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원시 수돗물 2021 품질보고서’를 수원시 홈페이지와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품질보고서를 통해 2020년도 기준 수원시 수돗물 원수와 정수 수질을 확인 가능하다.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하면 된다. 또 수원시의 일일 정수공급능력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수원시의 일일 정수공급능력은 총 51만5000㎥다. 원수 10만㎥, 정수 41만5000㎥ 규모를 처리할 수 있다. 수원시민의 하루 평균 급수랑은 293ℓ다. 이와 함께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 ▲수질기준 초과항목별 인체에 미치는 영향 ▲수돗물 음용방법 등에 관한 사항 ▲상수도 시설현황 등도 보기 쉽게 정리됐다. 수돗물 요금과 급수, 단수, 상수도 누수, 녹물, 수질검사 등 수돗물 관련 다양한 문의사항이 생길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전화번호도 안내해 뒀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확한 수질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품질보고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원시 수돗물 2021 품질보고서 표지.
경기도는 불법하도급, 대금체불 문제 등의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경기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 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전컨설팅은 사후적발·처분 위주의 기존 점검방식을 개선, 공사 초기단계부터 사전점검과 교육,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함으로써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하도급 부조리들을 사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하는데 목적을 뒀다.올해 사전컨설팅은 관계 공무원 7명이 참여하는 ‘사전 컨설팅반’을 구성해5~6월 2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컨설팅 대상도 기존 대규모 공사 현장 위주의 점검방식에서 탈피, 다양화를 꾀해 도 및 산하 공공기관 발주 건설공사 중 착공 초기단계 또는 소규모 6개 공사 현장으로 정했다.컨설팅반은 먼저 공사감독관, 시공사 등 업무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산업기본법」 상 발주자 및 시공사의 의무와 최근 법령 개정사항과 하도급 관련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하게 된다. 아울러 지난 2019년부터 전국적으로 ‘관급공사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적용’이 의무화된 만큼, 전자 시스템으로 대금 적기지급과 임금체불 방지를 관리할 수 있는 ‘경기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의 사용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이 밖에도 건설현장
민선7기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실효성 있는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 발굴·수립을 위해 올해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일반산업단지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실태조사는 현재 일반산단과 도시첨단산단 관련 자료들이 대부분 산단 최초 입주시점에 등록됐다는 점을 고려, 실제 입주기업들의 수요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기초자료 현행화 작업이다. 특히 국가산업단지의 경우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2년마다 전수조사를 실시중이나, 지자체가 관리하는 일반산업단지나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한 광역지자체 차원에서의 전수조사는 이번이 첫 사례다. 조사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 올해 5월부터 8월말까지 도내 134개 산업단지 11,500여개 입주 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우선 현재 가동 중인 일반산단 및 도시첨단산단 입주업체를 직접 방문해 생산, 수출, 고용 등 전반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전화, 팩스, 이메일 등 비대면 조사도 병행한다.사전 조사대상 리스트에 없는 기업체도 추가 발굴해 실질적인 전수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어 전수조사 결과를 근거로 표본 1,0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10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해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에 따른 소득감소로 생계가 곤란하지만 기존 복지제도나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사업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 가구다. 다만 기초생계급여, 긴급생계급여 대상자와 올해 코로나19 4차 재난지원금 대상자는 중복 지급 받을 수 없다. 온라인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28일 오후 10시까지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세대주가 본인인증절차를 걸쳐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4일 오후 6시까지 세대주·세대원·대리인이 신청서 및 소득감소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이후에는 소득·재산기준과 타 사업 중복여부 등을 확인 후 가구원 수와 관계없이 가구당 50만원이 신청계좌에 현금으로 6월 말 일괄 지급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한시 생계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담 부서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모든 대상 시민이 받을 수
경기도내 가구기업 12개사가 국내 대표 프리미엄 가구전시회에서 21억9,200만 원 상당의 상담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2021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2020, 이하 소펀)’에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올해 2회째 개최한 소펀은 ‘가구가 라이프 스타일을 담는다’를 주제로 우수한 품질, 최신 디자인의 가구와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 국내외 가구업체 130개사가 참가했고 3만6,000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도는 이번 소펀에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가구기업에게 마케팅 지원을 실시했다.올해 경기도 단체관에는 도내 가구기업 12개사의 우수한 가정용·사무용 가구를 전시하여 바이어 및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216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향후 21억9,200만 원 상당의 성과가 기대된다. 더불어 도내 가구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유통사 MD초청 상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상담을 지원하는 등 전시회 참가 성과를 높이는데 집중했다.