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11일 관내 20개 사업장과 서면으로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비산(날림)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은 ▲금호산업㈜(1개소) ▲남광토건㈜(1개소) ▲㈜대우건설(3개소) ▲디엘이앤씨㈜(2개소) ▲롯데건설㈜(2개소) ▲㈜쌍용건설(1개소) ▲에스케이건설㈜(1개소) ▲지에스건설㈜(2개소) ▲㈜케이씨씨건설(1개소) ▲㈜포스코건설(2개소) ▲현대건설㈜(1개소) ▲HDC현대산업개발㈜(2개소) ▲현대엔지니어링㈜(1개소)이다. 수원시에서 사업(공사)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주택 재개발이나 대규모 건축물 건립 등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비산먼지발생사업장 20개소)에서 협약 이행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업체는 ▲공사장 운영 시간 단축‧조정 ▲겨울철 공사장 내 불법소각 금지 ▲살수차 활용 인근 도로 청소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 농도정보 공개 ▲친환경 건설 기계 단계적 사용 ▲통학시간 공사차량 운행 제한 등을 협력한다. 수원시는 업체들이 협약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3월까지는 매달 한 차례 사업장의 협약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또 건설 현장의
경기도는 올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44억 원의 예산을 투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05명을 선발해 산불감시와 진화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19로 수도권 인근 산림에 캠핑·등산 등 산림휴양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도 우려돼 진화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지난해 도내 산불발생 건수는 208건으로 전국에서 발생된 산불의 35%를 차지했으나, 피해면적은 53ha로 전국 2,916ha 대비 1.8%에 불과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신속한 투입이 큰 역할을 했던 것으로 도는 판단하고 있다.올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31개 시군 산불발생 취약지역 등에 배치될 예정이며, 기계화시스템을 함께 운영해 산불진화에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진화대는 산불진화헬기 운영이 어려운 야간이나 잔불 진화를 위한 역할은 물론, 산불감시, 산림내 불법행위 단속 등의 업무를 함께 하게 된다.또한 올해부터는 진화대원에게 스마트 단말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기존 단말기의 산불신고 기능뿐만 아니라, 산불현장 동영상 전송, 통화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상호)의 감염취약시설 선제적 대응체계가 요양원의 감염 확산을 조기 차단했다. 코로나 선제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주 1회 선제적 검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요양원 종사자 1명의 감염을 파악하고 요양환자 격리, 전수조사 등 신속한 대처로 감염확산을 조기차단 했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은 천현동 소재 청담하늘채 요양원 종사자 1명이 선제적 검사 과정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8일)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시에 해당 요양원 종사자, 환자 등 관련자 95명에 대한 전수 검사한 결과 9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 재대본은 종사자 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자 이동 검체반을 즉시 편성해 투입하고, 요양어르신 52명 등 시설 관련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공동위원장 김상호, 김영철)와 협력해 요양 환자의 개별 상태 파악, 병실 격리 등 비상 사태에 대비해 왔다. 역학조사 결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종사자 1명, 요양어르신 17명은 격리 조치됐다. 재대본 관계자는 “감염에 취약한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가 고위험군인 어르신 등에 대한
경기도는 지난 2020년 한해 ‘경기도노동권익센터’를 통해 진행한 주요 노동상담 사례를 담은 ‘2020년도 경기도노동권익센터 노동상담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사례집에는 체불임금, 산업재해, 노동조합, 직장 내 괴롭힘, 휴일휴게, 근로계약, 징계해고 등 각종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사례 1,329건을 유형별로 심층 분석한 내용을 수록해 사업주나 노동자들이 노동권 보장과 관련해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코로나19로 대면상담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던 비대면 상담사례까지 포함했다. 노동자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더 쉽게 노동권익센터의 문을 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도는 사례집 총 500부를 제작해 도내 노동단체, 영세사업주, 비정규직센터, 도 산하기관, 시군 등에 집중 배포했다. 무엇보다 청소년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학교에도 사례집을 배포, 교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김규식 노동국장은 “사례 중심으로 노동 관련 현안을 풀어 설명해 보다 알기 쉽게 이해를 돕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사례집으로 노동문제에 대한 기본상식이 대폭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경기도노동권익센터’는 민선7기 노동정책 철학
동대문구 전직원이 6일 밤부터 7일 오전 1시까지 총동원하여 동대문구 전역의 제설작업을 했다.6일 저녁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며 많은 눈이 쌓였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내린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쌓여 얼어붙으며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다. 저녁 시간 지역을 살피던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 동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로 돌아와 구 간부들과 긴급 상황 점검을 하고 오후 9시 45분 동대문구청 전 직원에게 제설 작업 지원 특별 지시를 발령했다. 구는 주민들의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도용 제설기 및 손수레 살포기를 적극 활용하여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주변, 이면도로 등을 중점적으로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 작업에 매진했다. 도로과는 버스중앙차로 정류장 24개소, 고가차도 및 지하차도, 차도육교, 보도육교, 지하보도 등 주요시설물 11개소의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보도용 제설기 13대를 운영해 사가정로 외 11개 노선 보도구간의 제설 작업도 진행했다. 홍보담당관 등 35개 부서 직원들은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을 꼼꼼하게 치우고, 14개 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도와 지역 곳곳의 급경사 이면도로, 골목길 등의 눈을 쓸어냈다. 청소행정과와
