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일부터 LH 공간정보 플랫폼인 「내집어디」를 통해 지방공사 관할 부동산 정보까지 폭넓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집어디」(wherehome.lh.or.kr)란 향후 10년간의 공공주택 공급계획, 토지·상가 분양 현황 등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지도상으로 한눈에 알기 쉽게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돼 왔다. 3기신도시 사업지구별 정보부터 전국 곳곳에서 추진 중인 공공주택 공급정보, 수의계약 중인 토지 판매 현황, 상가 분양 정보에다 통계기능까지 제공하여 연간 약 30만 명 이상이 활용하고 있다. 이번 플랫폼 기능 확장은 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공공부문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대국민 맞춤형 부동산 통합정보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LH는 지방공사 관계자 70여 명을 초청해 「내집어디」 플랫폼 개방을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후 원활한 디지털자산 개방을 위해 데이터 표준화 등의 협의를 계속해서 진행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총 4개 지방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디지털 협력체계 구축을 완료하였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보유 중인 부동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월부터 발주하는 모든 건설사업관리 용역에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원) 적정노임 지급 확인제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원) 적정노임 지급 확인제도’는 LH가 발주 시 제시하는 배치기술인의 등급별 노임 최저선 이상이 의무적으로 지급되도록 강제하는 제도이다.적정급여 기준은 매년 말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에서 공표하는 기술인 등급별 일노임을 기준으로 산정된다.LH는 적정노임 확인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현장 관리감독 방안도 함께 마련하여 시행한다.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는 용역 착수 시 배치기술인별 임금 지급 계획서를 제출해 LH 승인을 받아야 하며, 매월 임금 지급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이를 통해 LH는 적정노임 지급 여부를 확인하며, 미준수 시 계약 해지나 입찰제한 등의 패널티를 부과할 예정이다.이번 적정노임 지급 확인제도로, 현재 현장에서 근무 중인 2,000명 이상의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원)이 적정 임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LH는 밝혔다.한편, LH는 지난 8월부터 청년층 기술인들의 현장 유입을 위해 준공 시점 용역평가 시 청년 고용에 따른 가점을 부여하는 ‘청년기술인 제도’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일부터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4년 주거급여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주거급여 제도를 통한 주거안정이나 삶의 변화에 대한 감동적인 체험수기를 모으고,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응모 대상은 주거급여 수급자 본인 및 가족이며, 1일부터 29일까지 LH 주거복지블로그(https://blog.naver.com/lhhousingwelfare)에서 제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주거급여(임차급여, 수선유지급여) 수급과 관련된 생활 수기이다. 세부 주제는 △ 주거급여 임차료 지원, 자가수선 지원을 통한 주거안정․주거상향 체감 사례 △ 주거급여와 함께하는 나와 내 가족의 일상 △ 주거급여 수급과 관련된 감동적인 사연 △ 가족의 입장에서 느낀 주거급여의 좋은 점 등이다. 적합성, 충실성, 독창성,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총 8개 작품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 장려상 5명(각 30만원) 등 총 3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아울러 수상하지 못한 응모자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포항시, 한국해비타트와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 대응 위한 업무협약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한국해비타트와 「세대공감 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대공감 나눔+」란 LH가 지자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비수도권 인구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활력을 부여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7월 모집공고를 진행하여 9월 포항시와 영광군이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이를 통해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업사이클링하여 아동, 청소년부터 고령층까지 전 세대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세대통합형 문화공간과 지역 육아지원 거점 공간이 조성된다.협약을 통해 △ 포항시는 사업공간 제공, 운영 및 사업비 일부 부담(1억원) △한국해비타트는 사업공간 조성 △LH는 프로그램 총괄 및 재정지원(10억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조경숙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인구감소 및 지역붕괴는 그 지역의 문제만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시급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비수도권 지방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61-2, 면적 8,264㎡ 규모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1-2 부지를 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공급대상 토지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8,264㎡이다.