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활용 경기도 통상촉진단이 비대면 온라인 판로개척 활동으로 13억 인도 소비재 시장에서 총 64건의 수출상담과 268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FTA활용지원센터는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활용 인도 소비재 통상촉진단’을 구성, 지난 13일~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개최했다.‘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은 상품은 물론, 서비스 교육, 투자 등에서 광범위한 경제 협력을 규정하는 자유무역협정의 일종으로, 한국과 인도는 지난 2009년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통상촉진단에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 성향과 정상화 기대감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비,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생산 기업들이 주로 참여했다.총 18개사의 도내 참여기업들은 인도 현지에 방문할 수고로움 없이, 객실 내 마련한 온라인 화상상담 시스템을 활용, 현지 구매자와 1:1 상담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도는 기업이 판로개척을 할 수 있도록 구매자 연결, 통역, 제품 샘플배송 및 시장동향 보고서 제공 등 전 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코로나19 이후 현지 파견이 어려운 요즘,
경기도 최초의 중장년 통합고용지원 거점인 ‘경기도중장년일자리센터’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 연내 설치가 확정됨에 따라 도내 중장년 도민들의 일자리 지원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26일 전국적으로 경기도 등 4개 지자체를 ‘2021년도 지역주도형 신중년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지역주도형 신중년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행정안전부는 이를 운영할 공간조성을 지원하는 방식의 정부 공모사업이다.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 원을 확보, 부천시 심곡동에 ‘경기도중장년일자리센터’를 개소·운영할 방침이다. 추경 예산을 통한 지방비 확보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11월 중 문을 열 계획이다. ‘경기도중장년일자리센터’는 중잔년 도민들의 전직지원부터 창업, 생애설계, 고용상담에 이르기까지 ‘종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정책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전직지원 전문 상담인력을 상시 배치해 1:1 책임 상담을 실시한다. 구인 구직상담 및 취업알선은 물론, 동행면접, 비대면 채용면접관 운영, 양질의 일자리 및 교육프
○ 재한미얀마학생연합회, 25일 道의회 등지에서 200여 명 단체헌혈 실시 -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표명한 의회에 감사 전달 차 행사 기획 - 의회 앞 헌혈차량 2대 배치 등 전국 6개소에서 하루 동안 동시 진행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에서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했던 미얀마인 유학생들이 의회를 재차 방문해 단체헌혈을 실시했다.이번 단체헌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혈액수급에 동참함으로써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지지를 표명한 경기도의회에 감사를 전하고자 하는 재한 미얀마인의 자발적 의지에 따라 이뤄졌다.재한미얀마학생연합회(대표 진밍파잉, 이하 연합회)는 25일 학생과 근로자 등 재한 미얀마인 2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단체헌혈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합회 소속 유학생 등 80여 명은 이날 경기도의회 청사 앞에서 ‘째주띤바대! Thank you Korea!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미리 배치된 헌혈차량 2대에서 차례로 헌혈봉사에 참여했다.아울러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경기도 부천역·수지구청역, 인천 부평역, 서울 망우역, 부산대역 등 6개 지역 헌혈의 집에서 단체헌혈이 동시에 이뤄졌다.이와 관련, 경기도의회는 지난 7일 미얀마 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노후화한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공사비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심사위원회는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노후도와 시급성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자료는 노후 급수관·승강기의 교체 여부 및 옥상 공용부분 유지 보수 등 총 12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의 현장 조사 결과와 자기부담 공사비 비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위원회는 보조금 신청 106개 단지 중 93개 단지에 보조금 지원을 의결했다. 올해 시의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예산은 총 57억1천5백만 원이다. 옥상 등 공용부분유지․보수12억 원,공용노후급수관교체26억9천5백만 원, 노후 승강기 교체 15억 원 및 비의무 단지(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3억2천만 원을 유지․보수비용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1994년 이전에 건립된 공동주택의 급수관 교체 비용으로 시는 작년 지원 금액 약 13억 원을 올해 대폭적으로 증액해 16개 단지 대상 약27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시의 보조금 지원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년째에 접어든다. 총 1,085개 단지에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비로 약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일산서구 가좌동의 공장밀집지역에 도로확포장 공사를 실시해 인근 기업 종사자 및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가좌동 130-8 일대는 제조·물류·유통 등 다양한 업종 20개 내외의 중소기업이 밀집돼 있다. 오랜 기간 방치된 폐구거로부터 발생하는 여름철 잡풀의 악취와 모기떼로 인해 인근 기업 종사자 및 주민들은 고통을 호소해왔다. 해당 부지는 한국농어촌공사 소유로 2009년 농업용수로가 농지 잠식으로 기능을 상실해 왔다. 뿐만 아니라 3m 정도의 협소한 도로로 인해 차량 교행이 불가하고 보행자의 배수로 추락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지난해 6월 해당 지역 인근 기업 종사자들과 주민들이 시에 문제 해결을 요구했고, 시는 현장 조사에 착수해 한국농어촌공사 고양지사와 협의를 실시했다. 그리고 작년 9월 경기도가 지원하는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올해 1월, 사업 대상으로 확정돼 도비 12백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28백만 원을 부담해 문제 해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후 고양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고 이달 착공에 들어갔다. 주요 공사는 기능이 상실된 배수로에 수로관을 설치하고 콘