▲(사)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김종백 회장(왼쪽 두 번째)과 관계자가 6일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쌀 1,040kg을 기탁하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 두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6일(수) 오후 4시 (사)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가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 1,040kg(10kg 104포, 환가액 301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999년 설립된 (사)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는 2007년도부터 신지식인 발굴‧선정업무를 행안부에서 인계받아 신지식인 발굴업무를 시작했다.구는 오늘 기탁받은 쌀을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배부할 계획이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신축년 새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해주신 (사)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에 감사드린다”며 “동대문구는 올해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계층을 잘 보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4일 화도읍 묵현리 소재 에코피아센터에서 ‘남양주 쓰레기 혁신단’(이하 ‘혁신단’)의 출범을 전하며 해마다 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의 혁신적 타파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해 아이스팩과 스티로폼 수거사업을 통해 기반을 다진 환경혁신 정책을 보다 확대하고자 이날 시무식을 대신해 온라인 생중계로 혁신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특별한 시작을 알렸다. 혁신단은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단장으로 에코피아센터 운영, 생활쓰레기 거점 수거 실시 등 쓰레기의 배출, 수거, 처리, 재활용까지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한‘지속 가능한 환경도시’기틀 마련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출범했다. 이날 온라인 발대식에서는 혁신단으로 활동할 남양주시 직원들이 출연해 쓰레기 정책에 대한 다양한 토론을 진행하고 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설치한 에코피아 센터와 혁신단에 대해 소개했다. 조광한 혁신단장을 비롯한 혁신단원들은 온라인 발대식을 마치고 북극곰 시범마을로 지정된 화도읍 묵현리 지역에서 전기차에 탑승해 쓰레기 배출 거점인 ‘그린존’에 모인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해당 시스템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개선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조광한 혁신단장은 “쓰레기는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는 경기옛길 중 구리에서 양평을 잇는 평해길을 지난달 29일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평해길은 관동대로라는 별칭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관동지방인 강원도와 한양을 연결해주던 길이었다. 특히 평해길은 한강 수변과 산, 들판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도는 2018년 원형 노선 조사를 시작해 대체노선 확정, 구간명칭과 안내체계 정비를 거쳐 12월에 전체 구간 조성을 완료했다.개통된 ‘평해길’은 총 10개 구간(구리 1개, 남양주 2개, 양평 7개), 전체 125km에 이르는 장거리 탐방로로 망우묘역을 비롯해 조말생묘, 정약용유적지, 지평향교 등의 많은 문화유산이 자리 잡고 있다.평해길에는 전체 노선을 안내하는 종합안내판과 구간안내 표지판, 평해길의 문화재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스토리보드 등이 설치되어 도보 탐방객의 길 안내를 돕는다. 특히 새롭게 디자인된 완주 스탬프함을 설치해 도보여행의 즐거움은 물론 완주에 대한 의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또한, 경기도는 경기옛길 모바일 어플을 제작해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옛길 어플에는 ‘노선 따라가기, 역사문화스토리 오디오 청취, 완주인증, 마일리지 게임’ 등 다양한
○ 긴급복지 지원 기준 한시적 추가 완화 연장을 통한 지원대상 확대○ 지원 대상 :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중위소득 100% 이하 위기가구 등 - 재산 기준 시 3억3,900만원, 군 2억2,900만원, 금융 기준 1,731만원 (4인 가족 기준) ○ 신청 방법 :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경기도콜센터(031-120) 경기도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 지원 기준을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한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87만원) 위기 도민 생계 지원을 위한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 지원 대상 재산 기준을 기존 시 지역 2억5,700만원, 군 지역 1억6천만 원에서 올해 시 지역 3억3,900만원, 군 지역 2억2,900만원으로 완화한다. 금융 기준은 기존 1천만 원에서 1,731만4천원으로 완화한다.지원 대상 가구는 ▲주 소득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 등으로 가구 생계가 곤란한 경우 ▲주 소득자가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고용보험 수혜마저 끊긴 1개월 이상 소득상실 가구 ▲30% 이하 소득 급감 영세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차인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임대료를 추가 감면한다.도는 지난 31일 공유재산 서면심의를 통해 이런 내용의 공유재산 대부·사용료 감면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감면대상은 경기도박물관, 경기도의료원 등 도 소유 공유재산을 빌려 식당, 카페, 매점 등을 운영 중인 임차인이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사실이 있으면 모두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은 5%의 임대료 요율을 1%로 내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설 사용이 중단됐을 경우에는 중단기간 만큼 임차료를 전액 감면받거나, 중단기간 만큼 임차기간을 연장하는 방안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도는 이번 감면기간 연장 시행으로 1년간 130건, 25억6천만 원의 감면 혜택이 임차인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도는 지난해 2월부터 임대료 감면을 시행해 11월말 기준 131건, 17억7천만 원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가 민간까지 확산돼 어려운 코로나 상황을 함께 이겨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새해에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 모두가 환하게 웃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와 싸우는데 모든 힘을 쏟아야 했던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감염병 자체와 경제위기 대응이 가장 어려운 일이었지만, 그 못지않게 하남시민을 힘들게 했던 것은 ‘일상의 상실’이었을 것입니다. 