공급예정가격은 약 4,024억 원이다. 오는 30일 1순위 입찰 신청 및 개찰이 진행되며, 유찰 시에는 10월 31일 2순위 입찰 신청을 받는다. 계약 체결일은 11월 26일이다. 1순위 매각 조건은 5년 유이자 분할납부(2년 거치기간 포함)이며, 2순위는 5년 무이자 분할납부(거치기간 없음) 조건이다. 1순위에서 낙찰자가 정해지면 2순위 접수는 받지 않는다. 지난 1, 2회차 공급과 달리 대금납부조건을 5년 분할납부로 대폭 완화하여 공급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입찰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해당 부지는 올림픽대로, 여의대방로, 원효대교 등에서 진입이 편리해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하철 9호선 샛강역, 5호선 여의나루역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고 여의도 환승주차장과 연계한 시내버스 광역교통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높다.여의도는 국제금융 중심지로 계획되고 있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 열린 ‘2024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마음건강 위기 입주민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2024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은 정신건강의 날(10.10)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치하하는 행사이다. LH는 지난 2021년부터 우울증, 저장강박 등 마음건강 문제로 고통을 받는 위기 입주민을 돕기 위해 마음건강 대응체계를 마련하여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총 1,128명의 입주민을 지원했다. 전국 1,160개 임대주택 단지에 마음건강 위기 입주민 발굴을 위한 마음건강위원회*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발굴된 입주민에게는 맞춤형 마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제적 문제로 치료를 기피하는 입주민에게는 입원비 등 치료비를 지원하며, 저장 강박 세대의 경우 지자체와 연계해 정신과적 치료 지원과 더불어 주거환경 정비도 지원한다.아울러 정신건강 교육 전문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함께 LH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을 대상으로 ‘마음건강지킴이’ 양성 교육을 지속 실시하여 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주거복지사 10주년을 기념하여 “주거서비스 현황과 주거복지사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계 주거의 날에 맞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주거복지사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주거 서비스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주거학회,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주택관리공단,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종사자와 현업에 종사 중인 주거복지사를 포함해 약 200명이 참석했다.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의 축사(영상)와 박광재 (사)한국주거학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거복지사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과 종합토론, 주거복지사 현황과 활동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지난 2014년 주거복지사 도입 시점부터 LH는 현장 실습 기관으로써 주거복지사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임대주택 141만 호를 책임지는 만큼 임직원 1,600여 명이 주거복지사 자격을 취득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아울러 LH는 취약계층이 많은 영구임대 111곳에 주거복지사를 배치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만 총 3만 8천 건의 입주자 맞춤형 상담 서비스가 진행됐으
울산시는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13개사를 확정하고, 10월 7일 시 대표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에 따라 안전진단전문기관으로 등록한 업체들이다. 앞으로 1년간 울산시 본청, 사업소, 직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정기안전점검과 정밀안전점검을 수행하게 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량·터널 5개사, 수리(토목) 3개사, 항만(토목) 1개사, 건축 6개사, 종합(토목·건축) 2개사 등이며, 복수 등록한 업체는 4개사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 수행기관 선정은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과 시공사 간 저가 계약 등으로 인한 부실점검을 예방하고, 건설공사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업체들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파주운정3 A20블록 본청약 공급을 위한 견본주택 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파주운정3 A20블록은 단지 인근에 GTX-A역 개통이 예정돼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서울-문산 고속고로, 자유로 등 진입도 용이해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단지 인근에는 복합상업시설, 초·중·고 등이 계획돼 있어 교육여건과 생활 인프라가 양호한 데다, 단지 내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택가격은 전용면적 74㎡ 평형 평균 약 4.2억 원, 84㎡ 평형 평균 약 4.8억 원대로 형성돼 인근 단지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모집 공고 기준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일반청약 물량은 138세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견본주택 전시관은 지구 위치도, 단지모형도 등과 2개 타입(74A2, 84A2)의 견본주택으로 구성돼 있다. 4일 오후 2시부터 3일간 사전청약 대상자에게 우선 공개된 후 일반청약 대상자에게 공개된다.기간 내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