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정하영)는 한강신도시 수체계시설의 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수체계시설 팔당관로 매설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한강신도시 수체계시설은 총 사업비 84억을 들여 5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고촌 상하수도사업소부터 장기동 수질 정화시설까지 약 12.6km의 관로를 매설해 휴식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김포시 특화시설인 금빛수로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 공급이 가능해져 지난 22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금빛수로 수상레저시설 등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승수 공원녹지과장은 “공사소음 등 다소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이해를 부탁드리며 팔당관로 매설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쾌적한 쉼터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주봉)는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극복을 위한 성금 302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부한 것으로 기탁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주봉 회장은“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사회복지사협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상호 하남시장은 “사회복지사분들의 따뜻한 나눔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침체된 지역사회가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4월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2,500만원의 보조금을 자진 반납해 주목을 받았다.
○ 하남디지털캠프(Hanam Digital Camp) 5월 26일 개소 ○ 하남시 총 20억원 투자, 신산업분야 기업 11개사 입주 ○ 하남, 디지털 분야 4차미래 新산업 육성 ․ 유치의 견인차 역할기대! 하남시는 사업비 20억 원을 투자해 하남벤처센터의 3개 층을 활용, 4차 산업의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을 위한 창업생태공간으로 구축된 하남디지털캠프(Hanam Digital Camp)가 지난 26일 개소했다. 하남디지털캠프는 2018년 11월 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지하 1층 청년창업마을, ▲지상 2층 스타트업 입주보육, ▲지상 3층 하남메이커스페이스 공간으로 구축해 청년창업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상호 연계하여 운영하게 된다. 현재 예비창업자와 창업 후 3년 이내인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11개의 신산업분야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1인 창업자는 상시모집 중에 있다. 캠프 내 모집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전문화된 교육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하남시의 4차 산업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가·전문가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하남디지털캠프는 미사·교산지구 신도시개발에 따른,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추어 디지털콘텐츠 등 4차 신산업분야 미래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지식(GSEEK)의 교육용 동영상 콘텐츠 이용량이 코로나19 국면이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식(GSEEK)의 콘텐츠 이용량은 올해 1월 133만90건, 2월 116만9,253건, 3월 191만2,771건을 기록했으며, 4월은 294만4,431건으로 1․2․3월 대비 4월 조회 수가 2배에 이른다.일평균 방문자수 또한 1월 1만7,472명, 2월 2만767명, 3월 2만4,977명, 4월에는 3만1,092명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고, 일일 방문자는 최대 4만7,970명에 달했다.경기도는 이런 증가 이유로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교육수요의 증가를 꼽고 있다. 도는 앞서 지난 달 9일부터 온라인개학을 맞은 교사들의 요구로 2,600여 개가 넘는 교육용 동영상 콘텐츠를 전국 17개 시․도 390여 개 학교에 원격수업자료로 무상 제공 중이다. 또, 지역주민에게 제공하던 오프라인 평생교육 과정이 모두 중단되면서 지식(GSEEK) 콘텐츠 사용자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4월 한 달 간 가장 인기 있는 과정은 ▲나의 길을 찾아서, 진로 찾기로 13만6,285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밖에 ▲아동학대
경기도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민생·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한시적으로 도로 점용료 감면 조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 도로점용허가 및 도로점용료 등 부과·징수 조례」에 의거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소비활동 위축,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목적을 뒀다.해당 조례에서는 코로나19와 같은 재해나 특별한 사정으로 본래의 점용 목적을 달성할 수 없거나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점용료를 전액 또는 부분적으로 감면토록 규정하고 있다.특히 현재 국토부에서도 「도로법」에 의거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극복하고자 민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3개월분의 도로 점용료 감면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상은 현재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있는 도민 중 2020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납부 대상 소상공인 등 민간 사업자들로,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에 대한 도로점용료를 감면한다. 해당 기간 내에 이미 납부한 도로 점용료에 대해서는 환급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며, 공기업이나 공공기관과 같은 공공부문은 이번 감면 조치 대상에서 제외된다.