경기도수자원본부가 4월 1일부터 12일까지 광역환경관리사업소, 보건환경연구원, 양주시, 동두천시와 합동으로 한탄강 지류 일대 수질오염물질배출사업장 127곳에 대한 단속을 벌여 2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상패천, 효촌천, 능안천 일대로 이곳은 지난 3년(2018~2020) 간 한탄강 수계 수질모니터링 분석 결과 오염도가 가장 높았던 지역이다. 이 지역의 최근 3년 간 수질오염도(BOD)는 상패천 최고 63㎎/L 효촌천 최고 29㎎/L로 하천 생활환경 기준 ‘매우 나쁨’ 등급 BOD 10㎎/L 비해 월등히 높았다. 능안천은 한탄강 지천 중 색도(色度, 물의 착색 정도로 오염도를 판단하는 기준)가 가장 높았다. 위반 내용은 ▲배출허용기준 초과 15건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운영 2건 ▲개인하수처리시설 전기설비 미가동 8건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2건 ▲환경기술인 교육 미수료 1건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양주시 ㄱ섬유업체는 설치허가를 받지 않고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다가 단속에 적발됐다. 양주시 ㄴ음식점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전원을 작동하지 않고 업소를 운영하다 적발됐다.도와 양주·동두천시는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운영업체 2곳에
4월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환경보호의 날’이다. 경기도가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알리기와 기후행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하는 이번 캠페인은 고양, 부천, 안양, 파주, 광명, 군포, 이천, 오산, 의왕 등 9개 시에서 온라인 행사 위주로 열린다.고양시 화정역 문화광장에서는 24~28일까지 시와 시 탄소중립 시민 실천연대가 참여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서명 운동’을 진행한다.안양시에서는 22일 시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 안양시민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대중교통과 도보로 출근하는 ‘지구의 날 기념 걸어서 출근하기’ 와 ‘일회용품 안 쓰는 하루 캠페인’ 행사가 열린다.광명시에서는 22일 오후 4시~6시 시민과 기후에너지 관련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방안, 해결책 등 이야기를 나누는 ‘세상을 바꾸는 기후변화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 콘서트는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 밖에 ‘환경
경기도가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도내 주요 강․하천․호수에서 불법 어업 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해양수산과, 시·군이 함께하는 합동 단속으로 남․북한강, 화성호 등에서 ▲무면허·무허가 어업 행위 ▲폭발물, 유독물, 전류(배터리) 사용 등 유해어업 행위 ▲금지 기간·구역 및 크기를 위반해 포획·채취하는 행위 ▲불법 어획물 소지․유통․가공․보관 또는 판매하는 행위 등을 점검한다. 불법 어획물은 적발 즉시 현장에서 몰수하고, 폐그물 등 불법 어구는 시·군에 통보해 철거시킬 계획이다.유해어업 행위를 한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무허가 어업 행위를 하거나 불법 어획물을 보관 또는 판매하는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각 처해진다. 인치권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내수면 어패류가 산란 활동을 하는 봄철은 수산자원 보호가 특히 필요한 시기”라며 “불법 어업행위 근절을 위해 관련 부서, 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주관으로 ‘어린이교통사고 ZERO화를 위한 녹색어머니회 제19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최성영 광명경찰서장, 시의원, 학부모폴리스단장, 녹색어머니회원 및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해 발대식을 축하했다. 녹색어머니회 김태희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녹색어머니회 활동사항 보고, 결의문 낭독, 유공자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교통봉사에 헌신하고 있는 녹색어머니회에 감사드린다. 현재 광명시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뉴타운과 재건축 공사로 어린이의 교통안전지도가 필요한 지역을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안전하게 지키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광명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환분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은 “광명시 모든 아이들이 안전을 보장받고 학교를 맘 편히 다닐 수 있도록 올 한 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녹색어머니회를 잘 이끌고 나가겠다”며 “관심과 격려로 녹색어머니회를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는 관내 24개 초등학교 학부모 중
