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8일부터 3월 26일까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에서 학생 1인당 최대 3강좌 수강 신청 ◦ 1학기 방문형 강좌 970개, 거점형 1,189개 등 총 2,159개 강좌 개설 예정, 무료 수강 원칙 ◦ 1학기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8주간 17차시 운영, 개강 뒤 5월 9일까지는 온라인 수업 예정 ◦ 온라인 자동추첨으로 수강 학생 선정, 1차 3월 17일, 2차 3월 23일, 추가 3월 26일 수강 신청 결과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8일부터 26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 경기꿈의대학 1학기 수강 신청’을 받는다. 경기꿈의대학 1학기에는 학생이 대학․기관을 찾아가 수강하는 방문형 970개, 대학․기관의 강사가 지역 지정 시설로 찾아가 강의하는 거점형 1,189개 등 총 2,159개 강좌를 95개 대학과 27개 공공․전문기관 등 총 122개 기관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1학기는 4월 7일 개강해 6월 16일까지 8주간 17차시로 운영한다. 무료 수강이 원칙이며, 수강 선택 범위를 넓히기 위해 토요일 운영 강좌도 개설한다. 개설 강좌 영역은 예술체육 21.1%, 사회과학 19.7%, 인문학 18.2
벨톤보청기 본사(대표 김기업)와 평택지점(원장 김성웅)은 지난 4일 평택시 취약계층을 위해 개당 2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보청기 3대(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성웅 원장(평택지점)은 “난청으로 힘들지만 각종 검사비 및 보청기 금액이 부담되어 고통을 참고 있는 어려운 이웃의 불편함을 나누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으며 이번을 계기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벨톤보청기는 전국적으로 50여개의 지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보청기 지원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보청기 나눔은 난청으로 취업 및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적극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며 평택지점은 검사와 꾸준한 관리를 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외면하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벨톤보청기에 감사드리며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5일 치매봉사자 교육을 마친 월곶동 주민자치회원들을 대상으로 제1기 인지파트너 양성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인지파트너란 시흥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주민을 치매자원봉사자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료식에서 인지파트너는 누구나 치매에 걸려도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고 치매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치매안심선도가로 앞장 설 것을 선서하는 선서식을 가지고 교육 수료에 대한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교육을 수료한 인지파트너는 월곶동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치매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수료식에 참석한 월곶동 박명일 동장은 “인지파트너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어르신 뿐 아니라 전 연령층에게도 유익한 소통의 기술을 배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인지건강을 위하여 이를 잘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매년 증가하는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등의 요인으로 모기가 유충에서 성충으로 성장하는 기간이 짧아져 개체수의 빠른 증식으로 봄철 해빙기 방역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의왕시보건소는 민간소독방역업체 3개소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해빙기 방역과 하절기 방역, 동절기 방역 등 계절에 맞는 맞춤 방역을 추진한다. 봄철 방역대상지역은 복개천과 비위생적인 물웅덩이, 하수구 등 취약지역 25개 지역을 선정해 연막소독과 유충구제제 투여를 3월 한 달간 실시할 계획이다. 김재복 보건소장은“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모기에 대한 선제적인 방역소독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의왕시를 조성해 나가겠다”며,“시민분들은 모기유충 서식지인 주택 주변 쓰레기통, 물웅덩이, 화분받이 물 제거 등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의왕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한 6개동 민관 공동위원장과 임원진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날 설명회 주요 내용으로는 2020년 사업추진 결과 및 결산보고,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보고, 2021년 의왕시 마을복지계획 수립계획, 타 자치구 마을복지계획 우수사례 안내 등이 있었다. 특히,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서울시복지재단 이철호 강사로부터 서울시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과정인‘동 복지대학’의 추진과정, 추진 주체별 역할, 주요성과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돈 시장은“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2016년부터 시작 된 1004나눔에 7천 4백여명이 기부에 참여하고, 누적 모금액이 6억3천여만원에 이르는 등 놀라운 성과를 이루었다.”면서,“올해 마을복지계획 시범동 운영을 통해 동 단위에서 주민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복지의제가 발굴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에서는 마을복지계획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과 복지의제 발굴 워크숍을 진행하여, 동 단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시범운영 결과를 토