도는 이번 감면 조치로 약 8,70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2일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정약용도서관 앞 광장 잔디밭에서 청소년들의 고민과 진로, 남양주시의 청소년 정책, 시장의 청소년기 등을 주제로 한 「라떼 토크콘서트」 “좋을 때다”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콘서트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늘푸른청소년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해밀), 청소년기획단(블루브레인) 등 청소년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콘서트는 남양주시 홍보대사 가수 윤태규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조광한 시장은 제1회 남양주시 청소년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즉석에서 가수 윤태규와 함께‘시장과 반찬’듀오를 결성해 통기타 연주와 함께 ‘사랑해’, ‘연가’를 부르며 청소년들과 호흡했다. 이어 조 시장은 청소년들에게 이석영 일가의 생과 업적·역사적 의미에 대한 쉬운 풀이를 통해 올바른 역사적 인식과 미래적 가치 함양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석영광장과 정약용도서관 조성 의미에 대해 얘기하며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청소년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해 그간 청소년들이 궁금했던 남양주시의 청소년 정책과 시장님에게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콘서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고민을 나누며 함께 소통한 후 이날
경기도민 80%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하면서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했고, 이들 중 85%는 재난기본소득을 다 써도 해당 가게에 ‘재방문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도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효과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22일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자(818명)들은 ‘평소 가던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80%),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동네가게를 이용’(33%), ‘전통시장을 방문’(34%)하는 등의 소비패턴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위와 같은 소비패턴 변화 경험자(709명)의 85%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을 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동네가게나 전통시장을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해 주목된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 기간 중 자영업자 매출증대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신규고객 유입 등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최대 사용처로는 ▲슈퍼마켓, 편의점, 농·축협 직영매장 등 유통업(49%)이 가장 많았고 ▲식당, 카페, 주점 등 일반음식점(31%)이 그 뒤를
확진환자 및 접촉·관리 대상자 관리현황 ○ 확진환자 현황 (단위: 명) 확진자 수(감염경로) 퇴원 사망 입원 중 비고 계 국내접촉 해외방문 43 19 24 33 1 9 ○ 접촉·관리 대상자 : 871명(11명 증가) ※ 10시 기준 - 자가 격리 : 871명(1일 2회 이상 모니터링 및 생필품 지원/심리치료) ▹ 11명 증가 : 해외입국자 및 접촉자 명단통보 88명 / 해제 77명 - 능동 감시 : 0명(1일 2회 이상 모니터링) ▹ 변동 없음 □ 주요 조치사항 및 추진계획 구 분 전일 추진실적 ( 5/18 ) 금일 추진상황 ( 5/19 ) 감염자 관리 ○선별진료소 진료 367건 ○ 의심환자 검체 채취 358건 ○심층 역학조사 접촉자 관리 -1일 2회 이상 모니터링 예방 정책 ○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 지급 추진 (5. 18.기준) -전일/누계 : 3,235명/ 988,717명 (지급률 92.1%)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5.17.기준) - 신청(누계) : 983,464명 (신청률 91.8%)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관련 도비 교부 - 5. 18.(월) 422,000 천원 ( 4.220명, 1인당 10만원 선불카드 지급예정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인천항 중소협력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0년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사업 지원기업에 ㈜쉐코, 베델식품, ㈜에스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은 중소·창업기업의 제조·경영·기술·환경·안전분야의 역량강화를 돕고 필요한 경우 물품과 장비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동안 IPA에서 추진해 온 ‘상생혁신 설비자금 지원사업’의 사업범위와 대상을 확장한 것으로, 기존 ‘중소기업 설비교체’에서 ‘중소·창업기업의 종합적 핵심역량 강화’까지 지원대상과 폭이 대폭 확대되었다. IPA는 지난 14일,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중소기업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증 및 사업계획, 인천항 이용실적, 고용실적 등 기업의 참여의지와 계량적 실적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여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대상에 선정된 업체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업해 생산성 혁신을 위한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공동성과 목표를 설정하게 되며, 이를 위한 기업당 1,500만원 상당의 컨설팅 및 장비구입 비용이 지원된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생산성혁신 파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하천 점용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하천 점용료 감면 조치는 ‘코로나19 여파로 영리활동 지장, 매출감소 등 경제적인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 등 민간 사업자들을 지원,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행하게 됐다.특히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야외 활동이 제한되며, 하천 인근을 찾는 방문객이 감소해 인근 상점이나 관광업 등이 경제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행 「경기도 하천점용료 부과·징수 조례」에 따르면, 코로나19와 같은 재해 등 특별한 사정으로 점용목적을 상실한 경우 도지사가 인정하는 비율에 따라 점용료를 감면토록 규정돼 있다.대상은 도내 수상 레저업, 음식점, 양어장, 선착장, 관광시설 등 하천 점용허가를 받은 민간 사업자들로,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에 대한 하천 점용료를 감면하게 된다. 