용인시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9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자녀가 부모의 소유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고 정서적·신체적 보살핌이 아이들의 바른 성장의 자양분이 됨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관내 817개소 어린이집, 165개소 유치원, 354개소 초·중·고등학교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교육 동영상’을 네이버 밴드, 학교알리미 등을 통해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제작한 동영상에는 아동학대 관련 법령, 아동학대 주요사례 및 유형, 아동학대 발견시 신고방법 등이 담겨 있다. 아울러 오는 9월까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이용한 교육도 운영한다. ‘아동학대예방 및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을 주제로 18회 진행되며, 1회당 30명씩 총 5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고 보호받기 위해서는 더욱 세심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면서 “아동학대 없는 아동친화도시 용인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광주시가 생명이 자라는 학교, ‘창의·인성’을 키우는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를 운영한다. ‘꿈틀 학교’는 땅이 살아서 꿈틀대는 생태텃밭학교, 어린이들의 꿈의 틀을 키워가는 학교를 의미하는 가족단위 텃밭체험 프로그램으로 올 해는 30가족을 모집해 지난 17일 수업을 시작했다. 광주시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는 올해 3회째를 맞아 민영도시농업농장인 대림 배농원에서 광주시 도시농업관리사들의 지도하에 운영된다. 가족들은 4월 감자심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친환경 작물재배, 텃밭 디자인, 작물활용법 등 20여회에 걸쳐 온라인 수업과 함께 철저한 방역 하에 현장 교육을 함께 할 예정이다. 첫 수업에 함께 한 신동헌 시장은 “꿈틀 어린이 텃밭 학교는 도시농업포럼 대표시절 어린이들이 텃밭활동을 통해 창의와 인성을 키우고 도시농업을 통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할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기쁨을 수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령 어르신의 고독사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에그-WiFi 틈새 없는 복지구축망’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에그-WiFi 복지구축망’ 사업은 이웃들과 왕래가 적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역농산물인 자연채 계란을 월 2회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서방원·이황용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고독사가 사회의 큰 문제가 된 만큼 에그와이파이 사업 추진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기까지 광남1동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먼저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주민 복지를 위한 특화사업을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춰 고독사 등 위기가구 발굴과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된 현안 해결을 위해 난상토론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청에서 진행되는 토론회에는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김종우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연맹 의장, 이강혁 경기도공공기관이전반대범도민연합 위원장, 이오수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위원장, 김용춘 경기도공공기관유치양주시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임진홍 도시플랫폼정책공감 대표 등 공공기관 이전 찬반 의견을 대표하는 도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토론회는 격의없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찬반의견과 함께 이전과 관련된 각종 현안문제에 대한 견해와 의견을 피력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점을 찾아보는 난상토론 형식으로 진행한다. 논의대상이나 세부 주제는 사전에 협의하거나 정하지 않기로 했다.이번 토론회는 소셜방송 Live 경기(Live.gg.go.kr)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도는 지난 2월 17일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공공기관의 이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도 관계자는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과 찬성하는 입장
경기도내 유망 기업 10개사로 구성된 경기도의 올해 첫 ‘온라인 통상촉진단’이 16시간의 시차를 극복하고 세계 최대 미국 시장에서 총 65건의 수출 상담과 50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6일간 코로나19를 대비해 구축한 디지털 무역상담실에서 미국 온라인 통상촉진단을 운영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담 건수인 46건 대비 41%, 계약추진액 331만 달러 대비 51%가 각각 향상된 결과로, 코로나 이후 현지 파견이 어려운 요즘 기업 맞춤형 해외바이어를 접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이번 미국 통상촉진단은 올해 계획 중인 총 14회의 통상촉진단 중 첫 번째로, 참가 모집 3일 만에 목표의 4배가량인 40개사가 몰려 조기 마감을 할 정도로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도는 참가 기업들이 원활한 판로개척을 할 수 있도록 바이어 상담 주선, 통역, 제품 샘플배송 및 시장동향 보고서 제공 등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무엇보다 경기도 해외통상사무소인 ‘미국 LA 경기비즈니센터(GBC)’가 참가기업 제품의
민선7기 경기도가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50% 국가부담’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탰다. 16일 도에 따르면,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은 윤후덕·심상정·정성호 등 30인의 국회의원들과 광역버스 사업에 대한 국가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광역교통법) 개정안’을 지난 14일 국회에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국가가 관리하는 광역버스 운송 사업에 대해 국가가 비용의 50%를 부담하도록 법제화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광역버스사업에 대한 지자체 지원 비용을 다른 사업에 우선해 예산에 반영하도록 함으로써 운영 안정성을 높이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국가사무인 광역버스 운용비용에 대한 국가 부담률이 높아져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완화되는 것은 물론, 정부 책임 하에 보다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와 광역버스를 국가사무로 전환하면서 정부가 운용비용의 50%를 부담하기로 합의했고, 이어 12월에는 광역버스 국가 사무화를 담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