경기도의 산학협력 지원사업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에서 수소연료전지 상용화의 핵심인 고효율 저비용 비백금계 촉매 개발에 성공했다. 유원철, 이상욱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캠퍼스 화학분자공학과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유성종 박사 연구팀은 공동으로 수소에너지 전주기 핵심 소재 연구를 수행하던 중에 백금계 산소환원반응 촉매를 대신할 수 있는 비백금계 전기화학촉매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수소이온이 산소를 만나 물이 생성될 때 전기에너지가 만들어지는데, 이때 화학반응이 빨리 이뤄지게 돕는 촉매가 필수다. 수소연료전지의 촉매로는 성능이 뛰어난 백금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이 상용화에 큰 걸림돌이었다. 연구팀은 기존에 비백금계 촉매로 각광받던 철(Fe)과 질소(N)가 도핑(어떤 물질이 가진 구조적 특성을 조절하기 위해 소량의 원소나 화학물질을 첨가하는 공정)된 탄소(FeNC) 촉매에 새롭게 실리콘(Si)을 공동 도핑해 지금까지 보고된 적이 없던 새로운 철(Fe), 실리콘(Si), 질소(N)가 공동 도핑된 탄소(FeSiNC) 단일원자 촉매를 합성했고, 저비용으로 기존 촉매를 대신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또 해당 연
앞으로 디스코텍, 나이트클럽 같은 위락시설이나 생활형숙박시설이 포함된 21층 이상, 연면적 합계가 10만㎡ 이상인 건축물은 건축허가 전 경기도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30층 미만, 연면적 합계가 10만㎡ 미만인 건축물은 도지사의 건축허가 사전승인을 받지 않았었다. 경기도는 도민의 주거와 교육환경 향상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건축 조례 일부개정안’을 지난달 26일 입법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개정안은 최근 유흥주점 등 위락시설과 생활형숙박시설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주민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형숙박시설은 휴가, 관광, 비즈니스 목적의 장기투숙자를 대상으로 한 취사시설을 갖춘 새로운 숙박형태다. 2012년 공중위생관리법이 개정되면서 들어서기 시작했으나 분양 과정에서 주거용으로 홍보되고 있다. 30일 이상 투숙 시 전입신고가 가능해 주거목적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주차장 부족, 교통혼잡 유발과 거주에 필요한 놀이터, 유치원, 경로당 등 복리시설 부재 및 주변학급 과밀 유발 등이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도 조례가 개정되면 앞으로는 위락시설 및 숙박시설이 포함된 건축물 중 21층 이상, 연면적 합
경기도가 올해 약 135억 원을 투자해 도내 수출 중소기업 약 1만2,800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방면의 온·오프라인 수출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올해는 비대면 사업 지원 확대로 변화하는 수출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①수출인프라 구축, ②해외판로 개척지원, ③수출유망기업 종합지원 총 3개 단계별 19개 사업을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첫째 내수기업의 수출기업 성장화를 위한 ‘수출인프라 구축’ 단계로 수출경기안심 수출보험료 지원, 기업애로SOS 지원, FTA 활용지원사업, 초보기업 멘토 지원등 6개 사업을 추진, 총 8,533개사를 지원한다.우선 수출위험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경기안심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으로 2,250개사를 지원한다.또한 FTA 관세 등 수출품목의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FTA 활용지원’사업으로 4,970개사를, 수출초보기업에게 풍부한 무역경험을 가진 멘토를 배정해 수출업무 전반을 컨설팅 하는 ‘수출초보기업 메토 지원’으로 100개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둘째 온·오프라인 판로망으로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해외판로개척’ 단계로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마케팅 대행사업, 온라인 화상상담
○ 야간 교통안전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고령인에게 교통안전물품 4종 지원 - 야광 조끼, 야광 지팡이, 야광 밴드, 야광 반사판 ○ 3월 5일까지 각 시·군 농정부서로 마을 단위 신청 경기도가 농촌지역 노인들의 야간시간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사업’을 시범 추진하고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야간시간대 농촌지역은 차량 통행량이 적어 과속 차량이 많고 가로등 같은 조명시설이 부족해 운전자가 보행자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도로교통공단 통계 자료 중 ‘2019년 전국 노인 교통사고 발생량’을 보면 전체 교통사고 발생량 4만645건 중 야간 발생량이 9,959건으로 전체의 약 1/4을 차지한 바 있다.도는 올해 전액 도비로 약 1억4천만원을 투입해 사업 대상 마을에 만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슬로건·안전 문구가 부착된 야광조끼, 야광 지팡이, 야광 밴드, 야광 반사판 등 교통안전물품 4종을 지원한다. 대상 마을이 선정되면 도가 보조금을 지급하고 시·군이 자율적으로 품목을 선정·구매하는 방식이다.농촌지역 중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보행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은 마을은 어디나 신청할 수 있다. 모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6시 08분경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양서면 목왕리 386-1번지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 (산림청 2대, 지자체 2대), 산불진화인력 34명(예방진화대 24명, 공무원 10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진화 중이다. 현장 기상상황은 남동풍, 풍속 1.4m/s, 14.1℃, 습도 29%이다. 산불현장은 송전탑과 근접거리에 있어 헬기를 통한 공중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산불로 인한 송전선로 피해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경기 북서부 지역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어제부터 경기도 전역에는 총 8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였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가용 진화자원을 투입해 총력을 다 하겠으며, 지역 주민들께서는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을 삼가고 불씨관리에 반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고 당부했다. 