고양시에 소재한 ‘윤어고노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6일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 본점(서울시 서대문구 소재)에서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으로「탄소포인트제」참가자는 NH농협은행의 신용대출 이용 시 0.1%p의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게 되며, 향후에는 예금 및 환율우대 등 다양한 금융 혜택도 받게 될 예정이다. ○ 탄소포인트제는 에너지(전기, 가스, 상수도)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를 감축한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참여자에게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약 193만 가구가 참여하고 있는 대국민 온실가스감축 프로그램이다. □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를 운영 중인 한국환경공단과 ESG경영을 적극 추진 중인 NH농협은행 간 협약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2050 탄소중립」목표 달성에 크게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의 계기가 되어, 가정 내 관리비도 아끼며 금융혜택도 받는 1석 3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의왕시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 7,528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동의자 전원 1차 접종을 무사히 마치고, 오는 7일부터 2차 접종을 시작한다. 2차 접종 시 어르신들의 내소접종 편의도모를 위해 45인승 버스 10대를 관내 6개 동에 지원하여 운행하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셔틀버스 봉사자도 동승하여 발열체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의왕시는 관내 어르신 6,953명을 포함하여 인근 과천시 노인시설 144명, 군포시 어르신 368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의왕시에서 진행함으로써 예방접종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해당 대상자의 2차 접종도 의왕시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안정적인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9일 관내 의료기관 4개소와 의료인지원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해당 의료기관과 협업을 통해 원활한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만 75세 이상 미조사 대상자 및 미동의자를 대상으로 계속하여 각 동 주민센터에서 동의서 및 신청을 받고 있으며, 2차 접종 대상자는 1차 접종과 마찬가지로 사전에 안내 받은 날짜에 각 동 집결지에서 셔틀버스 및 대중교통 등을 이
이동노동자들의 노동여건 개선과 휴식권 보장을 위해 추진하는 ‘경기이동노동자쉼터’가 안양, 의왕에도 문을 열 전망이다. 경기도는 올해 4월 시군 공모를 통해 경기이동노동자쉼터 조성사업의 새로운 사업지로 안양과 의왕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이동노동자 쉼터’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노동정책 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구현’ 차원에서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온 이동노동자 맞춤형 휴게 공간 지원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1월 광주를 시작으로 그간 수원, 하남, 성남, 시흥, 광명 총 6개의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했으며, 오는 하반기인 7월과 9월에 각각 부천과 포천에 개소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안양과 의왕은 각각 올 하반기, 내년 상반기 중 쉼터의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안양 쉼터는 안양시 동안구 일대에 만들어질 예정으로, 평촌역 500m이내에 접근성을 우선 고려해 위치를 선정했다. 대리운전 수요가 가장 많은 중심지역이라는 점에서 대리운전기사가 주 이용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의왕 쉼터는 의왕시 근로자복지회관의 1·2층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인근에 주거지역과 공업지역이 있어 택배, 배달, 대리운전, 학습지교사 등 이동노동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경기도에서 공모한 2021년 골목상권 특성화지원 사업‘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분야’에 선정되어 도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사업’은 경기도의 청정 하천‧계곡 복원사업에 맞춰 계곡 주변 상권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 중심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의왕시 청계천 주변 상권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여 상권 환경 개선사업,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메뉴 컨설팅 및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현장심사와 PT발표를 통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청계천 계곡상권은 청계동 옥박골사거리에서 청계산 맑은숲공원까지 약 3km에 걸친 상권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7억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되어 그동안 상권 축소와 방문자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권의 자생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와 청계천상가번영회,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가 함께 지역상권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해 공모에 참여하였으며, 사업 추진과정에서 상인들의 참여를 강화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청계천 상권은 청계산과 맑은숲공원, 청계사 등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발전이 필요하다
정부의 지뢰피해자 위로금 신청기한이 오는 5월 31일 마감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관련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4일 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 2019년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지뢰사고 피해자를 대상으로 위로금 지급신청을 받고 있다. 위로금 신청대상자는 1953년 7월 27일부터 2012년 4월 15일까지 지뢰사고 피해자 또는 그 유족이다.신청 방법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한 후 신청 기한 내에 국방부 소속 ‘피해자 지원 심의 위원회(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 국방컨벤션 421호)’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서를 제출하면 지뢰 피해를 입증하는 자료나 피해자와 증인 또는 참고인 등에 대한 현지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지뢰 피해자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라 위로금 및 의료지원금을 지급한다. 경기지역에서는 2021년 3월말까지 총 185명의 지뢰사고 피해자 및 유족이 지급대상으로 결정되어, 약 76억 원의 위로금 및 의료지원금이 지급됐다.도 관계자는 “이번 달 31일까지 신청서 접수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지뢰사고로 고통을 받고 있는 도민들이 한 명도 빠짐