단 공공부문은 감면 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며, 해당 기간에 이미 납부한 점용료에 대해서는 반환 조치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감면 조치로 약 7,500건 670만㎡에 대한 감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코로나19에 따른 개학 연기와 골목식당 침체 등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한 착한 소비 행사가 계속해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총 14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특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농산물을 사려는 차량들이 줄을 이으면서 피해 농가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지난 16일 오후 1시부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광장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제13차 경기도 농특산물 특별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 결과 농산물 3.6t을 판매 1,481만9천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이 가운데 지역화폐 결제는 927만2천원으로 전체 결제액의 63%를 차지했다. 지역화폐 결제 비중이 50%를 넘은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도는 이날 ▲참외와 모듬 쌈 등 총 9가지 친환경 채소와 계란으로 구성된 친환경 꾸러미 3.5kg 100상자 ▲찰보리, 현미 등으로 구성된 잡곡세트 2.5kg 122상자 ▲한수위 파주쌀 10kg 190포 ▲파주표고버섯 1kg 138상자 ▲파주사과 2kg 331상자 ▲파주방울토마토 1kg 200상자 ▲김포새우젓 1kg 58상자 ▲장미(절화) 117송이 등을 판매했
경기도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률이 접수 시작 5일 만에 50%를 넘어섰다. 지난 11일부터 신용․체크카드 소지자에 대해 온라인 접수․지급을 진행 중인 데 이어 18일부터는 은행과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오프라인 현장접수를 시작한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정부지원금 지급 대상은 552만가구(3조 2,730억 원)로 15일 24시 기준 309만 가구(1조 8,342억 원)가 신청해 56%의 지급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시․군별로는 수원 62.4%, 화성 60.5%, 김포 59.8% 순으로 나타났다.요일제로 실시된 온라인 신청 첫 주임에도 큰 혼란 없이 진행되고 있어 이미 경험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학습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도는 온라인 접수를 이어가는 한편 18일부터 오프라인 현장접수도 병행한다.온라인 방식은 지난 16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됐으나 오프라인 방식은 혼잡을 피하기 위해 요일제 방식을 적용한다. 월요일은 출생년도 끝자리가 1, 6인 경우,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요일은 5와 0일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주말에는 은행을 통한 현장접수는 불가하며 대부분의 시군에서도 주말 접수는 하
경기도가 부천·김포·하남시와 함께 경기남부를 동서로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최적 노선 도출과 사업 타당성 확보에 나섰다. 경기도는 15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 주재로 도 및 시군 공무원, 용역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급행철도(GTX) 수혜범위 확대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경기도와 3개 시군이 올해 2월 체결한 ‘광역급행철도(GTX) 수혜범위 확대 관련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통현황 분석, 수요 예측, 경제성 및 사업추진 타당성 검토 등을 실시한다.특히 광역급행철도(GTX)의 수혜 범위가 김포~부천~하남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선을 설정, 심층적인 검토를 통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최적노선을 도출하게 된다.이 밖에도 도는 최적 노선 마련을 위해 서울시, 인천시 등 인근 지자체와 협의하고, 최적노선이 마련 되는대로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GTX D노선’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광역교통 비전 2030’ 발표 시 “광역급행철도 수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회장 전주진)는 지난 13일 코로나19 로 힘들어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하남시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방미숙 시의장, 전주진 민주평통 하남시협의회장 및 임원진 10여명이 참석했다. 전주진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주민들을 위해 자문위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소중한 곳에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김상호 시장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민주평통 자문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확산되자 경기도가 이태원과 논현동 일대를 방문한 도민을 대상으로 자발적 검사를 받아달라고 거듭 당부하고 나섰다.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은 1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태원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자발적인 검사가 필수적”이라며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과 강남구 논현동 일대를 방문한 도민은 본인의 안전은 물론, 내 가족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증상에 관계없이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 선별진료소를 방문, 신속하게 무료 진단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3일 0시 기준 전국 총 107명이다. 이중 도내 확진자는 23명으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이 14명,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직장동료 등 지역사회 감염이 9명이다.확진자 직종별로는 회사원이 56%인 13명으로 가장 많고, 연령별로는 20~30대가 83%(19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확진자 발생이후 경기도는 즉각대응팀을 발생지역에 파견해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원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확진자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