산불영상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관내 공장 및 제조장에서 일하는 모든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 최근 다른 도시의 외국인노동자 밀집 사업장 집단감염을 반면교사 삼아 선제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앞서 정하영 시장은 24일 코로나19 대책회의에서 “거리두기 하향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감염은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외국인노동자로 인한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김포시는 외국인노동자가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산업단지관리공단, 상공인협의회, 통리반장을 통해 홍보, 독려하기로 했다. 또한 진단검사 참여율 제고를 위해 익명성을 보장은 물론 불법체류 통보 의무 면제 등 단속 목적이 아님을 충분히 설명하기로 했다. 김포시의 이번 조치에 따라 관내 공장 및 제조장에서 일하는 모든 외국인노동자는 사우동 김포시종합운동장과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국적이나 불법체류 여부를 불문하고 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면서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사업주들께서 적극적으로 외국인노동자들의 검사를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가 고부가 가치 창출 산업인 ‘뷰티산업’ 진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수행할 기관(단체)를 오는 3월 5일(금)까지 공모한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경기도 소재의 화장품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수출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 분야는 ▲뷰티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지원 사업, ▲뷰티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2개 사업이다. 공모 지원대상은 최근 3년 이내 뷰티관련 사업을 추진한 경력이 있는 경기도 소재 기관 또는 단체이다. 1개 기관이 다수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임상시험 지원사업의 경우,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대 3개 이하의 기관(단체)과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다.도는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공모를 통해 경기도 소재 화장품 제조업 및 책임판매업으로 등록된 기업 중 수혜기업을 선발해 제품 연구개발, 임상시험, 디자인 개발을 위한 직접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을 원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서류와 함께 경기도청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유통판로 확대 및 내수 판매 증진을 위한 ‘2021년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오프라인 판로 지원 및 홈쇼핑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3월 5일까지 오프라인 대형유통점인 롯데마트와 킴스클럽에 입점할 업체와 홈쇼핑 방송사인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에 입점할 업체를 각각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프라인 부문’에서는 10개사 내외, ‘홈쇼핑 부문’에서는 12개사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중 공산품과 가공식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먼저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업체에게는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 킴스클럽 등의 입점을 지원하며 더불어 판촉 행사와 집기 제작, 인테리어 개선 등도 함께 지원한다.‘홈쇼핑 판로 지원 사업’에서는 공영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등에 입점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각 홈쇼핑 방송을 위한 비용을 기업 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두 지원 사업 모두 오는 12월 31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4일 화재가 발생한 금곡동 소재 세차장을 방문해 피해 현장과 복구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화재현장을 점검한 조광한 시장은 피해를 입은 업체 관계자를 위로하고 현장조사 중인 시청 및 소방서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빠른 시일 내에 피해를 복구해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행정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 23일 저녁 7시경 발생한 화재가 2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화재로 인한 유독가스가 인근 요양원으로 유입되었으나 요양원에 입소한 환자 27명을 관내 요양원 3개소 및 자택으로 신속히 분산 이동조치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기도가 3월 한 달간 ‘무기성오니’ 불법 처리에 대한 집중 수사에 들어간다. ‘무기성오니’는 골재(모래, 자갈) 또는 석재 가공 등 건설자재 생산 중 발생하는 폐기물로 관할 관청에 허가받은 폐기물처리업체나 재활용 신고를 득한 곳에서 처리해야 한다.도 특사경은 건설 업체가 처리 비용 등을 줄이기 위해 무허가 업체에게 ‘무기성오니’ 처리를 맡기고, 처리업자는 허가받지 않은 농지에 불법으로 매립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빈번함에 따라 이번 수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사 대상은 포천, 양주, 파주 등 경기 북부지역 석재·골재 무기성오니 폐기물 배출사업장 및 처리업체 60여 곳이다.주요 수사 내용은 ▲폐기물을 무허가 처리업자에게 처리하게 하거나 부적절하게 보관하는 행위 ▲허가 없이 영업 또는 허가받지 않은 차량으로 운반하는 행위 ▲농지에 불법 매립·성토 또는 폐기물처리신고를 하지 않는 행위 ▲폐기물 인계·인수사항을 ‘올바로시스템’에 입력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농지 등 허가받지 않은 곳에 불법 매립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무허가 업자에게 위탁 처리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