현된 디자인 - 새디자인방향성‘감성을더한스포티함(Sensuous Sportiness)’반영한 차세대 디자인 ‘현대 룩’ ∙∙∙ 보이는 것 이상의 감성적 가치 담아 새로운 가치 전하는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 ∙∙∙ 전세계 고객의 다양한 니즈 만족 위해 각각의 차마다 고유한 개성과 역할 부여 - ‘고성능 N’글로벌 전략 발표 ∙∙∙“더 많은 사람들이 가슴 뛰는 운전의 재미를 경험케 할 것” ∙∙∙ N모델 外 고성능 디자인·성능 패키지 적용 N라인 / 일반 차량서 선택 가능한 N옵션 제공 - 고성능 N 라인업 국내 첫 모델 ‘벨로스터 N’/균형잡힌 다이내믹 ‘투싼 페이스리프트’공개 - 단순 전시 아닌 가치 중심의 디자인, 수소전기차, 고성능차 등 미래 모빌리티 라이프 선봬 ∙∙∙소통과 일상의 공간인 ‘광장’을 스토리의 중심으로 한 체험 중심 콘텐츠 제공 - “현대자동차, 새로운 디자인 전략과 고성능 기술 비전으로 미래 모빌리티 선도할 것” 현대자동차가 <2018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전라남도는 2일까지 이틀간 목포공업고등학교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과 정보이용 능력 향상을 위해 ‘IT로 하나되는 소통과 희망의 축제’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장애인 정보화 축제를 개최했다. 전라남도 장애인정보화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목포공업고등학교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정보문화 확산 운동의 하나로 장애인의 정보 이용능력 향상과 건전한 정보 이용을 위한 정보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경진대회를 통해 장애인도 정보화를 통한 자립이 가능하다는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개최됐다. 목포에 소재한 사)전라남도장애인정보화협회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보화 추진, 컴퓨터 무료 보급과 정보화 교육, 장학사업 등을 추진하며 소외 계층 재활자립을 위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남본부(회장 황영택) 외 4개 시군지회를 갖추고 있으며 회우 수는 3천600여 명이다. 이번 행사의 꽃은 경진대회로, 문서 작성, 스마트폰 정보 검색, 컴퓨터 조립, 시각부 정보 검색 등 4개 부문에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실시됐다. 경진 결과 각 부문별 성적 우수자에게는 전라남도지사 및 전라남도교육감 상장을 수여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서울 삼성동 소재)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전시회 ‘제39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40회째를 맞아 18개국 240개의 기업이 참가, 친환경 녹색기술 및 에너지 기술을 선보인다.□ 이날 전시회에는 김은경 환경부장관과 해외기관 대표 등이 참석, 환경산업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SL공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친환경 위생매립, 자원화 등 주요업무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하고 공사의 과거‧현재‧미래 및 성과에 대한 소개로 폐기물 전문기관이자 환경명소로의 친환경 이미지를 구축했다.□ 특히 환경관련 중소기업과 동반 부스 설치 및 운영으로 국내 환경산업체의 해외진출을 도모하는데 앞장섰다.□ 아울러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이벤트 존을 마련, 퀴즈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SL공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전파 등 관람객이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기획했다.