아침이면 일터와 학교에서 즐겁게 사람을 만나고, 저녁이면 가족과 친구를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어울리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아직 우리는 감염병 위기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지금, 우리는 위기 대응과 함께 위기 이후도 생각해야 합니다. 2021년 하남시의 화두는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입니다.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일,깊은 상처를 입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자족성을 높이는 일,교육과 문화를 더욱 풍성히 하여 살고 싶은 도시, 찾아오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일이 2021년 하남시의 과제입니다. 더 철저한 방역과 예방조치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야
민선7기 경기도가 운영하는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 2020년 한해에도 안전하고 공정한 건설현장 만들기에 앞장섰다.‘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들이 단원으로 참여해 공사현장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안전사고 예방, 품질 및 시공능력 강화를 통한 ‘공정 경기건설’ 정착을 목적으로 지난해 7월부터 도입·운영한 제도다. 단속과 처분 위주 방식에서 탈피,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꼼꼼히 살피고 개선방향까지 세심히 지도해 품질 높은 공사와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다.올해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 및 도 소속기관 발주 공사현장 중 신규 발주공사와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총 12개 공사현장을 표본으로 면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총 170여건 보완사항을 발견, 공사현장 관계자들에게 구체적인 개선방향을 지도하고 신속한 조치를 주문하는 등의 감리활동을 펼쳤다.먼저 A 하천공사 사업현장에서는 교량의 진출입부 난간이 돌출돼 대형 차량 및 농기계가 진입할 경우, 충돌사고 위험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해 돌출부를 굴곡 있는 선형으로 시공하도록 조치했다.B 도로공사 사업현장에서는 터널 내부 조도가 어둡고 통
○ 코로나19 중증환자진료 상급종합병원 15억 원 지원 - 중증환자 증가에 따라 분당서울대, 아주대, 순천향 부천, 한림대성심, 고대안산병원으로부터 연말까지 50병상 확보 - 전담 병상 신속 확보 위해 병원 당 3억 원 지급 ○ 생활치료센터 전용 민간구급차 24시간 운용 - 민간구급차와 이송인력 상시 대기 통해 병상 활용도 높여. 경기도가 코로나19 중증 환자용 병실을 제공하는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치료 병상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생활치료센터 전용 민간구급차를 운용한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동시에 병원들의 경영상 어려움을 보전하기 위해 병원당 3억 원, 총 15억 원을 연내에 지원할 계획이다.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는 중증환자 치료 병상 확보를 위해 지난 18일 상급종합병원에 대해 허가병상의 1%를 코로나19 치료에 동원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경기도는 중수본 조치에 따라 이미 확보한 상급종합병원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 16개에 더해 올해 안으로 34개 이상의 병상을 추가로 확보, 모두 50개 이상의 병상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경기도내 상급종합병원인 분당서울대 병원은 13병상
성남시는 코로나19 검사 시 검사자 정보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고, 검사 설문서 전달과정에서의 감염을 차단하고자 임시 선별검사소에 ‘QR코드 기반 진단검사 설문서’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기존에 설문서 배부를 통해 검사자의 휴대전화번호, 성별 등 개인정보를 수집한 후 일일이 전산화 작업을 했던 것을 검사자가 QR코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저장되는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이로써 하루 평균 2천여명의 검사자 명단 전산화 작업이 단 10분만에 가능해져 검사자들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는 물론 근무직원의 업무부담도 크게 줄어들었다. 운영 장소는 수정구 보건소 앞 광장, 위례스토리박스 주차장,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 야탑역 광장 등 임시 선별검사소 5곳이다. 시는 앞서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탄천종합운동장, 야탑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2곳에서 시범운영 후 모든 임시 선별검사소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평일, 주말 상관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내달 3일까지 운영한다. 단, 추후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에 따라 운영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사진.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배달특급’이 출시 20여 일 만에 총 거래액 20억 원을 달성하며 배달앱 시장의 경쟁력 있는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일 출시한 ‘배달특급’의 총 거래액이 20억 원, 총 주문 건수 7만여 건을 돌파했고, 가입 회원도 9만 명,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도 약 15만에 이르렀다고 밝혔다(12월 23일 기준).3개 시범지역의 ‘배달특급’ 가맹점 역시 약 5,700곳으로 현재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배달특급’은 그간 독과점 체제의 배달앱 시장에서 수수료로 고통받던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된 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 1일 출시 당일에는 약 4만여 명의 회원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설치 페이지가 잠시 마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9일 만에 올해 목표였던 총 거래액 1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첫 주말이었던 지난 5일과 6일에는 각각 1억 4,000여만 원, 1억 3,000여만 원을 기록하면서 ‘배달특급’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지난 11일, ‘배달특급’이 총 거래액 10억 원을 달성했을 당시, 서강대학교 김동택 교수는 “성공의 첫 번째 척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