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관내 사회적기업 10개소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 측정사업에서 ‘탁월’ 및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라온아띠 ▲사회적협동조합 지심이 ‘탁월’ 등급, ▲탑라이팅㈜ ▲감동CLEAN협동조합 ▲㈜토도플레이 ▲㈜위드플러스 ▲㈜양주돌봄센터 ▲㈜컴플리트 ▲㈜구츠 ▲㈜복지유니온 등 8개 기업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양주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사회적가치지표 측정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량·정성 지표를 통해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고용노동부가 도입한 공식 평가도구로 ▲사회적 목적 실현 ▲사회적 성과 창출 ▲혁신성 ▲조직 운영의 민주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특히 ‘탁월’ 등급을 받은 ㈜라온아띠는 노인주간보호시설 운영을 통해 고령층의 돌봄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지심은 장애인 교육훈련과 직업재활 분야에서 모범적 운영 사례로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상임감사 이삼규)은 연일 폭염과 폭우 등 극한기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온열질환 등을 예방하고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8월 5일 대전시 대덕구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성금과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어려운 이들의 복지 향상에 노력해온 중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중증장애인 1인 가구 및 고령 어르신 등 길어진 폭염에 대한 대비가 상대적으로 힘든 이웃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우산 겸용 양산과 넥쿨러 등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은 ‘물사랑나눔펀드’를 재원으로 활용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직접 물품지원을 위해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삼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는 “올여름 끝날 줄 모르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위한 응원의 마음을 건넨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년 8월 5일, 대전시 대덕구 중리종합사회복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행위가 재차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관내 업체들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7월, 포천시청 명의로 위조한 구매 요청 공문을 관내 한 업체에 전달하며 특정 물품 구매를 유도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는 지난 6월 발생한 사기 사례에 이어, 7월에만 두 차례나 발생한 것으로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사기범은 존재하지 않는 부서 명의의 가짜 공문과 위조된 시청 직인을 사용해 업체에 물품 구매를 요청한 뒤, 특정 납품업체를 소개하며 현금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해당 업체가 시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사기 행위가 드러났고, 실제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사례는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발생한 공공기관 사칭 사기 수법과 동일한 유형으로, 공문서 위조와 공공기관 신뢰를 악용한 금전 요구가 핵심이다. 특히 지역 내 업체들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경향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포천시는 이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안내 및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공기관을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31일과 8월 1일, 양일간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 ‘여름방학 베이킹’ 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베이킹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기획됐으며, 재료 준비부터 반죽·굽기·포장까지 전 과정이 청소년 참여로 진행됐다. 활동 결과물은 명륜보육원과 의왕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전달돼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으며, 특히 청소년들은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포장지에 담아 받는 이들의 마음을 한층 따뜻하게 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내가 만든 쿠키가 누군가에게 맛있는 간식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 “베이킹도 재밌었고 기부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긍정적인 소감을 나눴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의 재능이 지역사회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배려와 연대 정신을 키우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은 공공 메시지를 담은 웹툰 작품을 제작·게시하는 등의 디지털 기반의 청소년 봉사활동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연천군은 폭염으로 쓰러진 고령의 주민에게 신속한 응급조치를 실시해 생명을 구한 군인 2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표창을 받은 제28보병사단 소속 박효성 상사와 장윤식 상사는 지난달 9일 군남면 옥계2리 도로에서 온열손상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90대 주민를 발견, 지체 없이 응급처치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두 군인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히 대응해 주민의 상태를 안정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당시 현장에서 보여준 용기와 책임감은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박효성 상사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군인으로서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했다”며, “무엇보다 어르신이 회복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안도했다”고 말했다. 장윤식 상사는 “평소 받았던 응급처치 교육이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곁에서 도움이 되는 군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을 지켜낸 두 분의 행동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군이 협력해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8월 1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회장 강난규)가 경기도 성평등 공모사업 ‘웰빙으로 가는 삼색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인 ‘두쿡두쿡 요리조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여성단체 회원 10명이 함께 참여해 의정부한국조리학원(원장 배진희) 실습실에서 떡갈비와 계란장을 조리하고, 완성된 30인분의 웰빙 음식을 지역 독거노인을 위해 장암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쿡두쿡 요리조리는 8월 중 총 3차례 더 운영할 예정이며, 행사 종료 시까지 총 120인분의 웰빙 음식을 만들어 지역 이웃에게 나눌 계획이다. 강난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양심양산 대여’ 사업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 쓰기라는 간단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면서 시민들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양산을 사용하는 경우 직사광선을 차단해 체감온도를 최대 15℃까지 낮추고,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와 눈 건강도 보호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이용이 많은 도서관, 복지관,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 1층에 각 40~50여 개의 양산을 비치했다. 양심양산은 ▲광명시청 본관 ▲여성비전센터 ▲시민체육관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원 ▲광명·철산·하안·소하도서관 ▲광명·철산·하안 종합사회복지관 ▲하안·소하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33곳에서 대여할 수 있다. 양산은 대여 후 3일 이내 빌린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양산은 단순한 햇빛 가리개가 아닌 일상에서 폭염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강력한 도구”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양산 쓰기를 생활화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여름철 폭염대책기간(2025년 5월 15일∼9월 30일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8월 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침수지역의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현장 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복구 활동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간 연대와 공동체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아울러, 시의회는 현장 봉사활동과 함께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일상회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연균 의장은 “자연재해 앞에서는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선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가평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과 복구 활동에 적극 나서는 것은 물론, 재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보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7월 31일 구리시새마을회(회장 안정섭) 주관으로 경기도 포천시 일원의 수해 현장을 찾아 긴급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당한 경기도 포천시의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37명이 함께 참여했다. 회원들은 폭우로 침수된 과수원을 찾아 토사 제거, 배수로 정비, 폐기물 처리 등 수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또한 이재민들을 위해 생수 1,000개, 컵라면 330개, 물티슈 50개 등의 구호 물품을 내촌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수해복구에 나서게 됐다.”라며, “신속한 복구작업이 이루어져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도 포천시 수해복구 작업에 큰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활동이 수해로 크게 상심했을 이재민 분들에게 큰 희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