-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 한국 남자 프로골퍼 총출동 … 진검승부 펼치며 성료 … 000 총 00언더파로 우승… 상금 3억 원, G70와 한국/미국 PGA 투어 출전권 획득 - 5/24~27 나흘간 개최, 0만 0천여 명의 갤러리 참가 … 선수들 향해 열띤 응원 펼쳐 - 제네시스, 고객 취향 고려한 다채로운 이벤트로 골프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미쉐린 푸드존, 골프·필라테스 액티비티 존, 재즈 공연 등으로 다양한 즐거움 제공 - ‘제네시스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개최하는 등 한국 골프 문화 확산에 기여 - “골프 종목 지속적 후원으로 한국 남자 골프와 제네시스 브랜드 위상 높일 것”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약 0만 0천 명의 갤러리가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000(00세, 0000소속)은 최종 합계 00파를 기록하며 우승했으며,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3억 원과 함께 부상으로 중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 제네시스 G70를,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국내 PG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한 ‘2018 Tour de DMZ(이하 뚜르드 디엠지)’ 대회가 5월 26일(토) 경기도 연천과 강원도 철원 DMZ 일원에서 1천 7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 이후 높아진 DMZ의 관심을 반영하듯 전국의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가했으며,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도 참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뚜르드 디엠지는 지난 2013년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가 처음 시작한 행사로, 2015년부터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상생협력 차원에서 DMZ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공동으로 개최해왔다.이날 참가자들은 철원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DMZ평화문화광장, 백마고지역, 대광리역을 지나 연천 공설운동장으로 들어오는 총 56㎞ 코스를 달렸다. 더욱이 국방부와 6사단의 협조로 평소 접근이 어려웠던 민통선 구간 약 15㎞를 달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으며,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 경쟁 부문이 신설돼 참가자들은 치열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었다.또한 6사단 군악대 공연, 치어리딩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더불어, 남과 북의 철도가 연결되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져 참가자들의 뜨
- 국가대표팀 본선 경기에 맞춰 전국에 6개 테마의 ‘다양한 팬파크 이벤트’마련 …파자마 팬파크, 하석주 팬파크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즐길 거리 제공 - 원하는 장소에 팬파크를 만들어주는 '만들고 싶은 팬파크 이벤트’도 진행 - 5/23(수)~6/27(수), 현대자동차 팬파크 사이트를 통해 이벤트 참여 가능 - “팬파크 이벤트를 통해 월드컵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것” 현대자동차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개막을 앞두고 고객과 함께하는 색다른 응원 이벤트를 마련한다. 현대자동차㈜는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본선 경기인 스웨덴ㆍ멕시코ㆍ독일 전(戰) 일정에 맞춰 전국 곳곳에 6가지 테마의 팬파크를 마련하고 고객을 초청해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다양한 팬파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수) 밝혔다. FIFA(국제축구연맹)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는 월드컵 경기 당일 고객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전 세계인의 축제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팬파크 이벤트를 마련했다. 국가대표팀 첫 경기인 스웨덴 전이 열리는 6월 18일(월)에는 파자마를 입고 집처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 세계랭킹 1위 박인비를 비롯한 유명선수 출전 …총 상금 10억 원, 우승자에 총 3억 상당 혜택 및 LPGA 기아클래식 출전권 수여 - THE K9 시승 체험, 월드컵 연계 갤러리 이벤트, 사전 온라인 응모 등 다양한 행사 마련 기아자동차㈜는 사단법인 대한골프협회와 함께 오는 6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이하 한국여자오픈)’를 개최한다. 지난 1987년 처음 시작된 한국여자오픈은 그 동안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수 많은 선수들을 배출해 온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골프 대회다. 총 상금 10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는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이자 현 세계랭킹 1위 박인비 선수, 지난해 우승자 김지현 선수를 비롯한 총 144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특히 국내 최고 골프대회라는 권위에 걸맞게 역대 최초로 공식 예선전을 실시하여 본선 참가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는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출전기회를 제공하여 오픈대회로서의 위상은 물론 대회 경쟁력 및 공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해외 우수 아마추어 선수
- 21~25일 부산서 열리는 연차총회에 그랜저, 쏘나타, EQ900, 넥쏘 등 177대 제공 - 제53회 연차총회 공식차량 지정… 각국 주요 인사 의전 및 행사 지원에 활용 예정 - 본회의·비즈니스 포럼·문화/학술 행사에 재무장관, 금융인 등 총 80개국 4천여명 참석- 넥쏘 수소전기차 절개물 행사장 전시 등 미래자동차 신기술 적극 홍보 - "현대차의 우수성을 아프리카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 현대자동차㈜가 이달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African Development Bank) 연차총회의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20일(일)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공식 차량으로 ▲그랜저 97대 ▲쏘나타 39대 ▲제네시스 G80 29대를 비롯해 제네시스 EQ900, 스타렉스, 넥쏘 등 총 177대를 제공해 포럼기간 동안 각국 주요 인사의 의전 및 행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개발은행은 아프리카 경제·사회적 개발 투자 재원 조달 및 기술제공을 목적으로 1964년 설립된 국제금융기구로 아프리카 54개국과 한국, 미국, 중국 등 비아프리카국 26개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