2021년 개소 5주년을 맞이하는 동대문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이하 동사경센터, 센터장 최근영)는 매해 발행하는 동대문구 사회적경제백서의 5주년 특집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나갈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사회적경제 청년서포터즈’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동대문구 청년들이 동대문구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선발된 ‘청년 서포터즈’는 현직 멘토의 지도 아래, △콘텐츠 제작 교육, △월 1회 콘텐츠 제작 회의, △콘텐츠 편집 및 퇴고 과정에 참여하며, 완성된 콘텐츠는 동사경센터의 온라인 채널과 2021년 동대문구 사회적경제 백서에 수록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동대문구 주민 또는 동대문구 소재 대학생, 직장인 등이며 지원서는 5월 10일(월) 18:00까지 동사경센터 홈페이지(http://eastse.net)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master@eastse.net)로 제출하면 된다.최근영 센터장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동대문구 청년들이 사회적경제에 더욱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가 청년들의 창의적인 활동
고양시의회(의장 이길용)는 5월 3일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월 17일까지 15일간 활동한다. 고양시의회는 4월 27일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등을 심사할 15일간의 제254회 임시회 일정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5분 자유발언 12건,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등을 처리한다. 상정 안건은 5분 자유발언과 집행부 제출안건 38건, 의장 제의 및 의원 발의안 23건, 「서울시 운영 기피시설 설치운영실태 및 주민지원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고양시 신교통수단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촉구 결의안」, 「특례시 및 특례시의회 지위에 걸맞는 권한부여를 위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 등 총 61건의 안건이다. 위원회 공통으로 심사할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2조 7,009억원의 9%인 2,429억원 규모이며, 방역일자리, 교통복지, 생활SOC복합시설, 도시재생 및 안전 환경개선(CPTED) 등을 골자로 한다. 각 위원회별로는
경기도가 축사 내 분뇨 적체에 따른 악취 및 해충발생, 가축분뇨 유출 등 축산농가와 지역주민간의 갈등해결 및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다시 한 번 팔을 걷고 나섰다. 경기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7개 시군을 사업 대상지로 신청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축산업이 식량산업의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악취발생이나 해충 등의 문제로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함에 따라, 이를 해소해 지역과 더불어 함께하는 축산환경을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시군에서 축산악취로 민원발생이 많거나 가축분뇨의 적정처리 및 자원화 시설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마을 등 지역 내 문제점을 파악해 농가별 개선계획을 수립해 제출하면, 농식품부 평가를 통해 사업대상이 결정하게 된다.앞서 도는 화성시, 포천시, 이천시, 파주시, 여주시, 양평군, 연천군 등 총 7개 시군에서 제출한 사업 계획서에 대해 지역 선정의 필요성, 지역 문제 원인분석과 해소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를 진행했다.특히 문제점 파악 및 개선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평가했으며, 이를 토대로 4월 30일에 신청서를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했다.사업 대상지로 선정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및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중소기업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중국 최대 온라인몰 ‘Tmall’과 ‘징동’ 또는 베트남 e-커머스 플랫폼 ‘Shopee’와 ‘Tiki’에 입점할 기회가 주어진다.또, 중국과 베트남에 위치한 ‘경기도 우수기업관’과 내달 개관 예정인 중국 ‘백두산 창의 문화원’, 중국 동북 3성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쇼핑몰 ‘완다몰’ 40여 곳에 신규 입점할 수도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5월 11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hykim@kgcbrand.com)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중국 또는 베트남 1개 국가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해당 국가 수출을 위한 관련 인증 등을 사전 보유해야 한다. 의약품, 보건 식품, 화장품은 위생 허가증을 보유한 업체로 제한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총 50개사 내외를 선발하며 기업 1곳 당 최대 3개 제품
경기도민 10명 중 6명 이상이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2%가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에 대해 ‘잘했다’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17일 도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의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에 대해 ‘잘했다’는 응답은 성, 연령과 상관없이 고르게 높았다. 남성(61%)과 여성(62%) 모두 긍정 응답률이 60%를 넘었으며, 연령별로도 20대(69%), 30대(54%), 40대(63%), 50대(61%), 60대(63%), 70세 이상(59%) 모두 고른 분포를 보였다.북부·남부 권역별로 나눠 ‘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에 대한 의견을 물었을 때도 ‘잘했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경기 북부지역의 경우 응답자의 79%가 ‘잘했다’고 답했으며, 남부지역에서도 과반인 5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긍정 평가 응답자